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소통하며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기장시장 점포를 둘러보면서 명절 성수품 물가를 직접 살피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기장시장을 동부산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켜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기장시장이 전국 최고 품질의 상품과 인정이 넘치는 곳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작년 기장시장 일원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가 대폭 늘었다”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되니, 많은 분께서 기장시장을 방문하여서 장도 보고 할인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기장시장 일원 상권활성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변화해 가는 기장시장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장시장 일원은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및 부산시 주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모두 40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협업해, 부산 기장을 찾는 기차 이용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GO 기장’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전통시장과 철도관광을 연계해 관광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이 기장시장을 이용하고 기차 승차권과 함께 영수증(오천원 이상)을 기장역 내 기장군 관광안내소에 제출하면, 1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받을 수 있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코레일에서 발행하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지하철, 기차, 버스, 택시, 고속도로), 전국 편의점(CU, 이마트24, storyWay)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카드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기장역 내 기장군 관광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안내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상시 운영(월요일 및 명절 당일 휴무)되며, 추석 당일 등 휴무일에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지 않아 카드 지급이 불가하다. 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0월 2일, 동평초등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북초, 동성초, 동원초, 개화초, 양성초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된 행사였다. 동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약 9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섬세한 모래 그림과 함께 전개된 스토리텔링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공연은 감동적인 연출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학생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이 됐다. ‘건전한 청소년의 오늘, 건강한 부산진구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총 6개교,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일 청년친화도시 트라이얼스토어 ‘시도시 전포’ 오픈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창업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얼스토어’는 창업 7년 이내 청년들이 2주 단위로 전포사잇길 일대 점포를 직접 운영하며 아이템을 실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12개 팀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기업과 예비 2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트라이얼스토어의 명칭인 ‘시도시 전포’는 “청년이 시도하는 작은 도전이 도시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선정된 청년기업은 ▲사회적기업 ‘일종의 격려’(매거진·의류·레트로트식품) ▲‘드로아’(가구) ▲‘노쉬프로젝트’(건어물) ▲‘인챈트미’(의류)이며, 예비팀으로는 ▲‘에떼드빌라’(조향) ▲‘디아레브’(가방·신발)가 포함됐다. 트라이얼스토어는 10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차수별로 운영되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9월 30일 ‘2025년도 부산진구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1,8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말한다. 적용 대상은 국·시비 지원으로 고용된 근로자 및 공무직 근로자를 제외한 구 소속 근로자이다. 부산진구는 2020년도 첫 생활임금 적용을 시작으로 매년 생활임금 결정,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2026년 부산진구 생활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의 115.2% 수준이며, 2025년 생활임금 11,558원 대비 102.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청 소속 근로자들을 위한 생활임금이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근로자들의 생활 수준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0월 2일 관내에 소재하는 부산시민공원(기억의 숲)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은 환경관리원들의 업무상 어려운 점을 묻고 가로변 환경정비에 대한 여러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오늘 이런 소중한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식사를 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환경관리원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며 업무를 수행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지금처럼 부단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2일에 걸쳐 초량전통시장 등 동구 관내 전통시장 9개소를 방문하여 진행됐다. 침체된 경제 여건 및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가하여 성수품 가격 상승 자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촉구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청은 지난 1일 동구청 광장에서 부산시, 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15개소 중 상반기에 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7개소 9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통학버스 운영 신고 여부 ▲보험 가입 현황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등 필수 안전설비의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진행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10월말까지 어린이집에서 조치 후 이행여부에 관하여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영유아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일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무량수노인요양원을 비롯한 9개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추석은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며 “어려운 이웃은 물론 지역 내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든 주민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소외됨 없는 행복한 동래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 가정,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지원 등을 이어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9월 29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2,800만 원 상당의 부산 관광상품권(동백전)을 전달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011년부터 명절마다 저소득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신학기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업돈 대연동 금융센터장은 “BNK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택 남구청장은 “매년 명절을 잊지 않고 지역 이웃들에게 큰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성품이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1,860원으로 결정· 고시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11,520원) 보다 2.9%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1,540원이 높은 수준이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209시간 기준) 247만 8,740원에 해당하며, 적용 대상은 구 소속 기관에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다. 남구는 2018년 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도부터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해 왔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도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남구는 생활임금 결정 과정에서 ▲물가상승률 ▲유사 직종 임금수준 ▲정부 최저임금 ▲남구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남구 생활임금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생활임금은 단순한 시급 인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근로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반을 마련하는 장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이번 결정이 근로자들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서로이음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남구 ‘사회복지 핫라인’(사회복지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내부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멘토 역할은 사회복지 핫라인 내 인적 네트워크 지원 담당자가 맡아 신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멘토링에는 멘티인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 2명과 멘토 역할의 선배 사회복지 공무원 4명이 참여하며, 총 5회에 걸쳐 ‘주제가 있는 티타임’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월 1일, ‘웰컴’을 주제로 진행되어 멘토·멘티 서로이음식,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복지 핫라인은 즉각적인 업무 지원뿐 아니라, 동료 간 유대와 지지를 강화하는 내부 지원망”이라며, “이번 ‘서로이음 멘토링’은 신규 임용자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남구 사회복지 공무원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새마을장학회에서 지난 30일‘2025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새마을지도자 자녀 3명에 각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창립한 금정새마을장학회는 201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중 학업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종암 회장은 “소정의 장학금이지만 큰 꿈을 키우는데 뜻깊게 쓰이기를 바란다”라며, “새마을 장학생들의 밝은 미래에 건승의 기운을 보내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밝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며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의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계속 힘써주시는 김종암 장학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함께 오신 학부모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소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속 주소 정보 알아보기』다국어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주소정보 제도와 각종 주소정보 시설(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총 4개 언어로 제작됐다. 이번에 배포될 2,000매의 리플릿은 금정구 가족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포된다. 금정구는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더 빠르게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주소는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이지만 외국인 주민이나 다문화 가정에는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다국어 리플릿은 생활 속 주소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쉽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기장의 매력을 담은 관광캐릭터가 새롭게 선정돼 본격적인 관광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7일 차성문화제에서 기장군 관광캐릭터 임명식을 개최하고, 기장군민과 함께 ‘기장프렌즈’ 탄생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관광캐릭터는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기장아재·다시미·메르치’ 3종으로, 지난 7월 열린 관광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의 최우수작을 개성적이고 친근한 모습으로 리뉴얼한 것이다. ‘기장아재’는 친근하고 밝은 성격의 ‘인싸 멸치’로, 고소한 맛의 말린 멸치를 파는 시장상인이자 일과 육아 모두에 만능인 캐릭터다. 핑크색 앞치마로 따뜻한 매력을 더했다. ‘다시미’는 낮에는 기장아재의 멸치가게에서 일하고, 퇴근 후엔 집에서 꼼짝없이 드러누워 OTT를 즐기는 일상파 캐릭터다. 미역처럼 둥둥 떠다니는 ‘귀차니즘’의 끝판왕이지만, 기장아재를 만나 활기찬 시장생활에 빠져들고 있다. ‘메르치’는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눈빛의 똘망똘망한 아기 멸치로, 기장아재를 졸졸 따라다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다. 하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