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2026년 1월 28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관할 구역 주민불편 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력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주광애 권선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창구인만큼 민원사항이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늘 주변을 살피고 주민의 불편함을 먼저 챙겨 해결하려 노력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주민에게 필요한 안내사항을 빠르게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상시 발굴․건의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성임)는 지난 29일, 2026년도 첫 번째 ‘경로당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9개소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일환인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버스비 지원 사업 등 주요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시민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 운영 현황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및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최근 기온이 영하권으로 지속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9일, 한림도서관 인근 공원 및 도로변 일대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권선구 환경위생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환경관리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정비 대상지인 한림도서관 인근은 평소 화물차와 트레일러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생활 쓰레기 방치와 무단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 취약 지역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공원 주변 구석구석을 돌며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임성진 권선구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합동대청소뿐 아니라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권선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관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9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화동 담당 업체가 2026.1.1.자로 ㈜거봉산업으로 변경됨에 따라 더욱 쾌적한 영화동 마을환경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환경관리원과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쓰레기 없는 가로변 조성,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고 청결한 수집·운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행업체와 환경관리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거봉산업은 설 명절을 맞아 아웃나눔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영화동은 좁고 복잡한 골목과 다가구주택이 많아 쓰레기 수거 여건이 열악한 편이다. 그럼에도 ㈜거봉산업과 환경관리원 여러분이 생활폐기물 수거와 청소에 힘써 주신 덕분에 쾌적한 마을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과 소통 강화를 통해 더 깨끗한 영화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9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정자2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하여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참석하여 경제적·정신적 문제로 고통받는 부부중심가구 사례를 논의했다. 또한 대상 가구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가구별 욕구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은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의료지원,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진행 및 사후관리 상황 등을 공유해 가며 대상자의 위기 상황 해소에 적극적으로 개입 및 지원할 예정이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는 기관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9일,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했으며, 따뜻한 떡국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의 경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성배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해를 맞아 전한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정과 관심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정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9일, 장안구청장이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8일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주민설명회에는 약 2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공원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일림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놀이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내에 일림경로당이 있어 평소 어르신 이용 비율도 높은 공원이다. 이에 따라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서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휴게시설 정비와 보행 동선 개선 등 어르신 친화적 시설 확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주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과도하게 자란 수목에 대한 전정 작업도 적극 추진하여, 주거지 일조권과 조망권을 개선하고 보다 밝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추진되며, 노후 놀이시설 교체, 바닥 포장 정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9일, 장안구청 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안구청 가정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9일, 주민자치 담당자와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로 마을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2026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안구에서 특별히 마련했으며, 공모사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무자와 실행 주체에게 집중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마을리빙랩사업 총괄인 박예진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차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모사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안내했으며, 단순한 사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모 참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했다. 목명균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별 여건과 관심에 맞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자치 담당자와 위원들이 공모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절차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장안구 단독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량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실험이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공연단체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연단체들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유아부터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한 해 동안 상상극장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인형극,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부터 고전문학에서 착안한 작품,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우리 문화적 요소를 담은 공연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소극장 공간에서 배우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아이들이 공연에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시민의 일상 속에 공연예술이 스며드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무대들로 상상극장만의 색깔을 꾸준히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세부 공연 일정과 작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유성구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기준을 변경한다. 이번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것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이 기존 최대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이를 초과할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시설 관련 과태료 부과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대상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한정됐으나,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포함된다. 유성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제도 변경 사항을 반영한 주민신고제 운영 개정안을 행정예고 중이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신고 기준과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로 충전 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질서 확립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충전 시설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제시가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내외적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과‘신에너지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김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시는 지난해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착수보고회와 관련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기업환경연구원과 함께 일정대로 과업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과 김제시 수소산업 추진전략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축산 부산물과 특장차산업 등 김제의 강점을 적극 활용․연계한‘지산지소형 수소생태계’구축 로드맵 수립의 방향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수소 관련 사업 발굴 및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용인에 내는 세금이 많아져서 시의 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며,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용인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내는 세금은 1600억원 정도로 추산돼 모두 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옥천군은 2월부터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민간감시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환경오염 행위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 요인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총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증거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사항 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반 사항 확인 시 통합지도점검 단속반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지난해 감시원 활동 자료와 점검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적발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재발 방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간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대야 및 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 고위험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진 안전보건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하수처리장 내 산소, 황화수소, 유해가스 농도를 고정·이동형 측정기로 실시간 측정함과 동시에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모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를 통해 위치 및 생체 정보(심박수 등)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해가스 노출이나 근로자의 심박수 이상 등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관제 상황실과 관리자에게 알람이 전송되어 사고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조하는 ‘위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