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철도인프라 확충을 통한 획기적인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1일 정종복 기장군수는 대전 코레일 본사와 기획재정부를 직접 찾아 KTX-이음 기장역 유치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동만 국회의원과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도 동참해,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부산시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하고 있지만 열악한 교통인프라로 기장군민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라며, “KTX-이음 기장역 유치와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를 반드시 실현해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KTX-이음 기장역 정차를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총 16회에 걸쳐 범군민 참여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기장군지부 및 기장군 소상공인 연합회, 코레일 부산경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30일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0기 등대빛 아카데미' 3강으로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씨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구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차인표 작가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작은 실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행복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특유의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화법으로 청중과 소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남구는 ‘등대빛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삶의 방향과 지혜를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기획한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1일 오전,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남구청 개청 50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구청장, 기관장, 지역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동안의 남구 발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오색아리랑 축하공연 △기념사와 내빈 축사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및 단체 퍼포먼스 △토박이 증서 수여 △구정 연혁 보고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시청 △ 미래 세대 소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 세대 소망 전달식’이 큰 호응을 얻었다. 소망 전달식에는 남구 어린이 5명이 무대에 올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라는 바람을 담은 소망 편지와 풍선을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소망을 함께 지켜가자며 박수영 국회의원과 서성부 의장에게도 풍선을 나누었고, 행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약속을 공유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0년간 남구가 이룬 성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복지와 문화가 어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1일 구청 구민 광장에서 개청 50주년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반세기의 성취를 기념하며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수로 선택된 “배롱나무”는 백일 동안 붉고 화려한 꽃을 피워 ‘백일홍’으로도 불린다. 남구는 이 배롱나무에 지난 50년의 성취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구민과 함께 꽃피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남구청 개청 5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오늘 심은 배롱나무가 남구의 지난 5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과 함께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와이씨텍·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에서 9월 30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500포(환가액 1억 원)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수관 회장은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온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힘 닿는 데까지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부해 주신 쌀 2,500포는 각 동 주민센터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4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고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축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구 송상현동상 앞에서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진구 홍보 영상 상영, 성화봉 점화 및 성화 출발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연은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을 마치면 성화봉을 점화하고 첫 주자단이 성화봉을 들고 힘차게 출발한다. 성화봉송 구간은 송상현 동상을 출발해 도시철도 1호선 라인을 따라 CU서면혜화점까지 이어지며, 7개 구간을 거쳐 동구로 인계된다. 성화봉송주자는 구간별 주주자 2명, 보조주자 8명으로 10명을 한 팀으로 하여 총 7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부산진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전국체전 서포터즈 507명을 모집하여 대회에 대비하고 관내 경기장 4개소에 대해 시설 안전점검도 마쳤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이 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부산진구는 ‘일자리경제 중심도시, 머물며 꿈을 이루는 부산진구’라는 비전 아래,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 지정도시로 선정된 위상에 걸맞게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의료관광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신발 특구 지역 특화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뤘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일자리경제 중심도시 부산진구’를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9월 30일, 지역 복지의 새로운 거점이 될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진구 성지로153번길 101에 위치하며, 연면적 1,833㎡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건립됐다. 복지관 내부에는 ▲열린육아공간 ▲발달재활훈련실 ▲디지털체험존 ▲요리교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복지·문화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지난 9월 15일부터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랜시간 주민들께서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앞으로 이곳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부산진구 복지의 따뜻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를 9월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초읍동·연지동·양정1·양정2동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 800명을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의 대표적인 놀이터인 '수정산꿈자람터‘에서 10월 1일 오전 11시, ‘자가발전 모노레일 자전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주민 대표, 지역 유치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에 문을 연 자가발전 모노레일 자전거는 아이들이 직접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하며 모노레일을 움직이는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친환경 놀이형 체험시설이다. 기존의 놀이기구가 단순한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시설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정산꿈자람터는 수정산 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숲속 놀이터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쉼터 등을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자가발전 모노레일 자전거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발전시키려는 동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성과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된 바 있는 수정산꿈자람터는 명실상부한 ‘친환경 놀이시설 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 개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우수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정부 대표 포상이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자체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및 협력체계 구축 △우수 시책 발굴·추진 등으로 계획·집행·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남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1만 950명)를 초과 달성해 1만 2,064명을 기록, 110.2%의 성과를 거뒀다. 청년 창조발전소·신중년 보안 인력 양성 아카데미·오륙도 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특히, ▲청년 일터-삶터-배움터-놀이터가 연계된 남구형 청년 정착 프로젝트 ▲지자체·지역기업·기관 협업형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 발굴 ▲일드림센터 확장개소를 통한 지역 일자리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29일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초량꿈모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초량꿈모아센터는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으로 조성된 2호 성과물이다. 2021년 12월 북항막개발 반대 시민모임과 부산오션파크 간 동구 내 주민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을 위한 기부채납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작년 2월 공사 착공 이후, 올해 9월에 준공됐다. 총사업비 44억 7천만 원(부지매입비 16억 원 포함)이 투입된 센터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1층 공유주방 ▲2층 헬스장 ▲3층 GX룸(단체 운동 공간) ▲4층 마을건강센터로 구성됐다. 특히, 2층 헬스장은 15여 종의 최신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4층 마을건강센터에서는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홍 동구청장은“오늘 개소식을 하기까지 지난 2년간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구는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복지 및 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축산물 이력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광시장, 대연골목시장, 대연중앙골목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 전통시장 3곳에서 진행됐으며, 10월 2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이어진다. 구 관계자들은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축산물 안전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유통 축산물 신고포상금 제도와 축산물 이력제(소·돼지·닭 등 축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를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축·수산물 판매업소와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규정 준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30일 금정구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 1차 도시환경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환경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8명의 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 30년이 지났지만, 미개통 상태로 남아있는 금샘로 문제에 관해 토론을 실시했다. 분과위원회는 금샘로 개통이 부산시, 부산대 등 관련 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해관계가 나누어져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함에 의견을 모으고,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에 대해 적극 이슈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시환경 분과위원장(최열 교수)은 “금샘로 개통은 단순한 도로 개통의 문제를 넘어 금정구와 부산시 주민의 안전한 통행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현안이라며, 앞으로 수시 회의를 거쳐 공론화 방안을 도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 공론화위원회 총괄 회의는 오는 10월 16일 개최되며, 총괄 회의 시 각 분과위원회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민생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번 현장 캠페인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지켜온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민생 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우리 경제와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상인 여러분과 함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량기 위·변조 여부 등을 집중단속 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과 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와 금정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27일 양일간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3차례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에는 관내 아이돌보미 130명이 참석했으며, 총 3개 조로 나뉘어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집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특징, 놀이 활동, 요즘 부모의 특징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우울증 선별검사, 아동학대 예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과 스트레스 자각 척도 검사 등 아이돌보미의 건강과 직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이돌보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돌보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담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