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정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정산 기본흐름과 개념을 핵심으로,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적용 대상 확대 등 2025년 귀속 최신 개정세법, ▲실수하기 쉬운 오류사항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작업 방법, ▲세금 신고 및 납부방법 등 연말정산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급여 업무를 처음 담당하게 되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위해 연말정산 핵심 항목 위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복잡하게 변하는 연말정산 업무에 대해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반영한 정확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각급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하고, 학교 위기 진단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700명 이상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과 핵심 과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사회적 대화는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층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가 다시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회복되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된 의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와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이었다.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 의제에서는 민원과 분쟁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학교의 교육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진단 속에, 교장을 학교공동체 회복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리더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성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준비 사항 ▲가정에서의 지도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특수학급 운영 전반 ▲특수교육 관련 지원 서비스 안내 등 입학 초기 학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4일 14시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식회사 장남에서는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장, 임헌경 ㈜장남 대표, 홍석하 본부장, 임재덕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임헌경 장남 대표는 “지난해 경기가 어려워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를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시 원주민의 향토기업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CC글라스는 김선덕 세종공장장과 정다운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덕 세종공장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과의 상생과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산울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확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공공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정책 추진방향, 보육환경 개선 등 지역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시는 전반적인 보육수요와 생활권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재검토해 왔다. 시는 산울동 0∼6세 보육아동수가 지난해 1,742명에서 올해 1,969명으로 늘어난 것과 향후 약 1,600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른 개원 목표는 오는 2027년이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료 수납한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가 14일 고운동 소재 더케이플로라,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 2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로, 소상공인,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가 가능하다. 고운동 착한가게는 올해 신규로 가입한 더케이플로라,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곳이다. 기부액 전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운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착한가게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복지사업을 발굴·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오는 1월 17일 오전 10시 10분에 개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도마루’는 1월 개원과 시민 개방을 기념해 평생교육원 개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개원식과 함께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학습·놀이 체험 ▲공연·전시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한눈에…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운영 시민들의 지역 평생학습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민간기관 등 4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4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공기관으로는 지역 대학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선거관리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가족센터, 청년센터, 청소년활동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며, 민간기관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어로케이’, ‘NH농협’, ‘보드숲’ 등이 함께한다. 시민들은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진 이도마루 복도를 따라 일반강의실, 특별실, 동아리실 등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는 아름동 소재 봄나래어린이집이 2025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은 국토안전관리원 인증 심사 절차를 통해 민간시설물의 자발적인 내진 보강을 유도하고, 지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 심사를 통과한 시설물에 인증서와 인증명판을 발급하고 있다. 이번 봄나래어린이집 인증 획득에 따라 관내 지진안전 시설물은 금남면 하이빌·대정빌, 장군면 대정빌딩, 아름동 참좋은어린이집, 조치원 카페디펜스, 연서면 세종제이엠피 등 7곳으로 늘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국내에서도 매년 수십 차례에 걸쳐 지진이 기록되고 있는 만큼 민간시설물의 내진성능을 확보해야 한다”며 “지진에 대한 민간건축물의 안전 수준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놀며 배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한 달 만에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5억 3,000만 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5,000만 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문을 열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높은 인기는 방문 예약률로 확인된다. 이달 기준 주말 방문 예약은 98%, 평일을 포함한 전체 예약률은 74%를 기록 중이다. 시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및 안전과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 사전 예약 운영을 통한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어린이 체험·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꿈꾸는 나의 방,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등 3개 구역, 12종의 체험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한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세종지속협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수립한 세종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유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이 수립한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시민과 행정이 함께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방향·과제를 담고 있다. 제시된 주요 목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의 형평성을 집중하는 세종시 조성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산업·노동 생태계 구축 ▲세종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17개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세종지속협의 2025년도 사업 결과·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세종지속협은 지난해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대탐사,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을 추진했다. 시는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인공지능의 혁신을 적극 받아들여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first · fast)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정 운영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이자 인공지능 공공기술 허브 도시로 변모하는 세종시가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기초적인 행정절차에서부터 인공지능을 적용하자”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 도입 필요성은 시민 편의성 증진에 있다며 시민에게 낯설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인허가를 비롯한 까다로운 행정절차에 인공지능을 도입, 검토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업무 효율성뿐만 아니라 시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민원이 많은 실국에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적극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구비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신규 채용된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1개 진로체험실 수업을 담당할 활동강사의 체험수업 설계 역량과 진로체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몰입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질 높은 진로체험 수업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진로체험실 활동강사 44명 전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 첫날에는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 공유와 체험실별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강사 그룹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혁신적 진로체험 구성 방안, 팀티칭 기반 학생 활동 기록 작성 방법 등 2026년 진로체험실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화재 대비 모의 훈련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연수에는 활동강사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원 전 직원이 참여해, 안전한 진로체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한뜰태권도가 13일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강영식)에 라면 600개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감동을 전했다. 기부된 라면은 어진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주용 관장은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해 모은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청소년수련관 부문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6개 중 20개 시설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양질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활동 모델 구축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환경, 문화, 미래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청소년활동과 지역 내 학교·유관기관과의 협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세종시 청소년의 균형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잇는 청소년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청소년 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