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일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공급과 관리체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로, 전문가·시의원·시민단체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발간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토대로 전년도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상수도 주요 업무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한 수질관리 강화 방안을 제언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과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를 다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천시는 자두 주머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머니병은 자두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병으로, 발생 시 감염된 어린 열매가 정상보다 2~3배 이상 비대해지며 주머니 모양으로 길쭉하게 변형되고 내부가 비어 흑갈색으로 마르면서 낙과돼 자두의 수량 및 품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병은 전년도 장마철 강수량이 많거나 봄철 개화기에 10℃ 내외의 저온과 잦은 비가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으며, 자두 개화기와 발생 시기가 맞물리면서 피해가 확대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김천시는 지난해 10~11월 이어진 늦장마로 생육 후기 방제가 미흡했던 과원과 최근 강우로 인해 병원균 밀도가 높아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에 따라 올해 주머니병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동계기간 중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월동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고 개화기에는 적용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병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강우로 인해 약제 살포 시기를 놓치기 쉬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한 달간 소와 염소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따른 모니터링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실시한 상반기 백신 일제접종이 농가에서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농가는 지난해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를 한 적이 없거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 자가접종 농가 등이다. 소는 소규모 228호, 전업농 228호, 염소는 소규모 19호 및 전업농 24호 등 전체 499호가 해당된다. 검사 방식은 소규모 농가 5마리, 전업농 16마리를 검사해 검사 결과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와 함께 백신 재접종 후 추가 검사를 하게 된다. 또한 야외 바이러스 감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축이 발생하면 구제역 감염 의심축으로 판단하고 이동제한 조치 후 확대 검사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30일 신장2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코다리조림과 열무 얼갈이김치를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45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살기 좋은 신장2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꽃 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주거 환경 점검 및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조명 교체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의 위험 요소 및 개선 사항을 확인한 뒤, LED 등 교체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김두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으며, 김영라 신장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자 발굴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1일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백명숙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음식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 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방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희망 테마 사업 중 하나인 ‘우리 집 건강검진’으로,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역 내 소독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낡은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 취약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훈훈한 미담도 이어졌다. 몸이 불편한 한 어르신은 “날이 풀리면서 바퀴벌레 등 해충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드릴 것은 없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손수 준비한 감사 카드를 전달해 현장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중앙동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평택시 최초로 선보인 복지 브랜드로, 작명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고자 기획됐다. 서정리역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구도심 특성상 다양한 계층이 거주해 복지 수요가 높은 중앙동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로고는 중앙동의 상징성과 복지 비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로고 중앙 관제탑(타워)은 지역 복지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상징한다. 타워 아래에는 푸른 하늘과 녹색 언덕을 형상화해 주민 삶의 안정과 희망, 지속 가능한 복지를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원형 구조를 적용해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의미하며, 블루 계열 색상은 신뢰와 책임, 공공성을 상징한다. 하단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칭을 명확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한 판매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판매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26명이 참여해 지역 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판매사업에 참여하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고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덕면 새마을부녀회는 계절 김치 나눔, 헌 옷 모으기, 꽃 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고령·홀몸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 예방과 생활밀착형 안부 확인을 위해 ‘지니 반려식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니(JINWI)’ 브랜드 특화사업의 세 번째 장기 프로젝트로,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 돌봄과 일상 속 안부 확인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관내 홀몸 및 고령 취약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병충해가 적고 관리가 쉬운 풍란 반려식물 꾸러미를 제작·전달하고, 어르신이 식물에 직접 이름을 붙이는 ‘지니와 함께 자라는 나의 00식물’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애착과 돌봄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식물 관리 안내문과 관찰일지를 제공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식물 상태와 함께 건강 및 생활 변화를 점검한다. 또한 이상 징후 발견 시 진위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어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9,000만 원(도비 15억 2,000만 원, 군비 34억 7,000만 원)이 투입됐다.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유통센터에는 지역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로컬카페가 들어서 시범 운영과 함께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지상 2층 로컬 식당은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4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는 등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 업무 행정을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도급조사원 16명 등 총 22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장애인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3층 기획홍보과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금월 24일 군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4일까지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문폭 확대와 단차 제거, 경사로 설치, 주방 및 세면대 높이 조절 등이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장애인 가구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381만 원 이하, 2인 가구 586만 원 이하, 3인 가구 816만 원 이하, 4인 가구 880만 원 이하이다. 자가가구와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가구의 경우 건물 소유주의 공사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장애 정도, 연령, 시급성,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혜택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신청자는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관이 만료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