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일, 합강캠핑장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관 ㈜숲이답이다(대표 강경희)와 지역사회 공헌 및 생태·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시민 대상 시설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적 복지와 사회공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단 소관 시설물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사회공헌 활동 협력,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 및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월산캠핑장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체험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합강캠핑장에서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금강변 수변생태(금강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3월 이후 순차 운영하고, 숲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3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가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2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인근에 위치한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평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2020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백미 2천kg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매월 4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3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홍경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원조홍두깨손칼국수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간공모 개발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광군은 지난 30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감량화 대책과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읍·면 환경보호 및 주민복지팀장, 담당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사항 안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사항으로는『1.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 방안, 2. 생활쓰레기 환경관리센터 반입시 주의사항, 3. 환경업무 종사자 복무관리, 4.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량화 방안』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포스터 배포와 현수막 게첨,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계도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 환경과장(조은주)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모두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영광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예천군은 3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천’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부군수 박창배)을 비롯해 관계 방역 기관 전문가, 축산농협 관계자, 수의사회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주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동물방역사업에 투입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을 축종별 대표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인 만큼, 방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는 예방접종 이행, 외부인 출입 통제, 주기적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주택 318동, 비주택 254동)과 지붕개량 (주택)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하여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3일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개를 기부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윤운덕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하여 관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장의 이취임식과 함께 박기원 전 지회장의 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협회장 후보 출정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기원 전 지회장은 “12년 동안 평택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아쉬움은 남지만, 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기 지회장을 믿고 물러납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순자 신임 지회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우리시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회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 신임 집행부, 직원 및 이사님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께 지난 12년간 지회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하며, 새로 취임하신 양순자 지회장님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급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 설 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을 함께 추진한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유통업체 대상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명절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설 명절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실천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인증하는 실천 캠페인이다. 설 명절 기간 많이 배출되는 스티로폼, 종이상자, 플라스틱, 비닐류 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뒤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폼에 접속해 에코마일리지 아이디(ID)를 입력한 뒤, 설 명절 선물 포장재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인증 대상은 스티로폼, 종이상자(골판지), 플라스틱류, 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월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동행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메인무대가 위치한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남측에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정원을 선보여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SG경영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2년 연속 받는 등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 대응, 안전과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도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다양한 행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국민의힘 홍순서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를 기점으로 한 서구의 대전환 비전과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홍순서 의원은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이 총 4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의 대안 제시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을 “서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변화의 해”로 정의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인천의 중심축을 서북부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성공적인 분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 ▲기초의회 의원 정수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환경 현안 해결 ▲원도심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송이 대표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연설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이 의원은 7월 1일 예정된 분구와 관련하여,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분구에 약 48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재정자립도 27.5%에 불과한 서구에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분구를 제안한 인천시도 재정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광역 정책에 대해 “서구는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동의만 반복해왔다”며 강범석 서구청장의 대응에 대해서도 “구민이 삶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와 협상하고 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자원순환센터 추진 지연을 지적하며, 입지 후보지가 특정 지역에 치우지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의원은 “행정의 무게중심은 언제나 주민의 삶 위에 있어야 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제로타리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 질환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 영통구보건소에 후원금 3만 6000달러(5184만 원)를 전달했다.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김신애 회장, 수원시치과의사협회 민봉기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영통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구강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선정해 진료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수원시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한 관내 치과에서 1차 진료를 받고,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의 구강 질환을 치료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은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시민들이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나섰다. 과천시는 2일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과천시가 운영하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양재천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과 습지가 우리 일상과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도심형 생태 하천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환경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힘이 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력을 활용한 통로 개방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개찰구는 섬식(통로 가운데에 가로로 설치된 형태)으로 운영되고 있어, 북측 출구에서 남측 출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과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시민들의 개선요구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2024년부터 한국철도공사(KORAIL), 국가철도공단(KR)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며 노후역사 시설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요청해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과천시 관내 노후역사(선바위역, 과천역 등) 시설개선 공사는 올 상반기내에 발주되어 착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개선이 완료되기 전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대책으로 현재 과천역·과천정부청사역에서 통합형게이트를 주민통행로로 임시개방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실버인력 투입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