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가 '2025년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은 서울시 공공‧민간 랜드마크 중 인지도‧상징성 등이 뛰어난 건물 가운데 건물 에너지 분야 우수 건물로 선정된 것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은 총 20개소로,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ZEB), 녹색건축인증(G-SEED), 서울시 건물에너지 신고, 등급제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해당 내용은 서울시가 발간한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에 수록됐다. 산림위성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지역 대형산불 피해목(소나무)을 재가공해 구조재와 내외부 마감재로 활용한 국내 최초의 공공 목조건축물이다.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목재의 특성을 살려 탄소중립을 실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위성센터는 저탄소 공공 목조건축물의 선도 사례로서 환경교육과 공공기관 벤치마킹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넷제로(Net-Zero) 투어'와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현장견학과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집중포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는 겨울부터 초봄 사이 발정과 교미가 이루어지고 봄철에 출산이 대폭 증가하여, 이 시기에 유실·유기동물 개체수가 그 어느때보다 늘어난다. 이에 따라, 개체수 급증 이전, 선제적 집중포획을 실시하여 들개화 및 무리 형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위협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포획은 유실·유기동물 무리 출몰로 등·하굣길 및 야외활동 시 위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산간지역(안덕면, 대정읍)의 주요 출몰 지역과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포획 추진한다. 포획은 민간 전문 포획업체와 행정 인력이 협력하여 포획틀 및 마취봉 등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포획을 실시한다. 포획된 유실·유기동물은 즉시 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되어 건강상태 확인 및 보호조치 등 체계적인 관리 후 공고 절차를 거쳐 입양 희망자에게 분양된다. 문혁 서귀포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양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3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추진되는 제도로,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산업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자발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계양구청에서 ‘2026년 마음 잇는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가족봉사단 선서, 참여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서식에서는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하며 가족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계양가족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나눔 ▲농촌봉사 ▲재난안전체험 ▲추석맞이 나눔 등 월별 테마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잘하는 봉사’ 보다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7일 살라리로2번길(서부간선수로) 일대를 대상으로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울타리 지지용 나무가 노후되어 뽑혀 있거나 지지 줄이 느슨해진 상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및 보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작전서운동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약 500m 보행 구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용자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를 잇는 보행 동선이 한층 편리해지며, 단절돼 있던 이동 흐름이 하나의 연속된 동선으로 이어졌다. 이 길의 종점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 공간으로, 계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보행 구간은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으로 구간별 특성을 달리해 구성했다. 스토리텔링형 유도선을 통해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와 지역 명소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으며, 장기동 상권과 인근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배치해 보행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 주요 지점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바닥과 벽면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3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쓰이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신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강화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화군은 현재 인천시 내에서 적십자 모금 달성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작년에도 인천 지자체 중 달성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30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2026년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청렴 인식을 확산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례, 공공기관의 갑질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기본으로 거창한 실천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청렴교육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취약한 핵심과제를 선정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26일과 27일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학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재정 운영의 적극적·선제적 역할을 강화하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소관 부서들의 사업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 그리고 집행 과정에서의 제약 요인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규모 투자 사업과 이월 및 집행 부진 사업 등의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산 집행 요건 미비, 국시비 미교부 등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및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김학범 부군수는 “신속집행은 경기 부양을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각 부서에는 집행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여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30일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관내·외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 등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과 군 차원에서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구축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향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향후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 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선원면~내가면을 잇는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관내 및 관외 도로 확장 사업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이 논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약 30명의 상담가가 참여한 가운데 ‘동 자원봉사 상담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동 상담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성과를 되돌아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향후 동 자원봉사 상담가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와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동 자원봉사 상담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소중한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를 쉽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치된 동 자원봉사센터는 주민과 자원봉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27일 서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강범석 구청장(대행기관장), 이용우 국회의원, 여성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역사회 평화통일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분단국가의 국민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할 평화통일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우리는 분단국가라는 현실 속에 살면서도 대다수는 평화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다가 위태로운 상황을 접하게 되면 비로소 현실을 깨닫곤 한다”라며 “오늘 강사님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강범석 구청장은 축사에서 “혼란스러운 대결 위주의 세계정세 속에서도 우리가 중심을 잘 잡고 우리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면서 “남북한 간 평화와 화해, 공존의 모범을 보인다면 전 세계인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윤세라 강사(한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친환경 경영 인식 제고와 및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주관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구 관내 도금업, 인쇄회로기판제조업, 폐수처리업, 폐기물처리업, 폐수·대기 다량배출사업장, 중점관리사업장 및 전년도 위반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오염방지시설 실무 관리 요령,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대응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장들의 친환경 경영마인드를 공고히 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했다. 서구 관계자는 “우리 서구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내 사업장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들과 함께하는 환경행정을 통해 지역환경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서구갑), 이용우 국회의원(서구을), 모경종 국회의원(서구병)을 비롯한 시·구의원 및 관계자와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서구 주요 재정사업 및 검단구 출범 주요 업무추진 현황 보고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정적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요청 서구에서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재원확보 계획 및 서구 주요 재정사업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하고 ▲지방이양사업 국비 보전기간 연장 ▲시세(주민세 개인분)의 자치구 재원 이전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조정 ▲개편자치구 특별조정교부금 서구 지원 등 중앙과 시 차원에서의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또한 2026년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의 핵심인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하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충청남도 내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대형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군 소재 한 주유소에 소방본부를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과 명함을 보내며 “대형 소화기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주유소는 이를 수상히 여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문의했고, 확인 결과 해당 공문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문서로 밝혀졌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관서는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경우가 없으며, 공문을 받았더라도 내용이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사칭 범죄는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자칫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명소(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하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1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홀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사회 성인 멘토를 연결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운영되며,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학습지도, 진로탐색, 문화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 형성,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각 15명이 1:1로 결연을 맺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아이스브레이킹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결연식이 멘토와 멘티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