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대학생 및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휴)학생과 2020년 이후 졸업생 중 미취업자다. 또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공고일(2026. 2. 9.)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월 중 이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에 대해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개인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 원리금에서 상환 처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 활동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이자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 지적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시 지적정보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편리한 스마트 지적정보 구축·운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음 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오픈소스 기반 공간정보 통합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분산돼 있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환경으로 이관해 플랫폼 인프라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인다. 이 사업에는 시비 5억원을 투입하며, 향후 5년간 약 6억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드론 활용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드론으로 지형·지물 변화 지역을 수시 촬영하고, 결과를 공간정보행정포털 등에 반영해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각종 행정업무와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보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 ‘상세주소·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전면 확대 지적정보과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예산 투입 없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민·관 협력형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충북 도내 최초로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및 수거 체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아파트 176개소에 전용수거함 비치와 수거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는 청주시 내 2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기준 50% 이상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다. 사업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는 2024년 71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81개소를 추가 구축했으며, 종이팩 수거 실적은 6만 980kg(2024년)에서 7만 5천810kg(2025년)으로 약 24%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목할 점은 이번 성과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가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무상 지원하고, 전문 업체인 미래이앤티와 창우RS가 수거·선별을 전담하는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공신력 있는 협회와 민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행정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인 ‘비예산 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해피콜’ 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보강과 차량 확충, 운영 기준 개선 등 단계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 등록 이용자 98% 증가… 고령화·수요 확대 영향 청주시 해피콜 등록 이용자는 2022년 12월 7,961명에서 2025년 12월 1만 5,787명으로 3년간 7,826명(98.3%) 증가했다. 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 대상 확대와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2025년 인력·차량 확충… 운영 안정성 강화 시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추가 채용해 배차 지연을 완화하고 운영 안전성을 보완했다. 또한 노후 특별교통수단 차량 5대를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바우처택시 협약을 개정해 월 의무 수행 건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9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로부터 10년마다, 65세 이상은 5년마다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적성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이행 상태로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40명 중 1,590명이 적성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미이행 대상자 50명에게는 적성검사 이행 촉구 안내문 발송과 함께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적성검사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대체 가능) 1부를 지참해 진행하면 된다. 해외 체류, 군 복무, 구속,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까지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44만 9,226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2월부터 6개월간 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청주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 전원이다. 성실납세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내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1통당 800원의 수수료가 자동 면제된다. 시는 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매년 연 2회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발급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는 총 3만 2,234건이며, 이 중 6,364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510만원 상당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300명(사무직 40명, 노무직 60명)이다.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사업개시일(2026년 4월 1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노인일자리 등)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목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4개 구에 각 15개소씩 총 60개소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취약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근 CCTV 설치창소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목적 CCTV 설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AI) CCTV도 일부 도입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2억원(시비 100%)을 투입하며, 오는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하고 10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도입 이후 관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도비 등 관련 예산도 적극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장년층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50~64세 1인 가구(수급자·차상위계층) 5,18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인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방문 조사와 유선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약 6.6%인 345명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성별로는 남성 224명(64.9%), 여성 121명(35.1%)으로 남성이 약 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50~54세 57명 △55~59세 93명 △60~64세 195명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위험군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고위험군 345명 전원에게 최소 1개 이상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상담 인력을 양성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석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5회기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상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AI·VR) 기반 상담 기법과 미술치료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양성 교육은 최신 상담 기법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 진천읍 중가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 6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진행된다. 군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준대규모점포, 대형마트, 식당 등 제외) 소상공인으로, 사치 향락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안전․위생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공사 등) △시스템(POS 신규 구매, 무인주문 시스템 등) 개선 △옥외광고물 등이다. 특히 △안전․위생 부문에서‘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하나로 방범 설비에 관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네일샵 △미용실 △카페 등 여성 1인 점포와 112신고 다발 지역 내 위치한 점포의 방범용품(경광등·비상벨) 설치도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예방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공급가액 80% 이상 지원, 자부담 20% 이상)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도내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투명행정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5년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84.78점보다 8.80점 높은 93.58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16개 군에 포함됐다. 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최우수 등급을 총 6회 달성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안전 장비를 확충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민원실 내 화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민원실에 화재마스크 세트를 설치했다. 해당 세트에는 방연마스크, 비상 조명등, 휴대용 소화기 등이 포함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원실 내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화재마스크 설치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민원실을 찾는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 민원 서비스 분야의 혁신도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허가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구청의 520종 인허가 업무를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구민 만족도 93%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