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8월 26일 동구청 로비층과 대강당에서 ‘2025년 하버시티 동구 × 롯데드메르 일자리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북항재개발 사회적기여 합의에 따른 동구민 우선채용을 위해 개최됐다. 북항재개발 D3구역의 롯데드메르 준공에 맞춰 신규 입주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동구민에게 우선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를 위해 동구청과 롯데드메르 시행사인 ㈜부산오션파크는 지난 7월 '일자리창출·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상호 협력해 왔으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냈다. 박람회에서는 건물보안·미화관리·시설관리·서비스 등 총 27개의 직·간접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했으며, 취·창업 상담, 산업재해예방 안내,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또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부스도 마련되어 사회적기업에게 판로 개선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북항재개발이 지역과 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올해 새롭게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회동1지구(117필지, 30,678.5㎡)에 대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시기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해 실제 토지 현황과 달라 혼선이 있던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 주도의 장기 사업이다. 금정구는 최근 정밀측량 장비를 활용해 회동1지구 전 필지에 대한 현황 측량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경계 조정과 임시경계점 설치 등 디지털 지적도 작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정정 등 후속 행정절차도 함께 추진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금정구의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강서구는 8월 26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에서 명지주거단지 및 신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준공 후 20년 이상이 지나 규제 내용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변화된 주거 수요 및 현황에 맞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신호지구는 이번 변경으로 단독주택용지의 건축물 허용용도가 확대된다. 용적률은 기존 150%에서 180%로, 허용층수는 3층에서 4층(16m 이하)으로 상향 조정된다. 기존에 존재하던 가구수 제한 조항도 삭제되어 주택 선택의 폭이 넓어져 산업단지 종사자 거주 수요에 대한 공급이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주거단지는 행복마을 단독주택용지 내 건축물 계획이 신호지구와 동일하게 단독주택용지 내 건축물의 허용용도ㆍ용적률ㆍ층수 규제를 완화한다. 지원용지도 이중 규제되고 있는 지구단위계획의 공공조경을 삭제하고 공공공지 면적의 일부를 건축법에 따라 의무 설치되는 공개공지 및 대지의 조경면적도 포함할 수 있도록 시행지침을 변경하게 된다. 또한, 단지지원용지도 건축 용도 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정관도서관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강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이자 범죄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박지선 교수가 초청되어 ‘우리 주변의 위험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지선 교수는 경찰대학 교수,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KBS ‘추적 60분’, tvN‘알쓸범잡’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위험한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경각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는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참여는 오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기장 사회복지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군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9월 8일 고리스포츠센터 멀티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있으며, 이날 ▲모범 사회복지사 및 우수기관 유공 표창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 강연 ▲기념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의 날을 널리 알리고 종사자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영상을 제작해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군 전역에 송출하며, 관내 사회복지 기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연결’ 챌린지 쇼츠 영상 공모전도 열린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관내 도서관 6개관과 지역서점 2곳에서 총 23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주민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금희 작가 초청 북콘서트(영광도서), ▲샌드아트 공연 및 체류형 독서공간 조성(기적의도서관), ▲신민재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및 클래식 음악회(당감도서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도서관 6개관에서는 ▲스탬프 투어, ▲추천도서 목록 배부, ▲두배로 대출 주간 등 구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도서관 어디서나 독서의 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한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와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7월 28일 ‘지속가능한 하수관로 준설’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무 준비단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서면 일원의 하수 악취 해소에 나섰다. 양 기관은 거쳐 8월 13일부터 서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개시했다.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8월 26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사업은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행정지원과 주민 안내를 담당하고 부산환경공단은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하수관로를 주기적으로 준설한다. 부산환경공단은 월 평균 5일, 작업차량 및 작업인력을 투입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서면은 부산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이지만 하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에 두 기관은 주기적 준설을 통해 악취 저감→보행환경 개선→상권 회복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8억 원의 절감된 재원을 관내 시급한 다른 지역 하수 관리에 투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용호동 남부산농협 용호지점 일원에서 주민 안전의식 향상과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용호4동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수칙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여름철에는 폭염, 물놀이 사고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지켜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을지 훈련 기간인 8월 19일 부산동구청 광장에서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6·25전쟁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먹었던 보리밥, 보리떡 등을 직접 재현하고 맛보며, 전쟁의 고통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매년 지회에서는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주최하고 있다. 지회 관계자는 “오늘날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이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 및 평화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자유총연맹 동구지회에서 해마다 의미 있는 행사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식회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우리 모두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무지개봉사단 및 비엔씨제과는 25일 쌀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부산 동구에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동 행정복지센터 저소득 취약계층 및 관내 복지기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신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내 혹서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무지개봉사단 강승구 대표와 비엔씨제과 김준욱대표는 “동구 복지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성품이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보듬과나눔은 지난 25일 핫바(100개입 50상자, 20개입 10상자), 오징어채(5상자), 신발(여름화 700켤레) 등 1,480만원 상당의 성품을 부산 동구에 기탁했다. (사)보듬과나눔은 동구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품은 관내 기부식품제공사업장인 동구기초푸드뱅크 및 동구푸드마켓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매번 다양한 성품들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눠주신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가치있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보듬과나눔 지상협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 바라며, 동구의 복지사업에 함께 참여하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뜻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사직2동 장학회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11명에게 각 80만 원씩 총 8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용수 사직2동 장학회 부회장은“장학금이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해 주신 사직2동 장학회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내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부산미남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절 및 척추 무료수술과 성품지원 등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미남병원은 본관 12층 강당에서 개원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년간 지역 의료를 선도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춘기 대표원장은 “지난 3년 동안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최고의 의료기술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미남병원 개원 3주년을 축하드린다”라며 “늘 변함없는 친절과 봉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시니어클럽과 한결같은한의원은 지난 8월 20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과 가족 3,500여 명이 의료비 할인,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2022년 남구 대연동에 개원한 한결같은한의원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향후 의료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결같은한의원 한형민 대표원장은“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고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시니어클럽 김성훈 관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의료 복지 혜택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8월 23일 육아아빠단 아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아빠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개청 50주념을 기념하여 최호진 강사를 초청,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고,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며 스스로 응원하는 기회를 가졌다. 평소 육아와 일에 지친 아빠들이 그동안 혼자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해 계획해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면서 육아아빠단의 신선한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참석한 한 육아아빠단 아빠는“아빠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자연스레행복해진다”며 “오늘 강연이 참으로 소중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오늘 워크숍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삶의 목표를 찾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