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월 9일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등학교 수학여행단 49명이 세종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월 첫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세종시가 해외 청소년들의 교육여행지로서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재방문은 지난해 초 세종 방문 당시 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한일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기나미고등학교 측은 당시 교류 프로그램을 교육적·문화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하고 재방문을 결정했다. 이러한 재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이날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 수학여행단은 세종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세종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세종여고 및 세종고 학생 78명과 함께 한일 학생 교류회를 진행했다. 교류회는 학교별 장기자랑, 교내 투어, K-푸드 체험, 그룹별 교류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양국 학생 간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김밥과 비빔밥 등 K-푸드 체험프로그램은 최근 K-컬처 콘텐츠 확산에 따라 높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육교직원 상담'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집단상담과 개별·화상상담을 병행하여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돌아보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심리적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대처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과 함깨, 의사소통유형검사 및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하여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보육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솔마루상담실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전화상담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3대 전략 기조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품격 높은 도시 ▲시민께 신뢰받는 책임 경영 기관을 발표했다. 우선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공단은 도시상징광장과 호수공원을 활용해 축제와 문화‧레저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호수공원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정식 운영하여 세종만의 특화된 수변 여가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공캠핑장과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머무르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품격 높은 도시΄를 위해 시설관리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학문적 깊이를 더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다.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 7명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학문적 자문과 기준 제시를 담당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atio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핵심 서식지이자 도심 생태계의 보고(寶庫)임이 2013년 개장 이후 최초로 실시한 생태조사를 통해 입증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생태 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2025년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최종 결과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호수공원 내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등의 생태 전반에 대해 계절별 정밀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다. 조사 결과, 세종호수공원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곤충인 대모잠자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맹꽁이 등 다수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달의 경우 습지섬과 호수 유입부 등 호수 전역에서 배설물과 활동 흔적이 발견됐으며, 무인센서카메라에도 생생한 활동 모습이 포착되어 호수공원이 안정적인 먹이원과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또한, 희귀 곤충인 대모잠자리가 습지섬 일대에서 관찰된 것은 호수공원의 수생태계 환경이 매우 우수함을 시사한다. 세종시설관리공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용작물과 농업기계 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지난 8일 수박 과정을 시작으로, 우수관리인증(GAP)과 복숭아, 배, 고추 등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옥자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내달 1일까지 유아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옛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선현미담이나 전래동화 등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제1기 30명으로 시작해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 8,300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4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야기할머니는 56세~74세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시에는 학력·경력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면접심사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36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를 완료하면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 1차 배분이 완료되면 관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로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삶과 직결된 대중교통, 주차장,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생활 기반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총 8개 기관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관별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의 주요 성과와 26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는 방향으로 공공서비스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8일 ‘60계치킨 세종소담점’과 ‘이디야커피 소담동점’에 착한나눔가게 감사현판을 전달했다. 소담동지사협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6개월 이상 정기적인 현물 기부에 동참한 가게에 감사현판을 전달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0계치킨 세종소담점’과 ‘이디야커피 소담동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노력을 인정받아 각각 착한나눔가게 20호점과 21호점으로 지정됐다. ‘60계치킨 세종소담점’은 매월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치킨 1마리씩을을, ‘이디야커피 소담동점’은 매달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음료와 빵 등을 제공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스탁옵틱·오렌즈’가 매월 10명의 어르신에게 돋보기 안경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실천으로 착한나눔가게 19호점으로 지정된 바 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착한나눔가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소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월 8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의 미디어 이해력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시민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미디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서준원 센터장과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혁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기관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 △미디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에는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시민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충남 지역 미디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서준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월 14일에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충남ㆍ서울ㆍ인천ㆍ울산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교육법학회 등 총 17개 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론의 장으로, 교원·연구자·예비교사·교육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마련돼,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국가 교육정책이 직접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는 중앙과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새로운 교육 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 토론은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회복 ▲공교육과 사교육의 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안 ▲학교가 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되기 위한 조건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고교학점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지역교육 활성화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 혁신과 위기 사이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등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운영하는 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과 이용객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공공캠핑장의 체류형 관광 거점 역할을 확실히 입증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합강·전월산 공공캠핑장의 연간 매출은 총 4억 9천만원, 연간 이용건수는 17,457건, 연간 이용객 수는 12만4백명을 기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캠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합강캠핑장은 단체·장기예약제도 등 다양한 예약제도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이용객을 고려한 체류형 운영 방식을 정착시켰고, 재개장 이후 안정적인 사이트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계절별 테마프로그램 운영, 할로윈 캠핑, 야간 경관 연출 등 이용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캠핑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숲속 입지를 활용한 자연친화형 캠핑 환경과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및 중장년층 이용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자연휴식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일에도 꾸준한 이용 흐름을 유지하며, 도심 인근 자연 여가 공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7일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대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한 윤을용 대장은 1999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화재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신임 허왕 대장 또한 1999년부터 의용소방대에서 활동했고, 2022년에는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부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허왕 신임 대장은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치원읍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및 가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녪년 농산물가공 기본교육’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예정자에게 필요한 식품의 기초이론과 가공식품의 특성과 활용, 식품제조 가공을 위한 행정절차, 세무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 가공지원센터의 가공 장비를 활용한 제품개발 사례를 살펴보는 등 다양한 실습·현장 견학도 진행된다. 시는 농산물가공기본 교육을 70% 이상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가입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시민들의 가공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 기본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한 후 식혜, 장아찌, 수정과 등 93가지 품목을 제조해 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10시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 대한적십자 봉사회 김미자 상주시지구협의회장, 회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매년 적십자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해 및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공공의료 등 인도적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월 28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주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상철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경제산업국장과 주요 부서장, 구미국유림관리소,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육군 제5237부대 3대대. 상주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10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상주시는 산불 예방 추진 현황과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신속 대피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오상철 부시장은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중동면 간상리 소재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대책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8일 ~ 2월 27일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보상은 『군소음보상법』이 시행(2020.11.27.)된 이후 2025년까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대상(누계: 1,010명)으로 전액 국비로 약 452,481천원을 보상했으며 올해 5번째 보상을 추진 중이다.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은 1인 최대 월 3만원(3종지역)이지만, 전입 시기, 실제 거주일, 근무지 위치 및 사격 일수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 여부는 군사격장 소음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우편 접수, 그리고 온라인(정부24)을 통해서 가능하며, 2022년도~2025년도 군소음 피해 보상금 미신청자도 올해 접수 기간 내 신청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금년 5월경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8월 말까지 1차 지급될 예정이다. 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성면에 입주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는 입주 환영식을 1월 27일 개최했다.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비용 5,000만원을 지원하고, 상주로 전입(예정)하는 시민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상주시의 역점 추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의 첫 입주자는 콩 재배를 통해 귀농을 희망하여 상주로 전입한 청년으로“상주시에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를 마련했으니,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포럼, 학술대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콩 재배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상품화하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하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