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가 미세먼지 등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5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라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부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조정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설치 시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을 통해 관할 행정기관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부착 대상 방지시설은 ▲원심력집진시설 ▲세정집진시설 ▲여과집진시설 ▲전기집진시설 ▲흡수에 의한 시설 ▲흡착에 의한 시설 등 6종이다. 방지시설에 부착되는 측정기기는 전류계·차압계·온도계·pH계로 구성되며, 이와 더불어 자료 전송을 위한 IoT 게이트웨이 및 VPN 장비가 공통적으로 설치된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총 1억 4천 4백만 원의 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가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업(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등)과 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폐기물의 처리기준 및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종 인·허가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의 일치 여부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올바로시스템 적정 입력 및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최근 2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점검 횟수를 확대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제원면 주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 제공하기 위해 제원중에 학교숲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휴유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6000만 원이 투입되며 2월 착공에 나서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월 14일 제원중과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 사회에도 녹색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원중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오는 3월 말까지 금강 수역 영향권의 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 제공에 활용될 2026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시행한다. 오염원 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유역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의 종류, 수질오염원 발생량 등을 조사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있다. 조사 분야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9개다. 10개 읍면 모두 금강수계 영향권에 들어 있는 금산군은 매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기초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환경기초시설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오염원을 정확히 조사해 향후 수질개선 대책 수립의 근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2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활력있는 일상과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 체조교실은 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근력 약화, 관절 경직, 균형 감각 저하 등이 우려되는 겨울철 어르신 건강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조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관절 풀기, 근력 유지 동작 등으로 구성돼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 예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워서 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가정복지과 사무실에서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이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표창은 장금화 반디이솝어린이집 원장과 김미숙 움트리어린이집 원장에게 수여됐다. 두 원장은 각각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활성화와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표창 수여식에서 박선영 가정복지과장과 함께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팔달구의 보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도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팔달구의 비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님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위치한 미용실 ‘시저스맨’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저스맨은 지난 20일 매탄3동 주공6단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저스맨은 단정한 헤어스타일 제공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저스맨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0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 ‘손맛1004 봉사단’은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매월 1회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식사를 고르게 챙기기 힘든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희망차게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광자 손맛1004봉사단 단장은 “매서운 겨울 추운 날씨에 장보기도 힘들고 홀로 끼니 챙기시기 어려우실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며 “맛있는 식사를 드시며 동절기 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 힘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늘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반찬 나눔을 후원해 주시는 손맛1004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반찬과 따뜻한 국은 물론 김과 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방위협의회 위원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1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방위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를 이끌어온 길일엽 위원장의 이임과 함께 김석문 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이임하는 길일엽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방위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임 김석문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안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방위협의회가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길일엽 위원장님은‘어디선가 누군가를 지켜주는 사람’으로 늘 현장을 먼저 찾으며 매탄1동의 안전을 책임져 오신 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석문 신임 위원장님이 그 헌신의 바통을 이어받아 방위협의회를 더욱 든든하게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밥풀떼기 한식부페와 함께 저소득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담은 반찬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랑담은 반찬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단독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명환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에 따라 매탄동 새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장 구청장은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난방 환경과 이용 동선, 쉼터 운영 전반을 살피며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동절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 밖에도 구는 한파가 지속되는 동안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보호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해 점검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동안 경로당과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이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추운 날씨로 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0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 및 시정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문고 운영의 내실화 및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수원시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 민원함 운영’ 등 시정 홍보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운 곳에서 쉽고 친근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0일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생신상’은 생신을 맞이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하는 행사로 2023년 11월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올해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이태석 대표는 “추운 겨울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작은 정성이라도 나눌 수 있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생신상이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