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덕군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을 이달 3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영덕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친환경 차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를 합한 123대로, 상반기에만 승용차 80대, 화물차 14대, 승합차 3대에 대한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원 △다자녀가구 자녀 수 2명 100만 원, 3명 200만 원 4명 이상 300만 원 지원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30% 추가 지원 △농업인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10%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폐차해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에게 전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돼 친환경 자동차로 마련할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법인·단체다. 보조금은 예산이 소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목포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억 3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등 총 3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지난해까지 총 1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801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타 사업 연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으로,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건축물을 완전히 철거하는 경우에는 건축물대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우선지원가구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동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동력 파쇄기를 갖춘 전문 인력이 농지에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으로, 소각 대신 퇴비나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부산물 처리와 함께 농촌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농업 실천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춧대, 들깨, 참깨 등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0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농가 중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취약층·여성농 ▲일반 농경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 필지 내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을 사전에 분리해야 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현장에서 바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살포된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폐가전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폐가전제품의 신속한 처리와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광역매립장에 위치한 폐가전 집하장을 삼천동 3가 889-8번지 일원(1371㎡)으로 이전 조성하고, 정상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폐가전 집하장은 그동안 매립장 내에 위치한 관계로 운영시간 제한 등을 이유로 급증하는 폐가전 수거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신고 후 수거까지 30일 정도가 소요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몇 년 동안 운영시간 등 제한이 없는 부지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마침내 인근 부지를 확보해 집하장을 이전하게 됐다. 새로운 집하장이 본격 운영되면서 기존 평균 30일가량 소요되던 폐가전 수거 주기가 5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또한 주당 약 80건에 불과했던 수거량도 300건 이상으로 4배 이상 늘어나 폐가전 수거율과 재활용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냉장고나 세탁기, TV 등의 대형가전과 5개 이상 묶음인 정수기·선풍기 등 중·소형가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설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증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설 연휴를 전후로 차단방역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야생조류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4건 검출되며 가금농가로의 전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성산읍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가 지속 검출됨에 따라 예찰지역 지정과 통제초소 설치, 가금농가 이동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강원 강릉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5건이 연속 발생해 최고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충남 당진, 전남 영광, 전북 고창 등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철새도래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전에는 읍면동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당일 수거·처리로 시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읍면동 대청소는 2월 4일 ~ 2월 13일 기간 중 각 읍면동 별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을안길, 해안가, 하천변 등에 대한 청소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설 연휴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는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 전 지역의 생활쓰레기 발생 및 수거상황을 파악하고 민원 불편사항은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연휴기간 중 기동수거반(3인1조)을 운영하여 과다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신속히 수거처리 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이 다량 배출되는 장소는 하루 2회 수거차량을 운영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시는 일반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일일 약280톤 ~ 290톤 정도로 비슷하거나 약간 증가(약 5%)할 것으로 보이나, 스티로폼류 포장재는 평상 시(1.2톤/일)보다 약 50% 증가한 일일 1.8톤 발생하고, 설 상차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일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참여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제주생태관광협회와 동백동산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 빗물관리 방식인 ‘촘항 만들기’ 체험, 습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탐방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습지의 가치와 기능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촘항 만들기’ 체험은 물이 귀했던 과거 제주에서 빗물을 모아 저장·활용하던 선조들의 전통 물관리 지혜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와 물 위기 시대에 습지가 갖는 의미와 물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습지는 오랫동안 개발 대상이거나 방치된 공간으로 인식돼 왔으나 오늘날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물 순환,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류가 지켜야 할 핵심 자연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첨단과학단지 내 1호·3호 첨단근린공원의 노후 공원등을 교체하는 공사를 3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해 밝기가 저하되거나 점멸이 반복되는 공원등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주요 산책로변 공원등을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간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임시 통제될 수 있으며, 제주시는 구간별 순차 시공과 안내표지판 설치 등 현장 안내 강화를 통해 공원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밝은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노후 공원등 교체 공사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동안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벼 재배 과정에서 저탄소 농법을 이행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중간 물떼기를 하면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16만 원, 바이오차를 투입하면 36만 4천 원의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한다. 논물 관리와 바이오차 투입을 병행하면 ha당 최대 67만 4천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중간 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한 달부터 2주 이상 논바닥이 갈라지게 말리는 작업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 물떼기 후 2~5cm 정도 얕게 물을 대고 논물을 말리는 작업을 4회 이상 반복하는 방식이다. 바이오차는 목재 등을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로, 농경지에 ha당 200kg 이상 투입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토양 개량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해당 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 벼를 15ha 이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가축전염병 검진 및 축산물 안정성 검사 등 31개 사업에 예산 16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물위생시험소는 전년도 158억 원 대비 5.2% 증가한 16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수의 인력 결원 장기화에 따른 민간협력 강화, 정밀진단기관 신축 등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의 인력 결원 장기화에 따라 민간협력사업인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 △가축전염병 시료채취비용 지원 △도축검사 공수의 실비보상 △민간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4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입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30억)을 확보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에 필요한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실험동 신축 사업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을 위해 검진·검사사업, 구제역 등 혈청검사, 병성감정, 질병 모니터링 검사 등 18개 사업에 33억 원을 투입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는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 신고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시는 축산 농가의 분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부터 연간 1,000여 점의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퇴비 더미 중 5~10군데에서 2㎏ 이상 채취해 균일하게 혼합 후 500g 가량을 정해진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내 가축분뇨분석실에 방문·의뢰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 가축분뇨분석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시 '가축분뇨법'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6천8백만원을 확보하여 ▲ 주택 철거·처리 92동 ▲ 비주택(축사·창고) 철거·처리 14동 ▲ 취약계층 지붕개량 11동 등 총 11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이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비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m 이하 전액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자부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남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연휴 기간 전(2.9.~13.)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계도에 나서며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연휴기간 동안(2.14.~18.) 구청 당직실과 연계한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신속 대응한다. 연휴가 끝난 6일간(2.19.~24.)은 필요시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전문기관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진단 등 기술지원을 연계한다. 남구는 이번 특별 감시를 통해 취약시기 환경감시 활동 강화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나눔 실천 등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연간 행사, 설명절맞이 이웃 돕기를 위한 떡국떡 판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수원 새빛 생활패키지 사업 안내 △군소음피해 신청접수 △시민의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등 다양한 시․구정 사항을 홍보했다. 서둔동 양신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 필요한 떡국떡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하겠다”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동장실에서 ‘세류3동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류3동 주요 행사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 세류3동 각 단체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월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 잔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의식행사,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 동아리 공연, 먹거리장터 및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인 ‘세류3동 윷놀이(척사) 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세류3동 민속놀이 추진위원회 주최로 관내 주민과 단체원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추진 계획도 함께 다뤘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