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 ▲학교급식 청렴교육 ▲직장 내 소통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신규 채용 예정 조리실무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중독 예방교육은 기본 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장 내 소통 교육은 직종 간 원활한 대화로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운영됐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주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 원의 보증한도로 2년이나 3년동안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등록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당 50만 원씩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기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호탄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9일 다정동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정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 다정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독주택지와 인근 상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대지에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성호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문해교육의 3대 핵심 축으로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 수강생은 2월 9일부터 모집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세종역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집 계획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 이해와 성장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과정 또한 3월 중 모집 예정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안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모집 과정은 시민 정규프로그램으로, 총 5개 분야 42개 강좌로 운영된다. ▲ 인공지능(AI) 디지털 강좌 9개 ▲ 건강 요리 힐링 강좌 7개 ▲ 세종역사문화연계 6개 ▲ 인문교양 강좌 11개 ▲ 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 규모는 1억5천만 원으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٠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로,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 및 청소년, 또는 아동٠청소년 포함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로 구성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방문형과, 세종시 문화시설 및 자원을 체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단체٠기관별로 최대 2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에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단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간 아동·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단체٠기관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특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와 재단은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 7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비로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 ▲아동·청소년, 성인, 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등 2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뤄지는 예술교육과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먼저 선정하고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문화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로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확대·운영해 참여자의 폭을 넓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를 시행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 및 결정하며, 산정된 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가표준액 공개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거나 세종시청 건축과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세정과로 통보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이다. 자세한 공개대상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평온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8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민생 안정 ▲의료·감염 ▲재난 안전 ▲도로·교통 등 8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개 중점관리 성수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 요금,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세종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도 오는 18일까지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속유예 시간을 확대한다. 응급 상황 발생 대응과 관련해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응다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강영식)가 6일 세종제일교회(담임목사 임충은)로부터 희망상자 20개를 기탁 받았다. 희망상자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기아대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즉석밥과 라면, 치약, 세제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기부된 물품은 어진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충은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6일 제7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전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계획 공개 과정에서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의 취지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안이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음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캠페인'설날 세뱃글 전하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에 주고받는 덕담을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하는 ‘세뱃글’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한글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세뱃글을 남기면 된다. 세뱃글은 ▲학업·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글 ‘응원해’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 ‘고마워’ 등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댓글 참여자 가운데 SNS 플랫폼 구분 없이 전체 반응(좋아요 수)을 기준으로, 부문별 2건씩 총 4건의 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세뱃글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세종시 관내 주요 전광판 및 옥외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재단이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시민 참여형 문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부여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시민과의 대화’ 등 적극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민원 담당 부서에서 고품질의 상담서비스, 민원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얻은 소중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