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식물계절 변화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국립수목원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관측단은 전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전국 각지에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관측단은 2026년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나무의 개화·단풍·낙엽 등 식물계절을 관측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시민관측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과학 연구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단위의 지속적인 식물계절 관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장기적인 관측자료의 축적이 중요하다. 시민관측단이 수집한 기록은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시민관측단은 국민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 등산 및 숲길걷기를 꾸준히 한 집단에서 불안, 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6년에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하여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최대 4년간의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을 적용하여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의 연관성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으며, 활동의 거리, 시간, 빈도, 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정신질환 위험을 낮추는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 차원으로 확대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에 이르는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유병 규모와 사회적 비용이 큰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철원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등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강화해 폐기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청정 철원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배출장소 82개소를 선별하여 현수막을 게첨했다. 군은 강원환경감시대와 단속반을 편성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4월 1일부터는 쓰레기 분리배출 미준수와 불법투기·불법소각 행위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 △분리배출 미준수 배출현장 확인 및 점검 △생활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폐기물 투기·매립 등 불법행위 감시 등이다. 철원군은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위치도·사진·소유권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된다. 이후 현지 실사 및 신청자의 소득수준, 건축물 면적,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한도 내 지원하며 축사와 창고 등 건축물에 대해서는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주택에 한해 지원하여 주거약자의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중 쓰레기 수거 일정과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현수막 게시와 여수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월 14일, 16일은 정상 수거를 실시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 다음날인 2월 18일은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담당 부서에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대대적인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인천시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정치권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강화군은 올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함께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오전,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흥군은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 보급을 목표로 상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3년 이상 보유한 본인 명의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구매자에 대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되는 조건이 신설돼 전기자동차 구매 유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 차량과 지원 자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종과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저공해자동차의 구매 수요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충전설비 등 인프라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8년부터 매년 저공해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90억여 원을 투입하고 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흥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노후 건설기계 36대를 대상으로 약 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건설기계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며, 엔진 교체를 완료한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고흥군에 등록된 건설기계 4종(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일상적으로 장시간 가동되는 만큼 노후 장비의 배출가스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3년 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천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순천시는 오는 3일부터 전기 및 수소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확보된 사업비를 토대로 전기차와 수소차 총 341대에 대해 100억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당 전기 승용차는 최대 1,101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00만원, 수소 승용차는 3,450만원을, 수소 (저상)버스는 3억을 지원하고, 승용(수소・전기), 화물(전기)의 경우 개인은 1대, 기업·법인·단체의 경우 최대 3대까지 버스(수소)의 경우 법인 당 3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순천시에 연속해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 및 기업·법인·단체, 순천시에 소재한 시내·전세버스 운수사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도 신설됐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30일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하고, 색동원 피해자 심층조사보고서 부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피해자측 1인은 강화군에 청구인 본인과 관련된 부분만을 정보공개 청구를 했으나, 강화군은 “수사 진행 중인 사안이고,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있어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청구인은 지난 15일 강화군에 이의신청을 했고, 강화군은 30일 ‘정보공개심의회’를 열어 ‘부분공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정보공개심의회’는 강화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5인의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에는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김학범 위원장(부군수)은 “관련 법령과 정보공개 원칙, 피해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의신청 후 강화군은 국민적 관심 사항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 결정을 고수하기보다는 더욱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부분공개 적법 여부를 문의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에 지난 27일 서울경찰청은 공문으로 “관련기관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관장 권문혁)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는 ‘겨울방학에도 도서관에 놀러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그림책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대표 음식을 만들어보는 ‘겨울독서교실: 떠나요 세계 문화 여행’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방학에도 도서관에 놀러와’와 ‘그림책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은 서운도서관 성인 독서 자격증 취득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후속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좌 신청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일부 과정은 조기 마감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지난 1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지사장 손경미)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구축·활성화와 신중년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기요양통합서비스 및 공공행정업무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질 높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장기요양통합서비스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장기요양수급자의 관리에 필요한 업무 지원과 태그 부착 사전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적합성을 갖춘 일자리 제공과 매칭을 통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계양구는 중앙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자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계양구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난해에는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지원하는 내용으로, 도시가스 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목포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억 3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등 총 3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목포시는 지난해까지 총 1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801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타 사업 연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으로,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건축물을 완전히 철거하는 경우에는 건축물대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우선지원가구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동당 최대 1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중·후 단계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집중점검 및 순찰, 상황실 운영, 사업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연휴기간 전에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 42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2개소에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설 연휴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이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기술지원(컨설팅)을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주요 하천 내 오염우심지역을 순찰하고, 연휴 이후부터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