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주관으로 지난 9월 25일, 저소득 홀몸어르신 팔순맞이 생신 도시락을 지원했다. 홀몸어르신 팔순 생신도시락 지원하기 사업은 장수 어르신에 대한 경로사상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팔순 생신 축하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든 도시락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여 이웃 간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모두 존중받는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순옥 여성회장은 “올해 첫 행사를 추진하며 팔순어르신들에 대한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생신 음식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25일, 대연동 연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구청 직원과 대연6동 직원, 지역 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급 시 112에 신고하기 등 어린이와 보호자가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남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 모두가 어린이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어린이 유괴 예방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4일,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4번 출구 옆 북측 공영주차장 내에 있는 금정구 공영자전거 대여소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무료 점검·수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올 상반기까지 총 4회(147대, 507건)에 걸쳐 행사를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설공단 레포츠본부 직원의 재능기부로 ▴전체 점검 ▴ 간단 정비 ▴ 파손 및 노후 부품 교체 등 기본적인 안전점검과 ▴자전거 관리 요령·안전교육 등을 제공해 자전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무더위로 7~8월 두 달간 잠시 운영을 중단하다가 시행되어 무료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비었으며, 우천이 예보되어 있었으나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행사를 성황리에 추진할 수 있었다. 특히, 10월 29일 올해 마지막 자전거 무료 점검 행사를 앞두고 있으며 주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점검받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주민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무료점검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어 구민들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9월 23일(화) 금정구청 7층에서 금정구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6개 동 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질의와 발표를 통한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져 △자율방재단의 역할 △주요 재난 사례 △재난별 대응요령 등을 다루었다. 특히 금정구의 주요 친수공간인 온천천 산책로의 하천 범람과 접목한 교육으로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최근 재난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기후성 재난이 발생하고 있어 구민들의 자율방재 역할이 커지고 중요해졌다.”라며, “금정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안전한 금정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성공적인 마무리, 국정과제·시정 현안에 발맞춘 정책 대응 전략 모색 등의 기본방향을 토대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구정 운영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구정 주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방향과 잠재적 문제점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 전반의 체계와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 금정구는 오는 10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반영해, 12월 말 내년도 예산과 함께 2026년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내년은 민선8기의 성과를 결실 맺는 중요한 한 해”라며, 금정 도약의 발판이 될 국별 주요 신규 사업을 차질 없는 준비의 당부와 함께“변화하는 금정의 모습을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민선8기 3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 가운데 주민이 직접 선정한 ‘주민 8선(選)’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구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를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745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설문은 민선8기 3년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 사업 2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이 가운데 3개를 선택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득표수가 많은 상위 8개 사업이 최종 ‘주민 8선(選’)으로 선정됐다. 조사 결과, 주민 공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는 ‘초·중·고 학습지원비 및 입학준비금’이 1,321표(9.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신속 추진’(1,233표, 8.7%) △3위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5곳)’(1,066표, 7.5%) △4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954표, 6.7%) △5위 ‘멀티컴플렉스(아이스링크) 스포츠센터 조성’(916표, 6.4%) △6위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지정 철회’(909표, 6.4%) △7위 ‘낙동아트센터 조성’(851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5일 기장향교에서 공기 257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추기 석전에는 초헌관을 맡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진국 (재)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정산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박동신 대한성공회 주교, 지역유림, 관내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매년 음력 2월(춘기)과 8월(추기)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 27인의 학덕을 추모하고 기리는 제사의식이다. 기장향교는 봄과 가을에 석전제를 지내면서 전통을 잇고 건전한 가치관과 전통윤리를 후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 석전은 전통유교의 제례 순서를 재현했다. 석전 하루 전 희생과 제물을 점검하는 감생례를 시작으로 ▲석전 당일 새벽 진설례 ▲제관을 확정짓는 파정 ▲제례를 시작하는 참제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五聖)에게 술을 올리는 헌작례 ▲분헌관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술과 포를 맛보는 음복수조례 ▲폐백과 축문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9월 25일 오후 카카오 판교아지트(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휴 거점시설을 재생하고, 지역 생산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여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 권대열 ㈜카카오 ESG위원장, 최종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본부장이 참석했다. 시범사업은 ▲유휴 거점시설의 업사이클링(재활용+디자인·활용가치 제고) ▲지역생산상품의 온라인 판로 지원 두 축으로 추진된다. ‘유휴거점시설 업사이클링’은 2014년도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추진된 동구의 이바구캠프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게스트하우스를 재정비하고 주변 부속시설(예술센터·체크인센터)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조성 초기에는 활발히 운영됐으나 지역 여건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이용이 줄어든 시설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 빈집 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빈집 정비계획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번 계획은 2019년 제1기 수립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제2기 빈집 실태조사를 포함하여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 약 2년간 수행됐다. 이번 계획에는 △빈집 등급별 정비·활용 방안, △빈집 철거 및 리모델링 지원, △공공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연계한 활용, △빈집 밀집 구역 지정, △안전조치 및 재원 조달 계획 등이 폭넓게 담겼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청장, 구의원, 안전도시국장 등 18명이 참석해 한국부동산원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무허가 빈집 포함 여부, 소유자 동의 절차, 전담 부서 필요성, 남구 특성에 맞는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남구는 10월 중 주민공람·공고,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20일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JOB 3층에서 제7회 부산청년주간과 2025년 청년의 날 행사 일환으로'청년담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담장 토크콘서트'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기 여행 유튜버(영상 제작자)‘쏘이 더 월드’의 '내 삶에 여행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청년 공감 스피커 3명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쏘이 더 월드’가 자신의 여행 경험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청년 공감 스피커들은 꿈과 진로에 관한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또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교류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새로의 도전에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지난 9월 24일 열린 ‘제12회 동구 사회복지박람회’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구청 대강당을 비롯해 L층·1층 홍보관에 마련된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조윤영 관장)을 포함한 총 21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개막식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종사자에게 구청장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방송인 이홍렬 씨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이홍렬 씨의 진솔한 강연이 큰 울림을 주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사회복지박람회 부스에서는 가족돌봄 사례 소개, 노인 권익 증진 프로그램, 아동학대 예방, 장기기증 희망 등록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업사이클링 체험과 퀴즈 이벤트, 포토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함께 사는 사회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오는 9월 26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부지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할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의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지동 3789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및 체육관을 갖출 예정이다. 시공은 홍인건설㈜, 감리는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해당 시설은 연접한 낙동아트센터, 국회도서관과 함께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기공식에 앞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단순한 체육 공간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강서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24일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하여 앞장서는 단체를 말한다. 이번에 선도단체로 지정된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동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와 정신 건강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치매와 정신건강은 지역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치매 조기검진, 예방 및 가족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극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제16회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발표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동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동구 끼리라면’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공공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연구발표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16회를 맞는 사회복지정책대회로, 올해 ‘동구 끼리라면’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받은 동구의 ‘끼라라면’은 김진홍 동구청장님의 아이디어로 ‘라면’이라는 가장 소박하고,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은둔형 외톨이와 고립된 이웃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 달 평균 1,000명, 지금까지 총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한편, 동구는 학술연구발표회에서 그간 좋은 성적을 내왔고, 올해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담당자들은 복지 업무로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부산의 구·군중에서도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23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추석맞이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8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명이 참여하여, 전문강사와 함께 모듬전을 만들며 한국의 명절문화를 체험했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명절음식 문화를 배우고, 한국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더 쉽게 적응하고, 명절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정 내 화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