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성인 대상 예술 체험 프로그램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을 4월 11일부터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SUMA 아트데이'는 다감각 체험을 통해 전시와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묵묵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가족동화’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선보이는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입는 존재》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수원시립미술관 에듀케이터와 함께 니키 리, 오형근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작품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는 참여자들이 당일 입고 온 의상이나 소개하고 싶은 ‘옷’에 얽힌 사진과 글을 공유하는 ‘나의 옷 이야기’ 시간이 이어진다. 또한 세팅된 배경과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 사진 남기기’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사진 촬영은 수원 지역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PHDTD와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의 시너지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역대 최장 기간(180일), 최대 규모(71만㎡)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총 50개소의 기부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9개소, 2025년30개소 대비 대폭 늘어난 수치로, 기부정원 총면적만 약 33,000㎡(약 1만 평)에 달해 박람회의 규모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제인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에 걸맞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통해 공원에 들어서면 한국마사회가 조성한 ‘마중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울숲이 1980년대 말까지 경마장으로 사용됐던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군마상 주변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입구의 넓은 잔디광장 주변은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세련된 정원들로 꾸며진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호반건설과 SH공사가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풍성한 꽃과 감각적인 휴게시설을 갖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가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제도, 신기술, 우수사례 등을 한 권에 담은 '서울 건물 에너지북'을 발간한다. 분산돼 있던 정보를 종합 제공해 건물 에너지 절감 실천을 확산하고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민간 건물에 친환경·에너지 절감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한 개선 사례 등을 쉽게 설명한 실무 중심 안내서이다. 1장 서울시 건물 에너지 현황에서는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현황을 상세히 다룬다. 주거용·비주거용 등 건물의 기본 통계부터 용도별·에너지원별 사용 실태까지 담아 건물 에너지 소비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은 서울시 건물 에너지 주요 정책을 다루고 있다. 건물의 ‘신축-사용-노후’ 전 단계에 걸친 서울시의 지원 정책, 에너지 관리 방안, 인증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했으며, 그린리모델링 및 해외 건물 에너지 정책 동향도 수록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자량하는 대표적인 저탄소 건축물을 소개한다. ‘서울형 저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4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축산 부문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경제 대전환) 전략 구체화를 위한 산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탄소중립 노력을 산업적 기회로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가축분뇨·영농부산물 자원화 ▲탈탄소 농기자재 산업 육성 ▲농축산 부문 에너지 전환 확산 ▲민간주도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등 4대 핵심 분야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농업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가축분뇨와 영농부산물은 처리과정에서 악취, 소각처리에 따른 산불 등으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피해는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 영농부산물의 바이오차 전환 등 처리방식 전환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는게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정밀농업연구소 최은희 부소장은 “에너지원료화 등을 위한 생산 기반 확충이 필요하며,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원료 수급 애로가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구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묘목류 특별검역(3월)에 이어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를 차지한다. 이렇게 수입되는 화훼류를 통해 작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거나 여러 식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총채벌레류 등 검역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검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중 현장 검역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검역 수량과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 확대하는 등 검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국에서의 사전 소독 등 검역적으로 안전한 화훼류를 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화훼류에 열매(과육이 부착된 경우)나 흙이 부착되어 폐기 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검역본부는 증가하는 수입 화훼류 물량에 대응해 빈틈없는 검역으로 해외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강화군 하점면을 방문해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 교류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부림동과 하점면은 2005년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하점면 신봉1리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민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마을공동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은 ‘나만의 브로치 만들기’ 수업을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하점면과 강화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도 “하점면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호응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숏폼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작을 포함한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시민의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지구를 구한 뒤 40년 만에 깨어난 ‘캡틴’이 과천의 변화를 전달받는 설정으로, 시 승격 이후 40년간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작품은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도시의 기반과 계획도시로서의 주거 환경, 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망 발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낸 점에서 주목됐다. 또한 ‘캡틴과천’ 캐릭터를 활용해 설명 위주의 나열이 아닌 영상 중심의 구성으로 전달함으로써, 시청자가 도시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7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과천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천시 공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고양이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총 20마리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최대 10일 이내 돌봄 위탁비, 7세 이상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신청자는 ‘의료·돌봄’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의료·돌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6만 원, ‘종합건강검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내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 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관내 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렴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들은 오는 3월 31일부터 1년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든든한 수제고추장 나눔’)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수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80통의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자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수제 고추장을 직접 나누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주민을 위해 손길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9일,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화단과 화분에 펜지 등 봄꽃을 심었다. 이번 꽃 심기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가을에 심었던 꽃과 화단 주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봄꽃 3100여 본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지 조성에 앞장섰다. 김용남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오늘 봄꽃 심기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서 봄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늘 고생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추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이 다가왔음을 확인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1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기초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임창묵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고덕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난 3월 한 달간 지역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마을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 51개소 중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읍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북읍은 지난해 초에도 관내 경로당 대부분을 방문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더욱 깊이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마을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안된 도로 보수,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마을 현안과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경로당은 마을 공동체의 핵심적인 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창구”라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청북읍을 위해 최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주)KCENC 사내동호회 부지런’은 지난 3월 19일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회원들이 러닝, 등산,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소모한 열량(칼로리)을 기부금으로 환산, 전환해 적립한 금액을 모아 마련됐다. ‘부지런(BUSY RUN)’은 총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KCENC 사내동호회로 건강한 생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활동과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서 동호회는 지난해에도 애향아동복지센터와 성육보육원에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평택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 대상을 확대하면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부지런(BUSY RUN)’김정환 회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작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원불교 소태산홀(현충로 75)에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윤학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로,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지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컬리스트 ‘이희주’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라이온킹 ▲인어공주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모아나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디즈니 명작 OST도 섬세한 연주와 청아한 음색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란다나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텃밭 상자(바퀴 포함) ▲배양토 1포(50L) ▲모종(상추) ▲종자(모듬쌈채, 상추) ▲사용설명서 ▲유박비료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을 총 600세트 분양한다. 세트당 가격은 4만 6천 원으로,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단체)당 1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청 7층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일 구청 누리집에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27일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마곡중앙5로 43)’ 개관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는 총 54만 8,985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4,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9%에 달한다. 2021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8만 9,127명, (전체 대비 15.4%)였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크게 상승한 수치다. 구는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개관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지관 건립은 마곡 일반사업단지 내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입주에 따라, 이랜드그룹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며 추진됐다. 구는 2024년 8월 이랜드컨소시엄과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고, 2024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랜드그룹이 공공기부하고 이랜드건설이 공사하여 약 92억 원에 달하는 건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