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와 종사자 교육, 취약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옹진군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지인 옹진군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좋은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군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 ‘통합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7․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면 노인회장과 대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기총회와 지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이를 통해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임승일 지회장의 이임과 박은서 지회장의 취임이 차례로 진행됐다. 임승일 지회장은 제15․16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8년간 옹진군 노인회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각 면 노인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어르신 권익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서 지회장은 백령면 노인회장과 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최근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재배 포장에 노균병과 잎마름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양파가 웃자라거나 뿌리 활력이 떨어져 작물 전반의 세력이 연약해진 상태다. 이러한 다습한 환경은 토양에 잠복해 있던 노균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조건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밭 전체로 병이 급속히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1차 감염과 2차 감염 증상을 현장에서 명확히 구분하고 대처해야 한다. 가을에 노균병에 감염되어 겨울을 난 1차 감염주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며 구부러지고, 습할 경우 잎 뒷면에 잿빛 포자가 형성된다. 이를 방치하면 포자가 바람을 타고 번져 건강한 개체에 2차 감염을 일으킨다. 2차 감염 시에는 잎에 타원형의 병반이 생기며 결국 잎 전체가 말라 죽게 되어 심각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 포장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수원시와 3개 기관은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 16.9(16번 목표의 세부 목표 9번)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를 의미하는 ‘프로젝트 169’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 의료를 제공하고, 그 부모에게도 양육자·금융 교육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협약 기관들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산모 진료, 출산비 포함)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양육자 맞춤 교육, 금융 교육) ▲프로젝트 홍보 사업,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사업 등을 협력한다. 제이비(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제공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계기관 협력체계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1일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자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4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평생교육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선사하며,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73년간 유지되어 온 민북지역 대면검문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스마트 출입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군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이끌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3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 해병대 제2사단에서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장기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해 왔다. 출퇴근과 생업 등 일상 전반에 제약이 이어졌고, 외지 방문객 접근성 제한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중앙부처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해당 사안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민북지역 전역의 주간 대면검문을 단계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가 탄소와 폐기물 감량을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청년들과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 소재 대학 내 활동 가능한 대학생 또는 지역(마을)기반 청년들이 각자 생활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인 ‘청년이 탄탄한 서울’에 총 17개 팀이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참여팀 중 7개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선정되어 실천을 이어가게 됐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29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팀 실행계획 공유와 전문가 집중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축제 다회용기 도입, 기숙사 리필스테이션 등 재사용 인프라 구축,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종이·병뚜껑 등 폐기물 업사이클링, 교내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 플로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가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 허승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연구위원은 “폐기물 감량을 위한 청년들의 여러 시도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후에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잘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된 팀은 앞으로 6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점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다. 안전성조사 대상은 농가·농업법인·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산지에서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을 포함하며, 조사물량은 지난해 1,600건에서 1,800건으로 확대하여 잔류농약 463종 이상을 검사할 계획이다. 중점 안전관리 기간 동안 농장에서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에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강력한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부적합 발생 농업인에게는 농약사용 교육 등 부적합이 재발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농산물 구매 패턴 변화에 맞추어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해 출하 전 농장단계에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모니터 퇴근길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행정모니터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요원들이 시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제보하는 참여형 제도로, 현재 50명의 시민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점심시간에 진행되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석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개최되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이날 모인 행정모니터단은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 행정모니터단 운영 방식,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참석한 행정모니터 요원들은 “모니터 활동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와 소통할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관련 부서로 이송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있도록 충실히 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31일부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애초 올해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시점보다 앞당겨 추진된 것으로, 산책로 이용 수요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됐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져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과천시는 조기 개방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3월 19일에는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과천시는 산책로 개방과 관련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사항은 개방 전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물은 제비울천 인수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잦거나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매년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이며,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 접종 비용은 약 3만 원 수준이나, 지원 기간에는 1만 원에 접종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할 때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실시되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월 9일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라며 “반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충청남도 내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대형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군 소재 한 주유소에 소방본부를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과 명함을 보내며 “대형 소화기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주유소는 이를 수상히 여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문의했고, 확인 결과 해당 공문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문서로 밝혀졌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관서는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경우가 없으며, 공문을 받았더라도 내용이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사칭 범죄는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자칫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명소(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하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1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홀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사회 성인 멘토를 연결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운영되며,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학습지도, 진로탐색, 문화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 형성,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각 15명이 1:1로 결연을 맺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아이스브레이킹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결연식이 멘토와 멘티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