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퇴근 10분 전, 상사 카톡… "김대리, 미안한데 오늘 야근 좀…" "네? 지금요? 애는 어떡하지…?" 머릿속은 하얘지고 발만 동동 굴렀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 갑작스러운 야근 - 예고 없는 출장 - 아이를 맡길 보호자가 없는 긴급한 상황 걱정 마세요! 이제 '부모님이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체계'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 2026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긴급한 상황이 생긴 부모님을 위해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밤늦게까지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우리 동네 긴급 SOS 돌봄 서비스입니다. ※ 운영시간은 시설에 따라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상이합니다. ■ 그래서, 누가? 언제? 어떻게 쓸 수 있나요?? 복잡한 건 딱 질색! 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만 정리했어요. (대상) 긴급 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 부모의 질병, 야간근무·출장, 보호자 부재 등 - 마을 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미등록 아동 포함 (시간) 평일 저녁 6시 이후 ~ 밤 10시 또는 12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