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 흔들리는 119구급차 안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던 구급대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 전남소방본부가 지역 의사들과 손잡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료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전라남도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단계부터 전문의가 적극 개입하는 새로운 응급의료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계와 소방 간의 공조 체계를 다지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원활한 병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 시 필요한 의료자문 지원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계와 소방이 각자의 영역에서 도민의 안전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윤우)는 1월 27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총무팀 임지훈 주무관, 민원팀 조성혁 주무관, 산업팀 조영준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윤우 회장은 “세 분 모두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이라며 “이번 선정이 현장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주민과 이장님들의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지부장 현석환)는 27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옥천군장학회에 6,500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출연금은 옥천군과 NH농협은행 간 금고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금고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500만 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출연금 규모를 확대해 연 6,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석환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소면은 2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직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자 청렴 윤리의식 제고 및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면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대소면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부패 예방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면은 결의대회와 함께 위 내용을 담고 있는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개인별 행정 수첩에 편철하도록 했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2025년 음성군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2026년에도 군이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초평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성낙용)는 27일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활동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도 영농폐기물 파쇄작업 수익금을 활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성낙용 초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 관내 농협, 각 읍·면 농업인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매입품종 선정에 앞서 벼 재배 농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1월 중 읍·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중만생종 삼광과 중생종 알찬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광은 도정 후에도 쌀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나 2009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지속 선정돼 왔다. 알찬미는 2026년 신규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이후 2027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아 비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협약식’을 열고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등 3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각 마을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 금암2리는 ‘금빛건행 공동급식소’를 조성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덕1리는 마을을 잇는 둘레길 2개 코스 조성과 경로당 옥상 증·개축을 추진한다. 한곡리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과 동학 역사 전시관을 조성해 마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마을에는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번기 공동밥상과 주민 동아리 활동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주민 주도로 운영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돼, 관심 작목의 재배기술은 물론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이며, 일 4~8시간, 월 80시간 이내에서 작목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규모는 6팀 12명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규농업인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35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 예비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귀농 여부 및 지역 제한 없음)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김정순 농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6일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 운영을 위해 옥천군체육회(회장 이철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군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군은 연간 약 6억 6천2백만 원의 위탁비를 지원하며, 체육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 ▲근로자의 공개채용 및 고용승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보험 가입 의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수입금의 세입 처리와 정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연면적 5,264.33㎡ 규모로,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은 가축분뇨 분석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하던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삼승면 남부로 3749-107)로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축분뇨 분석 기능을 농산물 안전 분석 체계와 연계해 분석 업무를 한 곳에서 일원화하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분석실은 농산물안전분석실 내에 통합 배치돼 분석 장비와 검사 동선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됐다. 이전 이후에도 퇴비부숙도, 함수율, 염분 등 가축분뇨 기초 분석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분석 환경 개선을 통해 검사 정확도와 업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농업인 방문 접수 시 상담 공간이 개선돼 시료 접수와 검사 안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여건도 함께 개선됐다. 한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8일, 29일 양일간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과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성인들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습 활동과 함께 봉사·나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병행하는 소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20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로 14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우수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회원의 90% 이상이 보은군민인 성인 동아리로, 회원 수는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연 1회 이상 사회 환원 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보은군청 별관 2층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회들은 공공체육시설 부족과 시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활동에 제약을 겪어왔으며, 군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체육시설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지원 대상과 기준, 지원 절차 등을 담은 ‘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보은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 등으로,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해당 학교장에게 실제 납부한 사용료의 50% 이내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생활체육 활성화 취지를 고려해 연간 6개월 이상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교실이나 일회성 행사는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와 ‘작목별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 재해 제로(Zero)화를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수료생 중 일부를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무더위가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 민원 서비스 분야의 혁신도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허가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구청의 520종 인허가 업무를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구민 만족도 93%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