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수원중앙교회는 지난 1월 2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돕기 생필품 꾸러미 90박스(총 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기아대책본부와 연계해 진행된 ‘따뜻한 희망상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성도들의 성금과 기업 후원금을 1:1로 매칭해 마련됐으며, 박스당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21종을 담았다. 특히 성도들이 직접 물품 포장에 참여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신성원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교회 성도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윤희 권선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수원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중앙교회는 202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으로 이웃 돕기 후원금을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8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훈장골에선,s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기쁘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늘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식사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식당이 이웃을 위한 따듯한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런 민간의 온정이 지역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류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어린이장구반’이 1월 27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4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장구반’ 참여 아동들과 관계자들이 “우리 동네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며, 성금의 취지가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할 방침이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감동적”이라며 “아이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힘’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8일 통장, 직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모여 새봄맞이 수원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지난해 수원천 일대에 구석구석 쌓인 쓰레기를 집중수거했으며 깨끗하고 상쾌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청소에 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류1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한 골목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각 통장들과 함께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동네 곳곳을 돌며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정책 과제를 살폈다. 또한 봉사에 나선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반숙현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문화재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이 선정하는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사업 후보는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생활권(처인구) 기획 공연 확산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가을별빛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생광장 문화예술 교육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꿈의 극단 ‘용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용인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등 총 13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게시물 내 참여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재단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동구는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가 손을 맞잡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생태·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마을에서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 실천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동구 계림1동, 서구 농성1동, 남구 사직동, 북구 신용동,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는 29일 계림1동 경양마을 사랑채 3층 다목적실에서 ‘자원순환·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보전 실천마을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해 지역공동체와 주민이 주도하는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구 간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5개 실천마을 주민자치회는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지속적 추진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자원순환 거점 운영 등 생활 속 실천 강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 캠페인 및 교육 추진 ▲주민 주도의 환경 의제를 주민자치 정책과 각 구의 지역 사업과 연계·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편성된 국고보조금 194억원을 지자체에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법상 국가하천을 위임관리하고 있는 지자체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적기에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매년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금년도 국고보조금은 광주광역시 78억원, 전북특별자치도 37억원, 전라남도 70억원, 경상남도 3억원, 제주특별자치도 6억원으로 2월 안에 전액 교부할 계획이며, 하반기에 2차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상반기 조기 집행을 당부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국고보조금을 활용하여 금년 홍수대비 하천시설의 적기 보수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변 보행로 및 자전거길 등의 예초 등을 적극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피해가 있었던 광주천 중보 등 3개소 일원 재해복구(13억원), 전북 순창군 내 하상 유지준설사업(18억원) 등에 예산을 지원하여 동일 피해가 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올해 2,014억 원 규모의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9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과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70개(1,369억 원)를 부처 누리집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누리집에 공고한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 확보,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 탄소중립 연구개발(R&D) 및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변압기 등 핵심부품 확보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전력망 운영·체계 수립 등의 기술개발에 129억 원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태양전지 상용면적 탠덤 모듈 및 해상풍력터빈 블레이드 관련 필수기술 격차 축소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등의 기술개발에 611억 원을 투자한다.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원전 전주기 핵심기술 고도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국산화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전후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휴게소, 터미널 등), 관광지, 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으로, 도내 5,158개 공중화장실 가운데 1,305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손잡이 등 신체 접촉이 잦은 시설물 소독·환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과 범죄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범죄·안전사고 예방 대책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간이·이동화장실 등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직원용 화장실 개방과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임시 운영 등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중화장실 확충 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청소와 분뇨 수거 주기를 단축하고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을 수시로 비치하는 등 위생·청결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안심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00시 57분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3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진화차량 22대, 진화인력 92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전 1시 33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주택 화재가 산불로 이어지는 등 산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조기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고온다습 기후에 따른 병해 발생 경고에 발맞춰, 강진군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줄기와 이삭에 갈색 병반을 남기고 벼의 광합성 능력과 양분 이동을 저하시켜 수확량과 품질을 모두 떨어뜨리는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지난해 군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다습한 기상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됐다. 강진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에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와 볏짚 환원, 규산질 비료 시용 등 기본 재배관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저항성 품종의 선택과 철저한 종자소독, 조기이앙에 따른 깨시무늬병 피해가 큰 만큼 적기이앙 등 재배 시기 조정 등도 권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에 관내 농경지에 대한 토양 분석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육 중 이상 기상 상황 발생 때 농촌진흥청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저상 15대, 고상 75대) 및 화물차(트럭)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 원, 지방교육세 120만 원, 취득세 140만 원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소재 베이비맘어린이집이 지난 23일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베이비맘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는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베이비맘어린이집 김영자원장은 “학부모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이비맘 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