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국비 3억 500만 원·시비 4억 2,5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슬레이트)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3일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의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출범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보치아 종목은 중증장애 선수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단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단식은 참석자들의 인사말씀과 축사, 경과보고 및 선수단 소개, 현판식, 보치아 실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3월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 개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창단은 이러한 지원체계 강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월 23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세종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경험 중심 학습을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운영 방향과 공간을 안내하고,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 2026년 평생교육원 운영 계획 ▲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현황 ▲ 학생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학교 교육과정 실천 사례 ▲ 청소년을 키운 마을교육의 힘 ▲ ‘권역별 교육협력플랫폼’의 기능과 역할 등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 구조를 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사업과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오후2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2025년 기획사업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지원사업’배분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종모금회는 지난 10월 교육청에 대상자 추천을 의뢰했으며, 11월 교육청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12월 장학금 지급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 이주희 행정국장은 “교육청과 세종시민, 세종모금회가 함께 내민 손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시민분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이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라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 소규모 노후주택은 건축물관리법 등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시는 건축물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996년 이전에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건축물이다.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며, 건축 또는 구조분야 전문가의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점검 비용은 무료이며,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4월 24일까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를 요구하는 건축물에 대한 조치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려면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안전점검이 수반돼야 한다”라며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비 예산을 3.9% 증액한다. 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72개교 6만 7,498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28억 8,461만 원 규모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의 경우 시·교육청이 식품비를 각각 50%를 부담하고,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은 시가 전액 지원 중이다. 올해 무상급식비는 지난해 474억 3,070만 원에서 3억 3,853만 원 증액한 477억 6,923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08개교 6만 1,623명에게 지급되는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는 3,920원에서 4,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세종산 현물 추가 지원 사업에는 44억 4,918만 원을 투입해 세종산 쌀과 한우, 딸기·포도·배 등 제철 과일, 지역 제조 가공품 등 28개 품목을 현물 지원한다. 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6억 6,620만 원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치어리딩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세종한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선보였던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여건 등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행사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울초·해밀초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이 다양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동작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최민호 시장도 공연을 지켜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 관람 이후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과 어린이 치어리딩단 운영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내 어린이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매트 구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이 우리시 대표 축제인 세종한글축제에 활력을 더해줬던 기억이 남는다”며 “어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관내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년보다 병해충 방제 작업 시기를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과수 월동 병해충 발생 시기가 전년 대비 9∼10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올해 기계유유제 방제 적기도 지난해 3월 3일부터 8일에서 오는 21일에서 26일로 앞당겨졌다. 기계유유제는 해충의 몸 표면을 덮어 물리적으로 질식사시키는 친환경방제제로, 깍지벌레와 응애류, 주경배나무이 등의 방제에 효과적이다. 방제 적기에 물 500ℓ당 기계유유제 12.5∼17ℓ를 넣어 30∼40배 희석한 뒤 나무 전체에 살포하면 충분한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밖에도 과수원 바닥의 낙엽이나 봉지 등 월동 장소를 없애거나 나무껍질을 제거하는 조피작업을 함께 하면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올해 기온이 급상승 중인 만큼 월동 병해충 초기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절한 시기에 방제 작업을 펼쳐 병해충 밀도 감소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현수막 정비기간을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 총 644개를 수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상업광고와 6월 지방선거 관련 정치적 홍보물이 게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정비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집중 정비반은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된 아름동과 유동인구가 많은 나성동 등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설치 여부를 살폈다. 이번에 수거된 불법 현수막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옥외광고물 금지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 혐오·비방 내용을 담은 정당 현수막, 신고하지 않은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 주거임대로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이 실제 납부한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개월간 지원해주는 시 자체 사업이다. 시는 청년의 주거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반영해 지난해 연 1회 모집에서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모집으로 신청 시기를 개편했다.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즉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면서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를 심사한 뒤, 선착순이 아닌 소득·재산·임대료 반영비율을 적용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논의된 민간위원 의견을 반영,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내달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진정한 청렴이란 갑질을 근절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고차원적인 품격”이라며 “민과 관이 함께 손잡고 우리 사회 전반에 품격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세종을 만들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