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 추진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원하도급 관리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실적 등이며, 총 125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올해는 1위에 등극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통영시는 도심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로수 정비사업은 죽림신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변 등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가로수 뿌리들림을 정비하고, 수형이 불량하거나 생육 상태가 저하된 수목에 대해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작년에는 무전, 북신 신시가지 내 어린이와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대부분의 가로수분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죽림신시가지지역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시작으로 가로수 뿌리들림과 인조잔디 보호판 설치를 통한 정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통행 지장 가로수, 가로화단 가지치기를 통해 운전자 시야 확보 및 가로수 생육 여건 개선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수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2월 중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심의 중요한 선형 녹지축 기능 향상과 더불어 보행자 발걸림 등으로 발생하던 영조물 사고접수 건수가 2025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대구 물문제 해결의 의지를 밝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 제1세미나실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가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등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3개 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3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대구 물문제를 과학적, 객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정책적인 무게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낙동강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 2021년 본류 수질개선부터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포괄하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안동댐 활용안을 제안하여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했으나 유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주택, 공장 등 시설물 화재 시 발생하는 불티가 산림으로 번져 산불로 확대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건축물 화재 산불 비화 방지 대책(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1월 1일~1월 21일) 발생한 산불 26건 중 산림 인접 시설물에서 시작된 산불은 총 8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했다. 실제로 지난 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건축물 화재 불티가 원인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실내 및 현장 실험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진화 과정에서 고온과 수압의 영향으로 건축물이 붕괴될 때 불티가 발생·확산하며 산림 전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실험 결과 화염 중심부 온도는 최고 약 1,200℃까지 상승했으며, 산림과의 이격거리 50m 이내일 때 산불 전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진화 시 물을 직접 뿌리는 ‘직사 방식’보다 안개처럼 뿌리는 ‘분사 살수 방식’이 비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사 방식은 직사 대비 불티의 비화거리 44%, 발생량 84%, 크기 58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통합 감시체계를 갖추고 악취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악취포집차량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환경오염행위 순찰 감시원 2명이 차량을 직접 운행하면서 기존 축산악취 감시를 비롯해 대기·수질·축산악취 등 전반적인 환경오염행위를 통합적으로 점검한다. 근무체계도 기존 주간근무(월~금)에서 주간·휴일근무(수~일)로 조정해 주말과 휴일에도 환경오염행위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은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시료를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₃), 황화수소(H₂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악취측정백을 이용해 악취를 포집한 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경우 해당 분석 결과는 악취방지법에 따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올해 관내 소규모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유지관리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검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보수를 추진한다. 소규모수도시설은 농촌과 산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이 미흡할 경우 수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유지관리 대상은 마을상수도 6개소, 소규모급수시설 25개소 등 31개소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수도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 독후감 대회 ‘옥스퍼드 빅 리드’에서 소속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빅 리드’는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 독후감 대회로, 올해 대회는 학생들이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의 도서를 읽고 자신의 레벨에 맞는 북 리포트(Book Report)를 작성하거나 책의 내용을 시각화한 포스터(Poster)를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주인공은 정규반 Advanced 1반의 유한건 학생이다. 유한건 학생은 카테고리2 부문에 출전해 독창적인 표현력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를 인정받아 당당히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유한건 학생의 준우승과 더불어, 함께 출전한 14명의 학생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후 활동을 완수하여 전원 참가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문 도서를 깊이 있게 읽고 분석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시각화하면서 비판적 사고와 예술적 표현력이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생활 속 운동 참여를 돕기 위해 2월부터 관내 체육공원 3곳에서 ‘무료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산체육공원에서는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효성어린이공원과 서운체육공원에서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전문 체육지도강사가 참여자들의 동작을 지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체조 중심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운영 일정 및 세부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22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을 실시했다. ‘성실납세자 추첨’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구민을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선정 기준일 현재 최근 3년간 지방세를 5만 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100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양구 지역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윤환 구청장은 “성실한 납세는 구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군·구별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올해 시행됐다. 인천시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통해 각 군·구의 제도 개선과 참여 유도 노력을 장려하고 있다. 계양구는 지역업체 참여율과 수주율 제고를 위해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원·하도급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팔달구청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동별 나눔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반찬 나눔 봉사, 헌옷 모으기 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이웃사랑 바자회 등 생활 밀착형 나눔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의 사례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기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영숙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은 “각 동 부녀회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는 팔달구의 든든한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오늘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동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시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특례시의회 팔달구 지역 김미경 의원, 박영태 의원, 유준숙 의원, 국미순 의원, 정종윤 의원과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신축 ▲동수원고가차도 재포장 ▲효원공원 까치화장실 리모델링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시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팔달구 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일상안전, 상생돌봄, 시민체감 3대 행정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시의원님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22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하여 한파쉼터 안전 및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매탄1동 한파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각 경로당에서는 매주 1회 이상 한파쉼터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난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따뜻하고 안전한 한파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2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홍보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중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중점적으로 해당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26년 짝수연도 출생자, 27년 홀수연도 출생자 접종)과 만 70세 이상 연간 최대 277,200원(분기별 69,300원) 버스비가 지원되는 ‘어르신 무상교통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로도 운영 중인 경로당 내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 난방시설 작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요청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태 망포1동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 직접 경로당들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제도를 직접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새로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2동 통장협의회는 1월 22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과 김지란 영통2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통장 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동 행정 운영 방향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과 동 행정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를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통 단위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통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내·홍보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정책 변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통장들이 일상적인 활동 과정에서 접수한 주민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의 신속한 전달과 처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주민 안전, 생활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지난해 동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