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해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특산물 연계 경제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보은대추축제는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한 축제 운영 방식을 이어온 점도 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제15회 향수어린이집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 29명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졸업생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한 뒤 작은 발표회 형식의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 부모님께 감사 인사 순으로 졸업식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졸업생들의 레드카펫 퇴장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졸업식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레드카펫 입·퇴장 연출은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조선희 원장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부실 및 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기간 중지했던 신규급수공사를 오는 3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새로운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신규급수를 희망하는 주문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여 신청·접수하면 된다. 절차는 ▲급수공사 신청 및 접수 ▲검토 및 설계(공사비 산정) ▲고지서 발송 및 공사비 납부 ▲시공 및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총 소요 기간은 약 3~4주이다. 공사비는 원인자 부담이다. 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공사 중지로 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신규급수공사 접수 재개와 함께 빠른 행정처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사업체의 경영 현황과 지역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경제 지표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년마다 시행되며 군의 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1천 67개 표본사업체이다. 제조업과 제조업 이외를 구분해 사업체 일반현황, 인력 현황, 경영 현황 등 진천군 산업의 특성과 경제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돼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에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숙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사업체의 소중한 의견이 군의 경제 정책으로 직결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사업체의 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동아리 포함)로 이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소재한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주원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거점 의료기관인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도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며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한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연휴 기간 응급실에는 전문의 5명을 비롯한 간호 인력 등 전문 의료진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중증 환자를 타 지역으로 전원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즉각 처치하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총 300여 명에 이르는 응급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하며 명절 기간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은 200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이후 약 23년간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병원은 지난해 말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하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21일 오후 2시, 중장년층을 넘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그려낸 뮤지컬로,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인물의 삶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필모는 중년의 남성이 느끼는 후회와 애틋함을, 이희진은 그 곁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내면의 단단함을 보여준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2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당시의 사회적 풍경과 세대의 정서를 녹여내 단지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데 그치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초기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 및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0억 1,300만원(국비 7억 6,000만원, 도비 7,600만원, 시비 1억7,7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30인 미만)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를 연계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자동차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경찰관 2명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성실납세자 13만 8,037명 중 1,000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시민(개인) 중 청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다. 이후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 여부와 지방세 성실납세자 당첨 이력 등을 확인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했다. 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과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 기간이 기재된 성실납세증을 개별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증이 부착된 차량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외에도 △정기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성실납세자 표창 등 다양한 우대 시책을 운영하며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발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품격 있는 문화 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20세(2006~2007년 출생) 청년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4천900명에게 관람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돼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NOL 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메가박스 등)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금액이 없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병천천(국가하천) 퇴적토 제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 1 일원 병천천 0.4km 구간에서 하천 내 퇴적토 총 2만3천㎥를 제거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환경 현황 조사를 실시한 뒤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오송읍 호계리 289-1 일원 0.4km 구간에서도 퇴적토 1만4천㎥를 제거하는 공사를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2억3천만원을 들여 2월 중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퇴적토 제거공사를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하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삼성라이온스클럽은 25일 청소년 단체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그루터기’에 300만원 상당의 중고 컴퓨터 7대와 에어컨 1대를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청소년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쾌적한 활동 공간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교육과 문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재림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경 그루터기 대표는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라이온스 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물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3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나무판에 채색하고 조립해 완성하는 ‘플라워 휴지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해 유화 과정을 거쳐 직접 촉촉한 핸드크림을 만들어보는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에는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도 즐기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온이 점차 오르고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이 다가옴에 따라 음성군의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수박의 정식도 시작됨을 알렸다. 중부권 수박 정식시기는 보통 2월 하순∼3월 초로 건전묘 선택, 정식 전 토양관리 등 정식작업 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수박 건전묘의 요건은 먼저 품종(접수, 대목)이 정확하고, 떡잎이 상처가 없이 붙어있으면서 웃자라지 않은 묘로써 잎이 두껍고 적당한 녹색빛을 띠고, 병충해 피해가 없어야 한다. 또한 모종의 소질 차이가 있어 파종과 접목일자를 확인해 너무 늙거나 어린 것은 피하고 본엽이 4∼5매 정도 출현한 것을 선택한다. 접목묘 구입 시 접목부위가 단단하고 편편하면서 잘 연결돼 있고, 뿌리는 뿌리털이 많고 백색을 띠면서 뿌리돌림이 좋은 모종을 선택해야 한다. 정식 전 토양관리는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만큼 중요하다. 먼저 로터리를 이용한 땅속 깊이 경운하는 방법(심경)으로 토양 속 산소 비율이 20% 이상 되도록 해 수박의 건전한 생육과 뿌리의 분포를 좋게 한다. 다음으로 토양에 각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 민원 서비스 분야의 혁신도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허가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구청의 520종 인허가 업무를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구민 만족도 93%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