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기분 좋은 식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매달 밑반찬 5가지를 동백2동 내 취약계층 가운데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일 한식당 ‘고가네’(대표 고미덕)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달 두 차례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 등도 살필 계획이다. 오정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고미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고 마음까지 살필 수 있도록 협으체 위원 모두 책임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미덕 대표는 “정성껏 만든 반찬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큰 보람”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 111억 원의 방제예산을 투입하고, 460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방제예산 80억 원 대비 31억 원을 증액한 것으로,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종전환 중심의 방제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단목 제거 중심의 단기 방제를 넘어, 숲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중장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최근 이상기온과 기후변화로 매개충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순창 등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도는 반복 피해 지역에서는 단순 고사목 제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방제 방향을 전환했다. 수종전환은 재선충병이 반복 발생하는 소나무림을 병해충과 산불에 강한 다른 수종으로 바꿔 감염 고리를 원천적으로 끊는 방제 방식이다. 재선충은 소나무류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숲에서 소나무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확산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수종전환 대상지는 반복 피해지와 집단 발생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힘써온 서울시가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참여 건물을 약 2배가량 확대하고, 참여기관 편의성을 개선해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는 개별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신고, 등급화(A~E) 및 온실가스 총량관리 등 온실가스 다배출 건물이 감축 노력에 동참하는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프로젝트이다. 먼저 시는 연면적 1천㎡ 이상 공공건물과 3천㎡ 이상 비주거용 민간 건물의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해당 규모 건물의 약 50%인 7,7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연면적 1천㎡ 이상 공공건물과 3천㎡ 이상 비주거용 민간 건물은 서울시 전체 58만 동의 2.4%에 불과하지만 총 온실가스 배출의 22%를 차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신고·등급제에 참여한 건물은 A~E의 건물 에너지 등급이 부여되며, C~E 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효율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건물주 신청 시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 지원도 제공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는 노후 건물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지난 3일 축산관계기관 및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가축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축종별 백신 및 가축방역 약품 등을 선정했다. 의성군은 철저한 백신접종, 공동방제단 운영, 방역 취약농가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의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축방역대책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농가 차원의 자율적인 차단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할 테니, 축산농가에서는 방역수칙 준수와 행정명령 이행에 적극 동참해 청정 의성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달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5일 천안SB플라자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은 지난해 주요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올해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단’ 운영을 핵심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해시는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억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17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 57동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함께 △20동(취약계층 15동, 일반 5동)의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철거대상은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 비주택으로 철거와 처리비용, 주택 지붕 개량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비는 취약계층에 전액, 일반가구에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취약계층 1,000만원, 일반가구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 개량 사업은 전년보다 7동을 확대했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후대응과로 신청하면 되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해시는 종이팩을 생산부터 수거·선별·최종 처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자원순환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자원순환 경제를 가속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7개 기업(기관)과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종이팩 분리배출 홍보·사용 확대, 보상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제품 생산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 기업(기관)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상웰라이프(주) △㈜대흥리사이클링 △㈜매일유업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주) △㈜정식품 △한솔제지(주)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분리수거대 1,000개와 종이팩 수거봉투 5만 장을 제작·지원했으며, 김해시는 이를 공동주택 319개 단지에 배부했다. 시는 또 2025년 하반기 지방정부 최초로 ‘종이팩 간편 배출 방식(내용물만 비우고 배출)’을 요양시설 46개소(요양병원 26개소, 요양원 20개소)에 시범 도입했다. 그 결과 목표 수거량 1,104kg 대비 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각형 계획 워크숍’을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6각형 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6대 핵심 요소인 진단·비전·전략·과제·참여·평가가 고르게 갖춰진 ‘균형 잡힌 복지 계획’을 의미한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양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에 나타난 지역 특성과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균형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원 중 일정한 어학 요건을 갖춘 7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성적과 근무 경력, 업무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훈련계획서 평가와 심층 면접, 국외훈련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제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활용 가능성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수원시 공직자 2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외 대학 학위과정에 참여해 선진 행정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과 연구를 수행한다. 훈련 과제는 수원시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해시는 설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감시단속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이며 대상은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 484개소로 해당 기간 위반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3단계로 구분해 이뤄져 ▲설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14~18일)에는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 강화, 상황실 운영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이후(19~24일)에는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설 연휴에도 상황실 운영과 환경오염신고 접수를 한다”며 “시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위반행위 목격 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5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오는 19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해 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94억 원 규모다. 강릉시는 지난해 승용·화물·승합 등 전기자동차 563대 구입에 44억 원, 노후경유차 1,414대 조기폐차에 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1,977대에 77억 원을 지원해 자동차 관련 사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3년간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409대를 설치하며 촘촘한 충전 인프라도 구축했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997대, 7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지원금액이 75% 증가한 수준이다. 보조금은 차량 가격, 연비, 배터리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가장 많이 구입하는 승용차 기준으로 평균 600만 원 정도 지원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1,064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지역 주요 도심 하천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하천 수질자동측정시스템'의 노후 장비 교체 및 재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천 수질자동측정시스템은 하천에 설치된 측정센서를 통해 수질을 실시간 감시 및 오염사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체계이다. 연구원은 2013년 온천천과 수영강 등 5곳을 시작으로 현재 총 13곳의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측정망은 하천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변화하는 물 환경의 특성을 파악하고, 물고기 폐사 등 하천 오염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사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축 후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측정망의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총 12곳을 재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감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측정 지점을 조정하고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삼락천] 물고기 폐사가 잦은 지점으로 측정시스템을 이전 설치했으며, ▲[동천] 시민 관심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기존 1곳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