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예술인들의 창작·소통의 장으로 재탄생한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에게 소개하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최민호 시장은 23일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에서 열린 문화예술인의 집 현장설명회에서 지역 예술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은 지난달 국토부 최종 승인에 따라 기존 조치원 행정복합센터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1,719㎡ 4층 규모로 대형 전시공간과 대회의실, 옥상정원, 행사공간 등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한국민예총 세종시지회, 지역 예술인 및 문학진흥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공간의 세부적인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지역 예술인들과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활용법을 살펴봤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의 집을 문화예술 활성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 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2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비롯해 세종시설공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세종시 북부권 5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개최한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과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액을 합쳐 총 500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세종시 북부권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변 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인 희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9월 온기나눔 꾸러미에 동참하는 등,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순회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을 표어로 삼아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모금에는 ▲해밀동통장협의회 ▲해밀동주민자치회 ▲해밀동체육회, ▲해밀동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해밀동위원회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보탰다. 또, ▲해밀하나어린이집 ▲세종해밀어린이집 ▲마스터힐즈어린이집 ▲해밀꿈어린이집 ▲세종솔솔어린이집 ▲세종중앙농협 해밀지점 ▲GS25세종리첸시아점 ▲해밀초아버지회도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밀동과 산울동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영숙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이 해밀동과 산울동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22일 관내 노후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보수 작업을 하기 위해 하수관로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 배경과 대상 범위, 세부 수행계획,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조치원읍·연서면·연동면·부강면 등 노후·취약 하수관로 342㎞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 ▲누수 및 침입수 점검 ▲유량·수질·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무인폐쇄회로(CCTV) 조사와 연막시험, 자료 분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기법으로 하수관로 기능 저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방침이다. 시는 진단 결과 우·오수관로 누수 발생 시 지표투과레이더(GPR) 조사와 시추공 조사, 내시경 검사 등으로 지반 함몰(싱크홀)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술진단으로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정비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기술진단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 소속 진봉숙 대표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2025년 도시농업 활성화 유공 표창에서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 확산에 꾸준히 힘쓴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 소속 진 대표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는 관련법에 따라 시에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로, 시민들과 함께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활성화하는 단체다. 시는 매년 일부 도시농업공동체에 일정 부분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치유농업연구회와 텃밭교육, 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시농업 전도사다. 특히 토종씨앗을 매개로 한 ‘세종토종씨앗도서관 도시농업공동체’를 구성, 회원들과 함께 종자 수집부터 증식, 보급, 확산 등에 힘쓰며 토종씨앗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 대표는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작은 폐현수막 소각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올해 수거된 폐현수막 0.3t이 우산 제작에 재사용됐다. 해당 우산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주민센터 내 민원실에 비치됐다. 이는 시민들이 폐현수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밖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자루, 친환경가방(에코백) 등을 제작해 재활용율을 높이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도 지원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폐현수막 소각을 줄일 있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폐현수막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새롭게 순환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세종종합재가센터는 22일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와 함께 한파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종 온(溫)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건강돌봄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세종사랑 캠페인'과 연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건강돌봄 꾸러미’에는 ▲겨울용 이불 ▲온열 찜질기 ▲파스 ▲방수 밴드 등으로 100세트(1천만 원 상당)이며, 부강면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한파 속에서 돌봄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간기관과 힘을 모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과 같은 민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세종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게 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전의면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로부터 성금 3,7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레이크머티리얼즈 김진동 대표와 임직원, 전의면지사협위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법인 매칭금을 더한 1,700만 원, 세종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성금 2,000만 원 등 총 3,700만 원에 달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평소에도 사내 봉사단체 ‘레이크봉사단’을 통해 환경 정화활동, 연탄나눔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동 대표는 “임직원들이 모금한 귀중한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온기와 활력을 회복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의면지사협의 ‘2026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라이프·인 그린’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주거·정서·양육·건강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2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TIPA가 시범구매제품 구매를 통해 경제활력 운동에 동참하고, 노·사가 함께 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60만 원 상당의 기부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 중 시범구매제품인 셀프 크리닝 차렵이불과 샴푸·린스바 세트로 구성된 ‘따뜻한 겨울나기 꾸러미’는 겨울철 수면환경 개선과 위생·청결 관리를 돕기 위해 관내 아동·노인 사회복지지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 지역 내 백년가게와 연계한 식사권 지원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으며, 공적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한 담요와 색연필 기부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도 실천했다. TIPA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기관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202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5학년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변호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학년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2025학년도 학교변호사 운영 평가 및 발전방안 협의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학교지원본부장과 교육지원부장 등 내부 관계자 6명과 학교변호사 10명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학교 현장에서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학교변호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법률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학년도 학교변호사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과 학교 법률지원 체계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반곡하나어린이집·충녕어린이집·한뜰린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충녕어린이집에서 '다가치보육 한글동요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약 200명의 영유아가 참여하는 이번 발표회는 ‘다(多)가치보육’ 실천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 노래하며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 기관의 영유아들은 한글의 소리와 의미를 담은 다양한 동요를 차례로 선보이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보호자를 위해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에 송출됐으며, 학부모는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공연을 함께 시청하며 한글동요를 통해 성장한 자녀의 모습과 다(多)가치보육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어린이집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이 중심·놀이 중심 공공보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우·한상구)가 22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동면이장협의회, 연동면새마을협의회, 연동면주민자치회, 관내 기업 및 종교단체 등이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순회모금으로 모인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우 공공위원장은 “연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주신 주민과 지역 여러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동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손영숙)가 22일 산울동에 위치한 GS25세종리첸시아점(대표 손영숙·황영기)에 착한가게 12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는 가게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해밀동지사협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지원과 특화사업 등에 기부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늘어나 기부 문화가 우리 마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가게, 단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2일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촌지도사업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평가에서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및 주요시설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및 시설 작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평가는 우선 6곳의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신기술 적용 효과와 농가소득 성과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새기술실증시험포 등 주요시설에서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현장 순회평가는 단순 성과점검을 넘어 농업인과 함께 소통하며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2025년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12월 19일 산울초·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과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누고,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정책이다. 2025년 정책협의회는 유치원 7곳, 초등학교 4곳, 중·고등학교 4곳 등 총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특성에 따라 ▲숲생태 유치원 운영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 ▲고교학점제 및 직업계고 운영 ▲신설 통합운영학교 정착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 최초 초중통합학교’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산울초∙중학교에서 지난 19일(금)에 열린 협의회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5명 내외가 참석하여, 산울초·중학교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10시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 대한적십자 봉사회 김미자 상주시지구협의회장, 회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매년 적십자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해 및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공공의료 등 인도적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월 28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주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상철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경제산업국장과 주요 부서장, 구미국유림관리소,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육군 제5237부대 3대대. 상주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10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상주시는 산불 예방 추진 현황과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신속 대피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오상철 부시장은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중동면 간상리 소재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대책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8일 ~ 2월 27일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보상은 『군소음보상법』이 시행(2020.11.27.)된 이후 2025년까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대상(누계: 1,010명)으로 전액 국비로 약 452,481천원을 보상했으며 올해 5번째 보상을 추진 중이다.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은 1인 최대 월 3만원(3종지역)이지만, 전입 시기, 실제 거주일, 근무지 위치 및 사격 일수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 여부는 군사격장 소음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우편 접수, 그리고 온라인(정부24)을 통해서 가능하며, 2022년도~2025년도 군소음 피해 보상금 미신청자도 올해 접수 기간 내 신청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금년 5월경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8월 말까지 1차 지급될 예정이다. 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성면에 입주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는 입주 환영식을 1월 27일 개최했다.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비용 5,000만원을 지원하고, 상주로 전입(예정)하는 시민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상주시의 역점 추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의 첫 입주자는 콩 재배를 통해 귀농을 희망하여 상주로 전입한 청년으로“상주시에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를 마련했으니,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포럼, 학술대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콩 재배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상품화하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하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