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9일, 2026년 제10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2026년 제10기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5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단의 역할 및 사회적 참여 활동 방안에 관하여 알렸으며 제10기 꿈드림 청소년단 연간 일정을 공유했다. 청소년 단원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단의 필요성과 지역 사회에서의 긍정적 기여 방안에 대해 숙지했다. 최진미 센터장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지지와 응원을 전했다. 세종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세종시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 수렴, 지역회의, 권리침해 사례 발굴 및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참여기구로 2025년 활동한 제9기 청소년단은 정책 제안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검정고시 강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025년 7월 1일자로 세종시로부터 공공체육시설 123개소 217면을 인수‧위탁받아 운영한 이후, 제한된 예산과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이 위탁받은 시설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 시민 이용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예산 등 유지관리 수요가 큰 시설들이다. 공단은 인수 초기부터 시설 운영체계를 한정된 인력을 고려하여 세종을 3개 권역(신도심 남부권, 북부권, 읍면동)으로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 방식을 도입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육회 및 협회와의 교류에 노력하고 손상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휴장 등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3개 권역 관리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살펴보면 공단은 관내 체육시설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책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점검, 민원 대응, 긴급 보수 등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 외주에 의존하던 소규모 보수·정비를 자체 인력으로 직접 시행하는 ‘자체 수선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삶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 ‘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중 출시된다. 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이 사용할수록 적립되는 기금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상생 경제 모델”이라며 “올해 세종사랑카드가 정식 출시되면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에서 시민 문화향유 격차 완화를 위해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 찾아가는 한마당’ 사업에 참여할 세종시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한마당’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취약계층과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한글을 주제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배정된 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또한 기존 지원금 교부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과 예술단체 간 계약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단체가 보다 유연하게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단체 모집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월 13일 오전 10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147개 학교의 교실, 사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위생 해충을 구제하고 번식을 억제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올해 2월까지 전체 대상 학교의 1회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학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매년 5회 이상 정기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정기 소독은 동절기(10월~이듬해 3월)에는 3개월에 1회, 하절기(4~9월)에는 2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12월 중 급식실에 대해 1회 추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 철골 구조물 보수 사업에 혁신제품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 예산을 활용,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실제 현장에서 시범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제품의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관은 시범 적용을 통해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공공 현장에서 기술력 인증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세종시 사회재난과, 기업지원과, 건축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합동점검에서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의 일부 철골 구조물에서 마감재 박리와 부식이 확인되며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당 주차장은 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철골 구조로, 고용복지센터 방문 시민과 입주기관 이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공단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보수 예산을 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업무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갖춘 외국인근로자의 장기 취업을 돕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을 갖추고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세종시 소재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등록 외국인이다. 올해 세종시에 배정된 추천 가능 인원은 총 30명으로, 세종시장의 추천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근로자는 동반 가족 초청과 국내 정착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비자를 취득한 뒤 5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소득 등의 일정 요건을 갖추면 거주자격(F-2) 또는 영주권(F-5)을 취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으로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세종시에 장기간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농업인 수당’을 신청받는다. 올해 시는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지급하던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한다. 조기 지원에 따라 농업 기자재 등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 수당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으로 농가당 6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동 거주자와 읍면 거주자의 세부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단, 직불금·수당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또는 순차적으로 수당을 지급해 농가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급된 농업인 수당은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 화훼재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재배 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화훼 농업인과 화훼재배 예정자를 대상으로 화훼재배에 관한 전문 지식과 최신 재배기술 등 실습 중심 맞춤형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참여자 37명은 앞으로 8개월 동안 30회에 걸쳐 품종관리, 육묘, 병해충 방제, 환경 조절 기술 등 화훼 분야 전반에 대해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재배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과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오는 6일 세종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선도 제공기관’ 5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2026년 선도 제공기관으로는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임지연 언어심리 ABA ▲해찬솔아동발달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연구소 ▲봄비와씨앗 언어학습심리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언어, 심리, 발달 지원 등 전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선도 제공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기관 홍보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지원 등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홍석민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원단장은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해빙기 안전내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6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붕괴, 균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세종시 관내 10개교 13곳이며, 특히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과 절개지 토사면, 경사지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절토사면의 침하·균열 등 구조적 결함 여부 ▲지반 침하 및 토사 유실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및 시설물 주변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무료식사는 도담동 상인회와 고기명작으로부터 돼지곰탕 25인분을 후원받아 이뤄졌다. 도담동지사협과 자원봉사자들은 기탁품을 직접 포장하고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수진 고기명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으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고기명작과 도담동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2026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유치원 38개원과 초·중·고 50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475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체험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량 지원 범위를 신청 학교 기준 왕복 50km 이내 인근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보다 다양한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또한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지원 신청 창구를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온라인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여부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어 교직원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과정인 만큼, 교사들이 준비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26학년도 연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3월 11일부터 개시하고 3월 30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외국어 교육과정과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공교육 내 외국어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 ▲학습자 주도 탐구활동을 통한 사고력 신장 ▲지속 가능한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중점 목표로,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의 네 개 정규 과정을 진행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한다.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책을 활용해 영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4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Story Book Time’▲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상황별 기초 의사소통 표현을 배우는 ‘여행 중국어·일본어 회화’▲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6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4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6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3월 15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에 발생한 6건 모두 기존 방역지역 내에서 발생한 사례이며, 이에 방역지역 내 소재한 가금농가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5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3월 16일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및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됐다. 조 장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바 있고,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3월 16일 오후 방한 중인 자비드 압델모네임(Javid Abdelmoneim)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접견했다. 압델모네임 국제회장은 가자지구 등 중동 지역에서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해양경찰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인턴 2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본청 40명과 소속기관 160명이며, 지역 청년들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위해 각 소속 기관별 일정에 맞춰 채용을 진행한다. 본청 채용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청년인턴DB(www.2023db.go.kr) 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8일부터 3개월간 주 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학력·전공 제한 없이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해양경찰 행정지원을 비롯해 홍보, 외국어, 식품영양 등 분야에 배치하여 해양경찰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인턴 기간 중 취업 특강, 박람회 참여, 주요 기관·기업 방문 등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