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6일 비도시지역의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을 정비하고 이를 시 누리집에 고시했다. 이번 정비는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이나 보전산지가 해제되는 등 기존 용도지역이 토지 이용 실태와 맞지 않게 된 지역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정비기준을 마련해 토지 사용 현황에 부합하도록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고시 대상은 총 88건으로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지 57건, 용도지역 중복지 17건, 용도지역 미지정지 14건이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토는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농림지역은 도시지역에 속하지 않는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과 ‘산지관리법’에 따른 보전산지 등으로, 농림업 진흥과 산림 보전을 위해 관리되는 지역을 말한다. 그러나 농업진흥지역이나 보전산지가 해제될 경우에도 기존 용도지역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청주시는 해당 토지를 현황에 맞는 용도지역으로 조정하고, 용도지역이 중복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토지는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정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올 한 해 추진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통신설비는 건축물 내 초고속 정보통신망, 방송설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최근 건축물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축물로 변화하고 있어 정보통신설비 공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내 건축물에 설치되는 정보통신설비가 관련 법령과 기술 기준에 맞게 시공될 수 있도록 올해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검토 380건 △사용 전 검사 39건 △감리 관련 업무 49건을 완료했다. 착공 전 설계검토를 통해 정보통신설비가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적합하게 계획됐는지를 사전에 확인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스마트 기능이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설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을 대상자 590명에게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며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은 기준 지급 단가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됐다. 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2천만원 증가했다. 이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와 생산비 상승 등을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면적은 최소 0.1ha에서 최대 30ha까지며, 직불금은 재배 품목과 인증 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급 단가는 ha당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수준이다. 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활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6개소에서 추진한 혼잡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교통의 상습적인 지·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와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혼잡도가 높은 교차로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2024년 7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대상지는 △주성 △봉명 △분평 △상당 △흥덕 △모충사거리 △강서삼거리 등 7개 교차로다. 이 중 주성·봉명·분평·상당·흥덕·모충사거리 등 6개 교차로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 개선사업은 교차로별 교통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좌·우회전 차로 확장, 가·감속 차로 설치, 교통섬 정비 등 병목 현상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 분석 결과 사업 완료 이후 해당 교차로의 ‘평균 제어 지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도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시간 절약과 연료비 절감 효과로 환산하면 연간 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국가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총조사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조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10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인구 및 주거 실태와 농림어업 구조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기간 사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사 품질을 높였다. 특히 조사원들은 추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 대상 가구에 방문 조사를 수행해 정확한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힘썼다. 또한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응대로 조사에 대한 신뢰성 확보했으며, 이 과정에서 조사원들의 전문성과 성실성이 조사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조사원의 노고 덕분”이라며 “조사에 응해주신 군민과 조사에 힘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사업’(국가유산청)과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북도) 등 14건이 선정돼 총 10억여 원(국비 4억2100만원, 도비 6억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3건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1건 △전통사찰 보수 1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1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6건 등이다. 사업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이 유형별 비율에 따라 투입된다. 앞으로 군은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도 등록문화유산인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전체 해체보수 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2024년에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2025년에 정밀실측조사를 완료해 정비의 기반을 다졌으며, 2026년에 보수를 통해 변형된 출입시설의 원형을 회복하는 등 역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6일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교육·경제·보건·문화예술·복지·농정·교통·지방세 등 8개 분야에서 총 13개 사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 새롭게 시작하는 주요 사업은 △2030 AI 1만 인재 프로젝트 △생활임금 제도 시행 △임산부·영유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림을 활용해 건강한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맹동 치유의 숲’ 시범 운영 등 4개다. ‘2030 AI 1만 인재 프로젝트’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30년까지 매년 2천명씩 총 1만명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AI·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주거비·교육비·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생활임금 제도를 2026년부터 시행한다. 생활임금 지급을 통해 관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따라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6일 금빛공감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준공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시설별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내부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빛공감센터는 총 249억 원을 투입해 금왕읍 무극리 98-7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연면적 4772.2㎡,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생활편의, 가족복지, 청소년 활동 기능을 한곳에 집약된 시설로 조성 중이다. 1층에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목욕탕과 카페가 들어서며, 2층은 가족 상담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실, 생활체육 및 여가 공간으로 꾸며진다. 3층·4층은 청소년센터가 들어서 학습, 동아리 활동은 물론 진로·학습 지원, 상담 및 체험활동 등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12월 25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20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설치해 온 스마트폴(S-Pole) 1천여 기를 대상으로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운전자 시야가 개선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등 성과가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서울AI재단이 올해 4~10월(7개월) 진행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스마트폴’이 시민 안전과 도시 효율성 향상에 도움 주는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입증됐다. ‘스마트폴’은 하나의 지주에 가로등․신호등․CCTV 등 기존 도로시설물 기능과 함께 공공와이파이․IoT 센서․스마트횡단보도․전기차 충전․드론 스테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 제공하는 ‘서울형 융합 인프라’다. 현재 시가 운영하고 있는 총 17개 유형 중 ‘CCTV+보안등’ 통합형 스마트폴이 259개(25.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스마트폴은 단순 도로시설물이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기능과 목적에 맞게 확장․전환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교통안전 목적의 스마트폴에는 ▴과속차량 감지․경고 ▴위험구간 안내 ▴어린이보호구역 통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조치는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해 시행된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3단계 이상 시 24시간 비상체제로 상황실을 전환한다. 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26일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12월 23일 기준, 총 242건이다.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 199건, 공사 현장 24건, 단독/연립주택 15건, 기타 4건 순이었다. 시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도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설치하고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두는 등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7월 23일 동대문구 이문동 굴착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서울특별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이종섭 고려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는 7월 23일 19시 33분경 동대문구 신이문로 28길 굴착공사장 인접 보도에서 발생한 면적 13.5㎡, 깊이 2.5m의 지반침하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접 건물 1개소가 철거되는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조위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지반조사, 관계자 청문, 3차례의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5차례의 회의를 통해 이문동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했다. 사조위에서 작성한 최종 사고조사 보고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연약한 지반 조건에서 굴착면 안정성 확보를 위한 ‘흙막이벽체’와 지하수 유입 차단을 위한 ‘차수 시공’이 적정하게 이행되지 않은 점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흙막이벽체의 누수와 토사 유실이 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2월 12일 서울YWCA 대강당(중구 명동)에서 청소년과 보호자, 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소년행복동행학교‧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함께 잇고 함께 걷다’를 주제로 지난 1년간 서울시가 추진해 온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복동행학교’는 과도한 입시 경쟁과 또래 관계 약화 등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청소년을 위해 서울시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상담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스포츠, 요리, 여행 등 ‘놀이와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타인과 어울리며 사회적 관계 역량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동행학교는 은둔·고립 등 심리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에게 단순 상담 제공을 넘어 스포츠·예술·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타인과 어울리는 ‘관계 근육’을 키우도록 돕는다. 학계 연구(2025, 한국웰니스학회지)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긍정적인 여가 활동 경험은 자율성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성인기 사회 적응력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12월 24일자로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이 개정되면서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스프링클러설비 설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2024년 8월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사고를 계기로 지하주차장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이번 규정은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층수, 면적에 관계 없이 모든 지하주차장에는 습식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되고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조기 반응형 스프링클러헤드를 설치 하는 등 지하주차장의 화재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장(주영국)은 지하주차장 화재와 전기차 화재는 그 특성상 초기 방수지연은 대형화재로 직결되는 만큼 개정사항을 널리 홍보하는 등 지하주차장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군은 24일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헌신해 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2025년 1월 3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7개월 간의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진화대원과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총 39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산불 감시·진화, 예방 계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등 산불 예방·진화 활동에 전념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 2건의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발생한 산불 당시 초기 대응과 잔불 진화 작업 등을 통해 산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재발화 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산불이 지속화·대형화되어 가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공무원 및 공무직)을 중심으로 공무원진화대를 구성,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