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4,593건)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72.4%)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0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여주시에 위치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찾아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구성한 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마을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 모델이다. 이날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관계부서 담당자, 읍·면장 등 20여 명은 선진사례인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운영방식과 성공요인, 확산 방안 등을 점검했다. 구양리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지난 2024년 11월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매달 약 1,000만 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수익금은 마을공용 행복버스 운영, 마을회관 무료급식 지원 등 마을 복지사업과 주민 배당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구양리의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배분 구조, 갈등 조정사례 등 성공 경험을 상세하게 공유받은 뒤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등을 위한'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오는 1월 15일 14:00 세종시청 여민실(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선관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후원회 설립 절차 등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과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세종시선관위는 이번 설명회가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알기쉽게 안내하고 선거운동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인 만큼 입후보 예정자 및 선거사무 관계자 등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선거의 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은 2월 3일(선거일 전 120일)부터, 지역구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은 2월 20일(선거기간개시일 전 90일)부터 각각 할 수 있으며, 후보자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2일간(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시의회가 7일 소통‧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 등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앞으로의 협력을 다졌다. 또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재정특례 강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일자리지원센터(남부권)가 올해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 1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전은 시민들의 방문 상담 편의성과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남부권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이전에 따라 집중 상담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맞춤형 취업 상담실을 신설했다. 또한, 동일 공간에 운영 중인 세종신중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취업 상담이나 구인·구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남부권과 북부권(고용복지플러스센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등 기업과 시민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 6,356건의 구직상담을 실시해 같은해 11월 기준 830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기록으로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 일상과 풍경을 조명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사진기록을 중심으로 근현대 세종의 마을 전경과 당시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운동회와 소풍, 조회 등 학교 행사와 졸업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기록물로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학교 기록은 곧 마을의 생활사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이번 전시로 신도시라는 세종시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점을 시민들께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ʻ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및 재활·회복 사례에 대해 강의했으며, 검찰청 담당자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6일 이가옥 뼈 해장국(대표 이형진)에 착한가게 2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으로 지역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형진 이가옥 뼈 해장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동장은 “새해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나눔이 보람동을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선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이후에는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에 대한 상시적인 경호, 청사 방호가 필요하다며 군과 국방부,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또한 대한민국 수도에 걸맞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상주할 수 있는 지역 방호와 안전 체계를 유지하려면 세종으로 경찰청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세종에 자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기록과 관리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세종시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22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5,722필지(446만 5,913㎡)에 대한 관련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부터는 조치원2·연서지구 745필지(32만 466㎡)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이용 가치 증대 등의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 주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지소유자에게 직접 촬영한 항공사진과 지적재조사 토지이용 현황선, 종전 지적도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올해 첫 일반 발행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1,500억 원이며, 매월 총 125억 원을 선착순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과 같이 월 30만 원이고 할인 혜택은 9%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만 7,000원이다. 단, 올해부터 여민전의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가맹점)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통참여’ 메뉴를 통해서는 세종시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이 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일 조치원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이 쌓아온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나날이 높아져가는 시민의 요구에 맞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 올해 공단이 나아갈 방향”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이사장은 올 한 해 공단의 사자성어로 ‘정도정행(正道正行)’을 제시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투명한 절차(정도)를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정행)를 실천’하도록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또한 이를 위해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공기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성과지표(KPI)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시민이 삶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 등 시민감동 서비스 제공 ▲ESG 경영 및 소통문화 정착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정도정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업무를 넘어 시민의 삶에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