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 일원에서 ‘제3회 웹툰이바구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재래시장과 웹툰 이색적인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웹툰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성북시장 상인회와 함께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대학교, 영산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축제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만화그리기 대회 ‘성북시장 웹툰 향시(鄕試)’ △‘동구 출신 만화가’ 김명환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웹툰학과 연합 대학생 작품 전시회 △레트로 물품 및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성된 추억의 만화방 △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성북시장 상인회에서는 먹자골목, 떡메치기 등으로 이뤄진 성북노포를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들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코믹애니메이션페스티벌(BICAF)과 연계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웹툰×애니메이션 주간’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2025년 만화그리기 대회 '성북시장 웹툰 향시(鄕試)'가 오는 10월 25일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제3회 웹툰이바구길축제'와 연계해 캐릭터그리기와 만화그리기를 통해 지역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참신하고 재치, 재미있는 작품을 선정해 향후 웹툰이바구길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유치부와 초등저학년 부문은 1컷 캐릭터그리기, 초등고학년 부문은 4컷 만화그리기로 나눠 대회가 진행된다. 옛날 과거시험처럼 축제 당일 주제(시제)를 확인 후 오후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대회장에서 그려서 완성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부문별 가족 30팀씩 총 90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각 부문별로 4팀을 선정하여 최우수, 우수, 및 장려상이 주어지며, 12작품에 대해 총 24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죽성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의 토지경계를 확정하고 토지대장 및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완료한 죽성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기장읍 죽성리 30-24번지 일원 275필지 총 60,285.3㎡에 달한다. 군은 지난달 25일 지적공부 작성에 이어 등기촉탁을 완료했으며,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와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하거나 지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죽성2지구는 지적측량성과 결정이 어려운 불부합지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사업 완료로 실제 현황에 맞게 경계가 새롭게 확정되면서, 경계분쟁에 따른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토지이용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직접 토지소유자를 찾아가 군에서 촬영한 드론영상을 활용해 측량결과와 토지 경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원활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일광 테니스경기장 및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 결정을 마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일광읍 소재 일광유원지를 중심으로 주요 체육시설을 집적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월드컵빌리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국민체육센터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등이 들어섰으며, 현재 테니스경기장과 파크골프장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일광 테니스경기장은 청광리 234-9번지 일원에 26,873㎡규모(하드코트 테니스장 12면)로 조성된다. 군은 지난해 10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신청하고 부산시 농정심의위원회를 거쳤으며, 같은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사업비 183억을 투입해 올해 10월 중 착공하고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인접 코레일 시설과 테니스경기장 부지 간 최소거리가 10m 정도로 근접해있어 당초 테니스 코트마다 높이 4m 펜스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해당 철도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관내 국공립 가야송림어린이집이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주최한 제9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숏츠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웨잇! 한마디로 지키는 생활안전’이라는 주제로 맨홀 사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영아 질식사고 등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경찰·소방·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댄스와 노래를 접목한 창의적인 접근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미경 원장은 “이번 공모전 준비 과정은 아이들의 안전을 다시금 깊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부산진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보육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청년예술가의 창작 실험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청년친화도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사업의 3차 전시로, 청년연합전시 ‘K-청춘, 한국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대로224번길 17에 위치한 스페이스 별일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K-청춘, 한국을 그리다’는 경성대·동아대·부산대·신라대 미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18명의 청년예술가가 참여하는 연합전시로 ‘한국’이라는 주제를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학교를 벗어나 지역공간에서 협업하는 청년 미술학도들의 실험무대인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세대가 느끼는 한국적 정체성과 감성, 그리고 일상의 미학을 다양한 회화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번 3차 전시는 1차 ‘전포동 ○○사건 展’, 2차 ‘앨리스 인더 힙월드’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전시이다. 부산진구가 청년예술 생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로부터 노사 합동으로 마련한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동구 지역주민이 직접 전을 부쳐 이웃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즐기는 행사 비용과 동구 관내 저소득층의 추석 명절 지원으로 활용됐다.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에, 후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겠다”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10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구 지역 소외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50만 원의 후원금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의 추석 명절맞이 지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임직원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복지관 4층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장난감 소독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민병창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이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부산소망종합지원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거리노숙인 특화자활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노숙인이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심리상담·자격증 취득 등 거리노숙인의 안정적인 생활회복과 장기적 자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2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고 있으며, 그동안 안정적인 근로 환경 속에서 근로 습관을 회복하고,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히는 성과를 냈다. 특히 바리스타2급, 온수온돌기능사, 회오리세차마스터3급 등 실무에 필요한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직무 외에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오랜 거리 생활에서 벗어나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일 동구청 광장에서 ㈜코스콤(대표 윤창현)의 후원으로 ‘온(溫)기담은 추석키트 전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진홍 전 동구청장,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 ㈜코스콤 부산센터 임직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코스콤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구 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세대당 4만 원 상당(사과, 배, 찹쌀, 튀김가루, 참치, 햄, 식혜, 계란, 카놀라유, 약과 총 10종)의 추석맞이 물품 키트를 지원했다. 이번에 준비된 추석맞이 키트 250개는 부산지방보훈청 및 동구 12개 희망나눔점빵 등에 배부되어 지역의 필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홍 전 동구청장은 “추석맞이 키트를 받고 동구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코스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코스콤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미래 설계를 응원하기 위해 ‘합격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 85명이다. 이번 합격 축하금은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9월까지 신청한 합격생에게는 10월에, 이후 추가 신청자에게는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교 밖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래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아동청소년과 또는 동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국내 대기업 100곳을 포함해 3,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는“기프트럭”으로 국내 1위 푸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트래블과 협력하여 금사 푸드앤파크 공간을 거점으로 한『푸드트럭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금정구는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푸드트럭 창업을 돕고자 ㈜ 푸드트래블과 손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프로그램 지원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푸드트럭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사업의 이해, 서비스 및 고객관리, 위생 교육, 푸드트럭 기본 메뉴, 조리방법, 행사현장 준비, 진행, 마무리작업, 후속관리 등 이번 과정을 통해 실전에 바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5팀, 10명 내외로 접수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차 현장 교육 시에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민의 범죄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동대학교 인근 범죄예방 환경 조성 사업' 구역 내에 셉테드(CPTED)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설치나 디자인 등 환경을 설계하여 도시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동시에 미관도 개선하는 범죄예방 기법이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태양광 LED 도로명판 14개소 △QR코드 자율형 건물번호판 362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QR코드 건물번호판은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 위치 확인과 긴급 신고 기능을 제공해 위급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야간에도 밝은 조명을 제공하여 좁고 어두운 골목길의 가시성을 높였으며,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구역 내 통일성 있는 시설물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심 구역’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일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대표 박영택)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김 선물세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는 국내외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기장군에서는 일광행복타운다함께돌봄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등 2개소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되어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풍성한 명절의 온정을 전하게 된다. 기탁식에 함께한 일광행복타운다함께돌봄센터 서영숙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더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주신 더굿세이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추석맞이‘어린이 공영텃밭 체험프로그램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마도시농업공원 어린이 공영텃밭을 분양받은 관내 어린이집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700명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달라도 괜찮아’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고구마와 사과 깍두기 만들기, 땅속 보물 고구마 캐기, 쪽파 뽑기,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체험행사가 아이들이 자연과 도시농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