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지역자활센터 성과 및 지역특화사업 평가 2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2023년~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총 16개 세부 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전국 지역자활센터 228개소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지역자활센터는 탁월한 사업성과와 높은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상위 30%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1997년 보건복지부 지정 이후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과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하며 지역 자활사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4년 개소한 전국 최초 스마트팜 자활사업 ‘샐러드와팜’ 은 자활사업과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현한 혁신적 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 29개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9월 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동구청장, 주요 내빈, 여성단체협의회원, 수상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실현을 위한 노력에 대한 다짐을 공유했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부산동구가족센터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되어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 행사에서는 평등부부상과 양성평등 및 가족친화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축하 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여 여성과 남성이 가정과 일터에서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버시티 동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념식 외에도 양성평등주간 기간 동안 다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올해 연말 예정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을 앞두고, 행정지원·문화관광·환경정비 등 3대 분야 34개 세부과제를 담은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동구 관내 IM빌딩과 협성빌딩에 해수부 임시청사가 마련되고, 약 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동구는 해수부 임시청사 이전이 원활히 진행되고 직원과 가족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전담 TF를 구성하고, 임시청사 리모델링, 직장어린이집 조성 등 편의시설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행정지원 동구는 해수부 직원들의 임시청사 입주 초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민원창구 운영, 청사 주변 주차장 제공 등 맞춤형 정책을 시행한다. 또한 부동산 매매·전월세 중개수수료 할인, 건강검진 협약 체결 등 생활 밀착형 지원책도 포함됐다. 문화관광 또한 동구는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해 북항재개발 구역, 이바구길, 168계단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한 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 가족 단위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문화공연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3개소의 리모델링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된 공원을 주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구서동 구서공원, 금사동 화랑공원, 청룡노포동 놀이마당공원을 대상으로 각 공원별 이용 수요에 맞게 다양한 테마로 추진됐다. 구서공원과 화랑공원은 주민 이용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전면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다. 탄성 포장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을 교체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룡노포동의 놀이마당공원은 기존 용머리 분수와 연계해 석가산 폭포를 새롭게 조성, 여름철 시원한 도심 속 쉼터로 탈바꿈했다. 2.9m 높이의 석가산 폭포 주변에는 배롱나무, 공작단풍, 팽나무 등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까이에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과 벤치도 배치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금정구는 이번 조성을 통해 수경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심 속에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마을문제해결단 4권역은 9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4권역 관내 연합'우리 동네 안전 점검단'을 운영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저지대 지역의 맨홀 범람 등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4권역(선두구동, 청룡노포동, 남산동, 구서1동, 구서2동)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연합'우리 동네 안전 점검단'을 구성했다. 2회에 걸쳐 80여 명이 참여했고,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 발생 시 저지대 맨홀 범람 등 물 고임으로 인한 주민 안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내 맨홀 정비 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4권역단은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여 발굴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로 주민들 손으로 스스로 가꾸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부산 최초 도시농업공원인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어린이 공영텃밭 9월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어린이 공영텃밭’을 분양받은 관내 56개소 어린이집 원아 850명이 참여했다. ▲‘콩세알, 팥세알’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김장용 채소인 적환무와 쪽파 심기 ▲자연물을 활용한 마라카스 악기 및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채소를 심고 자연물로 악기와 액자를 만들어보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텃밭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과 교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 활용 시설하우스 차광도포제 살포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기장드론영농단과 관내 화훼농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일 진행됐다. 올여름 추진된 드론을 활용한 차광도포제 살포 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업용 드론 전문업체가 강사로 나서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지역 화훼농가의 다양한 재배 품목과 빛 요구도를 고려한 맞춤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한 살포 관리, 희석 비율과 차광률에 따른 효과분석, 살포시기 설정 등 화훼농가와 드론영농단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세부 데이터 축적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차광도포제는 시설하우스 지붕에 도포해 강한 햇빛을 차단하고 내부 온도를 낮춰 고온기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살포 시기·농도·작물별 특성이 달라 표준화된 기준이 부족해, 생산업체의 지침만으로는 실제 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9월 3일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남구청 대강당에서‘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유엔남구’를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 시·구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및 제17회 아름다운 가정상 표창 △함께육아 인식 개선 퍼포먼스 △감성 힐링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오늘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일·가정 양립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9월을 맞아 ‘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6일 저녁 6시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2025 스트릿 댄스 in 서면’이 열린다. 유명 디제이의 디제잉 공연과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댄스팀의 힙합, 왁킹 등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으로 9월 20일 저녁 5시 서면1번가에서는 2025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치어리딩, 태권도시범, 뮤지컬공연 등으로 이루어진 ‘오늘 서면에서 응원 완료’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거리공연 통해 서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서면을 단순한 상업 중심지를 넘어 문화가 있는 도심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명륜동에서 태어난 세쌍둥이가 9월 3일 동래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전했다고 밝혔다. 세쌍둥이 가정은 지난 2~3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하여 동 지역사회 단체로부터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세쌍둥이는 백일을 지나 건강하게 자란 모습으로 가족들과 함께 구청장실을 찾았다. 세쌍둥이 어머니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 세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워 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세쌍둥이를 보며 “동래구청장실 최연소 방문자”라며 환영하고, 어머니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구와 시의 다자녀 혜택을 안내하며 “아이들이 동래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4일, 해양수산부 동구 이전과 관련해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부산시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 담합 및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사전에 막아 건전한 부동산 중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동구 내 주거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전월세 계약 위반 사항, 초과 수수료 징수, 등록증 및 자격증 게시 여부, 계약서 비치 상태, 부동산 실거래가와 계약 금액 일치 여부 등이며, 적발된 업체는 증거 자료를 확보한 후 행정처분을 하거나 특별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를 조성하고, 해양수산부 직원의 안정적인 동구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용호1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킨데이(day)’프로그램을 시작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3곳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하며, △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건강 관리 교육 △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인지 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용호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3일, 부산남부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한 기동화 63켤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과 김정식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에 기동화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현장에서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식 남부소방서장도 “남구의 지원은 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용소방대와 소방서가 힘을 모아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소방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안전 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점검 및 축산물이력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 포장 처리업소 등 선물·제수용 축산물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식육·포장육 수거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부산광역시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함께 축산물이력제 홍보 및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산물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에 축산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역사테마 관광 프로그램인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수호대’의 두 번째 프로그램‘금정산성 별밤캠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금정산성수호대’는 현존하는 국내 최장(18,845m) 산성인 금정산성에서 역사적 가치를 배우며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금정구가 국가유산청, 부산시와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며, ‘금정산성 별밤캠핑’은 그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지난 8월 30일에서 31일까지 금정산성광장에서 1박 2일간 펼쳐진 ‘금정산성 별밤캠핑’은 수문장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꾸민 무예공연을 시작으로 △별밤 콘서트, △별자리 이야기, △산성지역음식으로 즐기는 야식시간, △금정산성길 트레킹, △수문장 교대식으로 알차게 진행되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가족단위로 금정구를 찾은 관광객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금정산성 별밤캠핑을 통해 우리구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즐겁고도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정산성수호대’의 9월 프로그램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