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팔달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마련해 수원시 팔달구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팔달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등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추진됐으며, 후원물품은 쌀 302포(총 3,020kg)와 라면 1,323박스(총 26,460개)로, 관내 취약계층 및 봉사단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안병도 팔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금고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을 전해주고 있는 팔달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통팔달협의회는 지난 5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는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살피며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까지 잘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민간봉사단체로, 매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5일,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개 단체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 사골국 세트 40세트,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조미김 50박스, 백양티앤에스㈜에서 참치 선물세트 34세트, 관내 5개 스포츠 학원에서 라면 4,000봉지, 수원사랑장학재단 태장후원회에서 장학금 100만원과 사명의교회 장학금 480만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신비유통에서 장학금 756만원을 각각 후원해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망포1동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후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5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망포1동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사골국 세트 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의료인으로서, 명절 기간 동안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명절에 외롭게 보낼 분들도 따뜻한 한 끼로 설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 모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5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준 주민자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5일, 광교1동 통장협의회가 병오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 단체장과 통장,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겨울철 제설 작업 등으로 현장에서 수고한 동 직원과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정례 광교1동 통장협의회장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광교1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항상 현장에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님들과 환경관리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과 같은 나눔 행사가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에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아이들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매탄4동은 지난 5일, 관내 소재한‘YTA태권도&점핑주니츠 줄넘기 센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라면 1,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줄넘기 센터 수련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둘씩 모아온 라면 꾸러미에는 이웃을 향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해당 센터는 매년 수련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나눔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태정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관장님과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일, 매탄중심상가상인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햇반 11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하는 상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 가구 등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정희경 매탄중심상가상인회장은 “설 명절만큼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이 힘을 합쳐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매탄중심상가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상인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소 대행업체 명성환경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소 대행업체 관계자와 매탄2동장, 환경관리원이 참석해, 현장 청소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비롯해 골목길 및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과 민원 유형, 지역 특성에 따른 근로자의 어려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동절기 한파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청소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관계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의 가독성,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가능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이 친환경 차량 전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으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 이상의 농경지 침수 지역에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11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무릉지구는 밭작물 재배가 집중된 지역이나, 배수시설 미비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인해 이상기후 및 집중호우 시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과거 5회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선정된 무릉지구는 수혜면적 64.6ha, 유역면적 140.6㏊ 규모로 배수 개선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및 이용률 향상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재해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도시숲·가로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정부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숲·가로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과 실무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도시숲 조성 및 관리현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관리의 실무 실행력 강화, 가로수 조성관리 유의사항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도시숲‧가로수 조성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기후위기 대응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반영하고 도시숲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17개 시·도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목재문화 유형은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목재체험’ 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목재를 활용해 직접 만들고 싶은 대상으로는 의자·테이블 등 가구류가 68.1%로 가장 높았고, 소품류(22.3%), 목조주택 등 건축물이(7.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목재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문화자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목재문화 체험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숲과 나무에 대한 지식 및 정보 습득’이 5점 만점에 평균 3.98점, ‘창의성 향상’이 3.9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목재문화 체험이 단순 제작 활동을 넘어, 교육적‧인지적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11월호에 게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문화에 대한 국민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체험’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전국 약 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