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은 12일 보은군의회 의결로 내년도 본예산이 올해 대비 1.63%가 증액한 5,193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년 5,109억원 대비 84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680억원, 특별회계는 513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세출 구조조정과 불필요한 경비 절감을 통해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민생회복과 핵심사업 추진을 중심에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의 증가와 국도비 보조금을 전년 대비 184억 원 추가 확보하는 등의 노력으로 재정 규모를 확대했다. 내년도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먹자골목 내 주차장 조성공사 1억 7천만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4억원,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보증료 지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등에 2억 7천만원, 보은군 상권활성화 사업 14억원,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지원사업 6억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5600만원, 충북형 지역성장 펀드 6억원, 화재 피해주민 지원금 2천만원, 입영지원금 지원 1500만원, 초등학생 치과주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년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 전반을 밀착 지원해 온 ‘서울청년센터’의 이용자 수가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청년센터의 역할을 청년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전달체계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2025년 10월 말 기준, 서울광역청년센터 공간 이용자는 7만 7,568명, 지역 청년센터(16개소) 이용자 수는 약 73만 명에 달한다. 이로써 서울청년센터 전체 누적 이용자 수는 연말까지 100만 명 달성이 유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광역청년센터 12만 2,183명, 지역 청년센터 6만 명으로 20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는 ‘생활밀착형 정책 플랫폼’으로, 공간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광역청년센터는 서울 전역에서 정책 연계망을 구축하는 청년정책의 거점 역할을, 지역센터는 자치구 단위에서 청년의 실질적 문제를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창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중심 거점인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정책 연계망 구축과 지역청년센터 운영지원, 핵심 정책 실행 기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연말연시 지역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제10회 광천 송년음악회 '세 개의 소리, 하나의 울림'이 지난 10일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음악회는 광천 출신 예술가들과 홍성군립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300여 명의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하며 지역 문화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테너, 소프라노, 그리고 우리 고유의 가락을 선사하는 소리꾼이 한자리에 모여 ‘세 개의 소리’가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음악회 프로그램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따뜻한 캐럴 연주는 연말의 설렘을 더했고, 조용필 메들리와 같은 친숙한 대중가요는 전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흥을 돋웠다. 또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는 깊이 있는 감동과 함께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청운대학교 신애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루시드(4인조 퓨전그룹)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공식행사는 개회식,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초청가수(김용임, 조승구, 강민주, 최향)의 트롯 페스타가 이어져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최향 가수는 이날 홍성군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참여 의식 고취와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기념식 참여자들은 UN이 21년만에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비전을 선포하고 다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재난 재해 자원봉사 유공자 부문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제일자원봉사단 이능순 총무는 “지난 7~8월 수해복구 활동을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2018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후원하고 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들에게 적극적이고 투명한 재무 상태를 보고하는 우수 지자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시상이다. 군은 연간 교육계획을 수립해 결산·회계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주요 사업인 설성어울림센터, 백야자연휴양림 신축휴양관, 삼성 복합문화센터, 감곡어울림센터 건립 등의 주요 내용과 총사업비, 운영시설 등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에 게재했다. 또한 주민이 알기 쉽도록 결산 요약 내용을 음성소식지에 게시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결산홈페이지에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재정 정보 공시를 투명하게 운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며 성탄의 기쁨과 송구영신의 마음을 담은 송년음악회 ‘Adieu 2025’를 오는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서곡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전반부에서는 테너 진성원과 바리톤 정승기가 협연해 베르디와 푸치니의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깊은 서정과 진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반부는 번스타인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꾸며진다. 유려하고 활기찬 오페레타 ‘캔디드’ 서곡이 무대를 열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가 더해져 폭발적 에너지와 리듬감으로 연말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이번 송년음악회가 성탄의 따뜻함과 새해를 향한 기대를 동시에 담아내며, 한 해 동안 바쁜 일상을 보낸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속 옥천군농업인대학이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25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평가’에서 도내 유일‘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지방농촌진흥기관 15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자체평가(1차) ▲역량평가(2차)▲중앙평가(3차)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옥천군농업인대학은 올해 스마트농업학과, 종자생산 및 관리학과, 복숭아(심화)학과 총 3개의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옥천군의 지역 특성과 교육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높은 교육효과를 거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현숙 농촌활력과장은“이번 수상은 우리 군 농업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이를 뒷받침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농업인의 수요에 발맞춘 혁신적인 교육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회장 김용규)는 지난 11일 옥천군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1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상욱 간사의 사회로 ▲직전 협의회장, 간사 감사패 전달 ▲제22기 옥천군협의회 임원 임명장 수여 ▲4차 주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주제로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용규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2025년 4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의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공공외교의 중심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2025년 11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2기 출범하였으며, 옥천군협의회에는 45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통일 공감대 형성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12일 옥천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부문 최우수등급(A)을 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회계연도 서비스 성과, 서비스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운영 등 정량·정성평가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돌봄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특히 옥천군은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자부담액의 5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는 ‘옥천형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군민 맞춤형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청산면 인정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완료로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갖춘 마을로 재탄생했다. 지난 11일 청산면 인정리 마을회가 개최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추복성 옥천군의회의장, 김상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장, 청산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인정리는 반경 300m 안에 대부분의 주민이 밀집해 거주하는 마을로, 그동안 노후하고 협소한 골목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불편이 지속되어왔다. 이에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인프라 개선 및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약 14억 원을 포함해 총 18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주택 정비,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포장, 옹벽설치 등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했으며, 노후담장 정비로 한층 정돈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식사와 모임을 함께할 수 있는 넓고 쾌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천군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25-26 서천군 족구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한다. 충남족구협회와 서천군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산모시체육관에서 매주 토·일요일 총 6주간 펼쳐진다. 개회식은 12월 20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대한민국족구협회 가입 일반팀 90개 팀, 약 15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전국체전 시범경기로 채택되며 엘리트 종목으로 부상한 족구를 통해 서천을 족구 스포츠의 메카로 알리고, 지역 체육시설 활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6주에 걸쳐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생중계와 tv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가 족구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서천에서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5년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군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 일자리 기반 확충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운영한 과정은 △소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대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드론조종사 1종 △미용사(헤어, 네일아트) △실버인지놀이지도사 △평생학습매니저양성 △웃음건강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8개 과정으로 총 16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군은 주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다양한 직업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주민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와 재취업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년에도 옥천군은 군민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적극 발굴·운영하여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9일까지 ‘농가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한 내년도 축산·방역 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사육환경 개선, 가축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총 41개 사업에 29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는 △지능형 교배시기 탐지기 지원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설치 △축사 환경개선 및 가축분뇨 처리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축산 인증,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인프라 확충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 등 축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부사업이 포함돼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업이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 지침에 따른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농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기한 내 제출해야 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음성군과 함께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제2회 공유 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월 공유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공유위크에 이어, 이번 행사는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명작클래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 △충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 △그린뉴딜·교육발전특구 체험 부스 △충북권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음식물 쓰레기 흙 퇴비화 △친환경 삼베 수세미 뜨기 △크리스마스 올인원 솝바(soap bar) 만들기 △미니 자석 보자기 만들기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2026 행운 타로 등 풍성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공유 위크는 진천군과 음성군이 함께 쌓아온 협력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21년부터 2022년(코로나로 인한 미개최)을 제외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연이어 4번째 선정되며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과는 군이 추진한 외국인 주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증진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 군은 외국인의 건강 문제 해소를 위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협력 기반의 건강관리 지지체계 구축 △언어장벽 해소를 위한 다국어 건강자료 제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과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기획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윤희선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보건소의 노력뿐 아니라 함께 참여한 기업체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