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순천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양달승 소방위가 동물구조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4월 119동물구조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19동물구조대상’은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하는 포상으로, 동물 보호와 구조에 헌신한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소방기관 1곳과 소방공무원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양 소방위는 감사패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되며, 수여식은 오는 12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세심한 구조 활동으로 사람과 동물 모두의 생명을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양달승 소방위는 2002년 소방에 입문해 약 23년간 구조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최근 1년간 52건의 동물구조 출동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에 앞장서 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세심한 구조 활동을 통해 도민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지켜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6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 조성된 눈썰매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감사관들은 눈썰매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시민 안전과 이용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당부했다. 눈썰매장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눈썰매장을 비롯해 놀이시설과 체험시설 등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천 시민감사관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행사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청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5 동구 어린이 북페스타'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스타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의 새단장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책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Magic&Story 어린왕자’와 ‘Big Book&Music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크리스마스 팝업북 만들기와 오너먼트 만들기 등 체험형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영어 필사 책갈피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소망트리 꾸미기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장은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예체능 꿈나무 지원(양궁·관악)'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감했다.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했으며 교육계 관계자,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천만 원이 조기에 채워졌다. 특히 해당 사업은 옥천군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 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지 직접 선택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고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다.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2천만 원),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 등(2천만 원) 사업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재능 계발에 대한 교육 현장 및 지역사회의 높은 공감과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 26일 군수실에서는 '에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의 관계 학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지난 23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옥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개 팀이 AI 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공정한 심사 후 최종 발표대회를 12월 23일 진행했다. 이날 발표에는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민원 응대,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ChatGPT, 음성합성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수상 결과는 총 5개 팀(개인·팀 포함)으로 ▲최우수상 ‘AI 행정의 현장, 옥천군 공공도서관 스마트한 변화!’ ▲우수상 ‘전임자 기반 연간업무 캘린더 자동 생성 시스템’ ▲장려상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생성형AI를 활용한 옥천군 공직자 전용 선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26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에 제시된 10대 중점 추진과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안착 △AI 기반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과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핵심 민생 정책으로 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비 순환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 군민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지급과 연계해 지역경제 자립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AI 기반 행정혁신도 본격 추진한다.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과 AI 법률서비스 도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가 사랑과 낭만의 빛으로 물들었다. 24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야간경관시설 점등식을 통해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노을광장, 분수광장 일대가 환상적인 빛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점등식에 이어 운영된 ‘솔로다방’은 축제 첫날의 열기를 더했다. 대천겨울바다 감성 속에서 펼쳐진 로테이션 소개팅을 통해 설레는 인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28일까지 계속되며, 러블리투어·스노우 버스킹·패블리투어·키즈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겨울 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가 한 해를 감사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는 2025년의 마지막 석양을,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2026년의 첫 해를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한다. 겨울바다에서 보내는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사)대천관광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카리나 ▲에어로빅 ▲색소폰 연주 등 식전 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 ▲소원 불꽃 등이 진행된다.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신흑청년회(청년회장 신동삼) 주관으로 분수광장에서 소원나무 이벤트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소원나무에 소원을 달고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성주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아침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보령문화원(원장 신재완) 주관으로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오전 6시 5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불 밝히기 ▲농악놀이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신년 인사 ▲소망 기원 촛불 점화 ▲해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025학년도 자유학기제 학교연계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은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구름판 프로젝트’는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클라이밍 △디지털드로잉 △요리 △스피치 △마술 △뉴스포츠 등 여섯 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각 과목을 통해 신체적 도전, 창의적 표현, 실생활 활용 능력, 자신감과 소통 능력 등을 고루 경험했다. 특히 클라이밍과 뉴스포츠에서는 협동심과 체력을 기를 수 있었고, 디지털드로잉과 요리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키웠다. 스피치와 마술은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제공하며 표현력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보은중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흥미를 넘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고, 교사와 전문 강사의 협력 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각 부서장이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중요도·난이도 △적극성·창의성 △군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부서장 평가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환경위생과 김영철 주무관은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를 추진해 기존 개수 기준의 포인트 지급 방식을 무게 기준으로 개선함으로써, 수집량에 따른 공정한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재활용품 매각 주체를 위탁업체에서 군으로 변경해 전년 대비 매각량을 99.1%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우수로 선정된 재난안전과 서미숙 안전총괄팀장은 ‘보은군 취약계층 생활불편 기동수리반 운영 조례’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26일 제시했다. 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과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일상 변화 보은군은 2026년을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교육대 건립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철도 접근성이 낮은 보은의 구조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세외수입 운영의 전반적인 처리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서를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는 환경과, 우수는 가족친화과, 장려는 상하수도사업소가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납기 내 징수율 등), 징수활동 노력도(독촉장 발송 실적 등),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교육 이수 등) 총 3개 분야 9개 항목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오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세외수입 우수부서 시상을 통해 부서 간 선의 경쟁 유도, 담당자 사기 앙양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군정 운영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각 부서 세외수입 업무담당자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지원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의 중심기능 회복을 위해 진천읍 읍내리 일원에서 추진해 왔던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진천읍 읍내리 120-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전체면적 8,43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했으며 여성회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합돌봄센터, 평생학습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한다. 한편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이 포함된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은 2015년 생거진천 전통시장 이전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돼 왔다. 이날 개관식에 이어 총예산 약 414억원 규모의 문화예술회관도 2026년 초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체면적 7,824㎡ 규모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3일 가족어울림센터 5층 나래홀에서 2025 광역거버넌스 교류 공연 '지역을 잇다·예술이 흐르다'와 함께 ‘문화도시 홍성 성과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충청권 문화도시 간 협력과 광역 문화거버넌스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객과 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해 총 3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아이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지역을 잇다·예술이 흐르다'는 홍성·충주·세종 충청권 문화도시가 예술을 매개로 공동 기획한 광역 거버넌스 교류 공연으로, 성악·뮤지컬·현악·밴드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장르융합 공연이다. 공연 부제인 ‘Three Cities, One Voice’에는 각 도시가 고유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공연에는 홍성의 아르티스, 아르티스M, 아르티스W, 충주의 감성밴드 파인트리, 세종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 임업인의 화합과 지역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7회 홍성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홍동면 더 힐링 식물원에서 열렸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을 비롯해 임업인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김구태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문석기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우수 임업인 표창, 홍성군 산림 비전 공유, 경영 정보 교류와 함께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산림을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전문 임업 기술 보급과 산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산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