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먼저 연서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마을’을 찾아, 물티슈 등 생필품과 농협세종본부에서 지원한 쌀 200kg을 함께 전달하여 시설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지원했으며, 이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도 방문하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 우수리’ 중 200만원과 쌀 200kg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아동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 직접 참여한 조소연 이사장은 “정성을 담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농협세종본부 및 세종시청 지점에서도 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해밀초등학교는 2023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방학 중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협업학교’ 운영을 이어오며, 2025년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학교’를 운영했다. 2025년 겨울방학 성장지원학교는 늘봄학교 운영과 더불어 ▲학력캠프(고전명작 읽기 외 21개 프로그램, 129명 참여) ▲스포츠캠프(배구 외 6개 프로그램, 145명 참여) ▲스키캠프(덕유산리조트, 120명 참여) ▲영어캠프(원어민 강사, 60명 참여) ▲꿈자람배움터 특강(브레이킹댄스 외 6개 프로그램, 72명 참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5주간 운영된 학력캠프는 담임 교사 등 33명이 참여하여 기초학력, 교과보충, 창의융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상위 학년 진급 전 학습 기초를 다지고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한 치어리딩과 전문 무용수와 연계한 브레이킹댄스 특강은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해밀초 4학년 정재윤 학생의 학부모 윤선영 씨는 “다양하고 체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직능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에는 연동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단체 회원과 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내판역과 백천변 인근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면은 올해 청정연동 만들기 실현을 목표로, 전역을 6개 구간으로 나눠 단체별 담당구역 지정 환경정화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로변과 마을 안길,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동면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롬동통장협의회회원 25명과 김현옥 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주변 및 공원 일대의 생활 폐기물과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강영운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귀성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동직원과 보람동 통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희망플랫폼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청과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물을 수거했다. 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진행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세종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언제나 주민 곁에서 살기 좋은 보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운동 직능단체와 함께 상가밀집지역과 단독주택지 일원에서 ‘설맞이 우리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고운동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능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밀집지역, 크린넷 주변, 단독주택 부지 등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 또한,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많은 시민들의 손길이 모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우리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월 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사례로 보는 오답노트: 2026년 예산 실무교육’의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예산 수립 시기마다 어린이집 현장에서 반복되는 회계 오류를 방지하고, 복잡한 재무회계 규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답노트'라는 교육명에 걸맞게, 실제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큰 기대를 모았다. 교육은 변화된 보육 환경에 발맞춰 총 세 가지 핵심 세션으로 진행됐다. ‘보육 사업안내 항목별 개정사항의 이해’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보육 지침을 집중 분석하여 매년 바뀌는 정부 지원금 기준과 집행 지침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했으며, ‘계정과목별 예산서 작성의 이해 및 실제’에서는 가장 실질적인 실무 교육으로 각 계정과목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세입·세출 예산 편성 시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오답노트’형식으로 풀이하여 참여자들이 실제 예산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월 9일, 공사 사장실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협력 및 공사 사업 AX(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교통 현장의 로데이터(Raw Data)를 AI 기술과 접목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뤄내고, 지역 정주형 AI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관련 실무형 교과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실전형 산학협력 프로젝트(PBL) 수행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공사 전문가의 대학 겸임교수 활용 등 인적·물적 교류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순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가 지향하는 디지털 전환 노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려대학교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세종시가 스마트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두호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장은 “지역 대표 공공기관인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협력은 우리 대학이 AI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교육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은하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원활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은 5일간 이어지는 연휴로, 예년보다 온화한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약 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은하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명절 기간 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운영 전반을 조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대응에 나선다. 공단은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장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는 1회차(07:40~09:20)로 운영하고, 그 외 기간인 2월 14일(토)과 15일(일)은 2회차(07:40~09:20, 09:20~11:00)로 운영해 이용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기간 봉안당 이용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봉안당 제례실 이용 시간을 회당 15분으로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음식물 섭취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오는 2월 24일부터 ‘2026년 1학기 정규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중년의 실질적인 일자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생애 전환과 직업 전환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일상을 바꾸는 신중년 AI 가이드: 쉽고 똑똑한 활용팁 ▲공유 우산 수리 전문가 양성 ▲세종 행사·축제 안전요원 양성 ▲도시형 스마트팜 비즈니스 아카데미 ▲1만 유튜버가 알려주는 1만 유튜버 되기 등 총 5개 강좌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50세~64세(1962년~1976년생) 신중년이며, 강좌별로 16명에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생 선발은 신청 마감 후 3월 5일 센터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과정은 신중년이 AI 기술을 실무와 일상에 접목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인생 후반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설 명절 소비 대목을 맞아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싱싱장터 소담점(1층)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적경제 가치소비 상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로컬푸드, 전통주, 전통공예품, 지역 특산 뷰티 제품 등 엄선된 다양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이번 상생마당은 SK브로드밴드의 후원으로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명절 소비 진작의 의미를 더했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홍준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가 담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상생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 기업에게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와 공사비가 지원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테크밸리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정보보호와 미래 이동수단 등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는 8개 유망 기업을 유치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와 공장, 연구소다. 지원기업은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를 최초 1회에 한해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임대기업이 4년간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는 조건도 추가됐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자율방재단이 9일 관내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제설 활동을 장려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촌동자율방재단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과 점포 앞 제설활동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임을 강조했다. 유동수 종촌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재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세종지사(지사장 장원석)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210만원 상당과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최근 세종시는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재정 여건과 현장 접근의 한계로 공공 영역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비와 난방비 부담이 겹치며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에 공감한 한난 세종지사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지역사회봉사단,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가정 21곳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은 협의회가 운영하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행복나눔코너는 지난 2023년 4월, 한난 세종지사와 협의회가 협력해 조성한 전용 나눔 공간으로, 임직원 및 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