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교육·학문▲어학▲건강▲음악▲미술·공예▲컴퓨터·통신▲가정·생활 분야의 90개 강좌를 모집하며,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하는 대면 강좌와 ZOOM 등을 활용하는 비대면 강좌를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의 기장군민으로, 대면 강좌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 7인 이상 학습자가 구성되어야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65세 이상 어르신▲직장인)으로만 구성되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기장군평생학습 홈페이지 내 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무뎌진 칼을 무료로 수리하는 ‘칼갈아드림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칼갈아드림센터’는 ‘기장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군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이다. 취업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군민에게는 생활용품 수리로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버려질 칼을 재활용하면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오는 18일 기장읍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군민 1인당 칼 2자루까지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다.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1일 30명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운영 일정 등은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주민이용도와 사업 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도 정기적인 운영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실버댄스를 기반으로 한 재능기부형 봉사단 ‘다만세’를 양성 중이다. ‘다만세’는 다시 만난 세상, 다 같이 만세!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8회기 양성교육 과정에서는 실버세대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쉬운 안무 동작 익히기, 노랫말에 맞는 움직임, 손유희, 단순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알찬 수업이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어르신들과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직접 배우며 실전 감각을 쌓았다. 교육 수료 후에는 동구 관내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뿐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형성이 기대된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다만세 봉사단이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며 동구 전체가 웃음꽃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5일, (사)미소원에서 쌀(10kg 30포) 전달식을 가졌다 (사)미소원에서 후원한 쌀은 동구관내 6개 행정복지센터의 ‘나눔점빵’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번 전달식에는 장유정 이사장, 박명순 센터장, 동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미소원은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매년 다문화 세대를 위한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여름 이불과 패드 100채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생필품과 밑반찬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주시는 (사)미소원 장유정 이사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장유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8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구청장, 실·국·과장, 동장 등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 예정인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 상황 대비 사전 준비 태세를 최종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2025년 을지연습 총괄 추진 상황, 부서별 중점 점검 사항, 전년도 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구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다.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 구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공공부문 대응 역량을 점검·보완하고,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공무원의 위기관리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6일, 기술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안전 취약 가구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펼쳤다. 온열질환 예방 물품으로 기술보증기금은 선풍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냉감 패드를 각각 40세트를 기부했고, 특별히 독거노인 1가구에 방문하여 성품 전달과 함께 안전 콘센트 점검 활동도 병행하여 노후화된 콘센트나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등 화재의 주요 원인을 전문가가 직접 점검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기술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무더운 여름, 전달된 성품이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구에서는“폭염과 함께 화재의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1층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해 오는 13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금정구 금정도서관로 33(청룡동)에 위치한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은 연면적 1,568m2 규모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독서와 교육, 체험이 가능한 최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공간구성은 어린이자료실 내에 디지털 콘텐츠 전용 공간인 ‘상상놀이터’를 별도로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4면형 실감형 체험관, 컬러링 인터랙티브, 메타도어를 설치했다. 기존 이용자 쉼터로 운영하던 야외후정을 ‘달빛그린야외도서관’으로 탈바꿈하여 야외공연, 독서캠핑존 등 야외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자연과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명화를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 AR BOOK 전용 코너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매체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다문화자료실에는 들락날락 전용 학습 공간인 ‘창의공작소’를 비롯하여 디지털로 접하는 교육 콘텐츠 ‘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5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 중심의 행정 사례와 도전적인 시도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부서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달 18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고, 7일간 온라인을 통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혁신의지 1팀 등 7명을 선발했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공공건물을 활용한 안창마을 도시가스 공급 △지역특화된 납세자 맞춤형 찾아가는 현장 세정서비스 실천 △2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25. 수정5동, ’26년 범일1동 선정)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공공서비스 추진-계단문학상 공모전 운영 △수정아파트 옹벽정비공사 등 취약계층 안전지원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특히 성과 중심의 사례 외에도, △재활용선별장 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8월 6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을 방문해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여름’ 사회공헌 캠페인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중인 ‘한결 Dream Jump Up’ 장학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근로복지공단은 근로기준법 및 취업 필수 법률교육 재능기부 활동과 함께, 해당 성금을 통해 ‘한결꿈장학생’ 청소년들에게 여름 보양식을 지원했다. 또한, 공단 직원들과 장학생들은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여름 과일을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청소년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힘을, 지역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8월 6일 우리동네 ESG정거장 운영을 위해 동구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 부산 동구 시니어클럽 홍영희 관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ESG정거장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노인일자리 인력 지원 등을 위한 상호교류 및 정보 연계망 구축 등이 포함된다. ESG정거장은 관내 폐페트병을 수집하고 최종 목적지로 운반 전 1차 파쇄 과정을 거치는 중간수집소 개념의 ESG 거점시설로서, 정거장 근무자들은 동구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노인 일자리를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폐쇄된 좌천4치안센터과 수정5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앞 공터(2개소)에 각각 조성 중이며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 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하버시티 동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구 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량1동은 지난 5일, 익명의 기부자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초량1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만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를 받고 있는 기부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도움을 받았는데 나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 적은 돈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혜경 동장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호우피해 특별모금 계좌로 전달하여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주관으로 ‘제14회 기장 전국리코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기장 전국리코더페스티벌’은 지난 8월 2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연의 형식에서 벗어나 전체팀이 기장문화예절학교에서 합숙 훈련을 통해 협연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지역과 청소년이 화합하는 청소년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부산청소년리코더합주단 ▲용인리코누리합주단 ▲대만 타이난시 산춘초등학교 리코더팀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및 명예단원 등 국내외 4개 팀 ▲드림키즈합창단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공연을 펼치면서 자유롭게 문화적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장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개 부문(자살예방사업 종합 부문, 자살유족 자조모임 부문, 생명존중안심마을 부문)별 지자체 사례 총 139건을 대상으로 엄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기장군보건소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우수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면서, 해당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과 수상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장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 단위의 지역사회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유통판매 포함), 공공기관 총 5개 분야에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협의회는 8월 5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5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년을 맞아 분단의 역사를 되짚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약 450명이 참석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개회사에서 박수용 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일상 속에서 시작되는 실천”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평화의 길을 함께 걷고 통일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탈북민예술단인‘평양아리랑예술단’을 비롯해 홍소리 탈북가수, 정현식 통기타 가수, 김범룡 대중가수 등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해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의 미래를 노래하는 무대로 채워졌다. 민주평통 부산진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와 이념, 지역을 뛰어넘는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에서 95.7%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해 지역 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조와 체계적인 행정 대응이 안정적인 접수창구 운영으로 이어져, 높은 지급률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정책으로 주민들에게 신용・선불카드・지역화폐 등의 형태로 소비쿠폰이 제공된다. 구는 신청 초기부터 민생회복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해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전 부서에서 인력을 지원, 동주민센터와 협업하여 주민 대상 안내와 현장 접수 창구 운영에 집중해 왔다. 김영욱 구청장은 “급박한 일정 속에서도 직원 한 명 한 명의 협조와 현장 중심 행정 덕분에 높은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신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모든 주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홍보와 개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마감 전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