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2일 전의면 신협 연회실에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모두 20명으로 구성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임한 김주연 대장은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양경옥 신임 대장은 2020년 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에 취임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에서도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시민 안전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다. 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진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취약 분야 컨설팅과 지표 분석을 통해 취약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지난해부터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전담조직(TF) 분과회의를 신설, 분야별 현안과 안전사고 원인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 또한, 교통사고분야 개선을 위해 교통사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 관리 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시민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에게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안전 장비 착용과 철저한 작업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구내식당 조성 등 여러분의 노고에 답할 수 있는 복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업무의 안정적 추진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하여, 지난 2024년 출범한 전국 단위 지역문화 연대기구다. 광역과 기초 지역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지역문화의 균형발전과 문화재단의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박영국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 문화정책 흐름과 제도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광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소통을 이어가고, 공동 사업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창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통합은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실행의 단계”라며, “한지총을 중심으로 광역과 기초,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문화재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월 12일에 발표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동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9개교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대상자 4,204명 중 3,998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5.1%를 기록했으며,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26명 등의 사유가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고교–대학 및 지역학습장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충남대학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3개 기관에서 운영한다. 고교–대학 및 지역학습장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Ⅳ유형으로, 학생들이 직접 대학과 공공 연구기관을 방문해 진로·적성에 맞는 강좌를 수강하며 진로 적합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학습장과의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공동교육과정은 2022학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해 학생들이 방학을 활용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1일 4차시씩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대학의 연구실과 실습실을 활용한 체험·실험·실습 중심 수업을 해당 분야 대학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이중언어·통번역 및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이주배경학생의 맞춤형교육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모집인원은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20명과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40명이다. 두 과정 모두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대면 연수로 운영된다.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내국인 중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이중언어의 중요성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실무, ▲학교 생활이해, ▲스피치 역량 강화, ▲단원별 학습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세계화와 국제협력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중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5만 7,000여 명이며 부과액은 9억 5,000만 원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1∼5종)의 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납기를 놓치면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까지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고 선진화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가축방역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에게 축산업 경영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가축 전염병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로컬축산물 브랜드 포장재와 전염병 백신 및 시술비, 축산자재 등 50개 분야다. 참여 조건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면서 사업 분야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또는 양봉업 등록을 해야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 지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시가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 따라 이뤄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람동 먹자골목, 다정동·반곡동 중심 상권, 조치원전통길 등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기준 4개 구역에서 2025년 기준 총 29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동기간 1,150곳에서 3,388곳으로 크게 늘어 시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등의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지류형과 디지털온누리로 나뉜다. 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육성하고 기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제빵, 용접, 헤어디자인 등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직종별 참가 인원에 따라 실제 개최 종목은 조정될 수 있다. 대회는 세종시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주관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세종시 소재 학교·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자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땀과 열정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뜻깊은 무대”라며 “지역 기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에,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날 만남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말하며 소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은 물론 관계 실국장,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자세하게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PEB)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7개 직종 99명이다.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2월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고려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인사·채용-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월 9일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등학교 수학여행단 49명이 세종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월 첫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세종시가 해외 청소년들의 교육여행지로서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재방문은 지난해 초 세종 방문 당시 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한일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기나미고등학교 측은 당시 교류 프로그램을 교육적·문화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하고 재방문을 결정했다. 이러한 재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이날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 수학여행단은 세종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세종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세종여고 및 세종고 학생 78명과 함께 한일 학생 교류회를 진행했다. 교류회는 학교별 장기자랑, 교내 투어, K-푸드 체험, 그룹별 교류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양국 학생 간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김밥과 비빔밥 등 K-푸드 체험프로그램은 최근 K-컬처 콘텐츠 확산에 따라 높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