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소방서 부곡지대 여성의용소방대은 지난 26일 장전1동·장전2동에 ‘사랑의 손길’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 34박스는 장전1·2동 저소득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예방 및 순찰 활동을 하고 소외계층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가스 안전점검, 노후 연기감지기 교체, 김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단체이다. 오현숙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 부곡여성대장은“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서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9백만 원, 장학금 1백만 원과 4백만 원 상당의 백미 131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농협은행은 늘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 공동육아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의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시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자녀 단독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뮤직JAM, 자연물 오감놀이, 패밀리 쿠킹팡팡, 그림책 놀이, 영유아 GYM,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과 교육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또래 관계 확장과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진해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동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7월 초량중로 113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개소해 운영 중이며, 상시프로그램 외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와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7개 복지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연합모금 ‘미리메리크리스마스(시즌11)’ 모금액 나눔식이 지난 12월 30일 남구청에서 개최됐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남구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5,863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모금액 순수 모금액 4,510만 원, 여기에 매칭 지원금 1,353만 원이 더해졌다. 이번에 마련된 모금액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 물품과 생필품 키트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며”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에너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남경스틸(주)(대표 문상혁)가 지난 12월 30일, 부산 남구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 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경스틸(주)는 사상구에 소재한 철강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5년 5월에도 남구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상혁 대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남구장애인체육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문상혁 대표는“남구장애인체육회 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의 활동을 응원하며, 더 많은 분이 장애인체육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남구 장애인체육회 운영 지원과 다양한 장애인체육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에서 양성한 다만세(다시 만난 세상) 실버댄스 봉사단이 수오부녀 경로당에서 진행한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다만세 봉사단이 양성교육 과정에서 익힌 실버댄스, 레크리에이션, 리듬스푼 등 다양한 수업 기술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으로,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밝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신체 활동을 유도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교류에 기여했다. 수오부녀 경로당 회장은 “매주 수업을 통해 몸에 활기를 되찾았고,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다만세 봉사단(회장 손춘자)은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다음에는 무엇을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마저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만세 실버댄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경로당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와 차성규방공예연구회(회장 서기연)에서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년 문해교육반 어르신들을 위해 수제 가방 100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한국의 전통공예 계승・발전을 위하여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이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전통문화 솜씨보유자를 발굴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년 문해교육반은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60대에서 80대까지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어르신들이 문해교육 수업에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수제 가방은 한국의 전통공예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천에 본을 뜨고 바느질과 재봉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차성규방공예연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기장군농업기술센터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이다. 일자별로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공익직불제, 농업신기술 시범사업 등 ‘공통분야 교육’과 벼, 고구마, 쪽파, 고추·양파로 구성된 ‘전문분야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로 희망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영농에 꼭 필요한 농작업 안전용품과 유용미생물(EM)이 함께 제공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김현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새롭게 설계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장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2026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맞이 명소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해동용궁사부터 동암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방생터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600m 구간이다. 통제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경찰, 공무원이 투입되어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공식 재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재창단을 통해 씨름단은 15년 만에 기장군 명칭으로 다시 출범하며, 운영 주체 또한 기장군으로 이전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재창단은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전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체급별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군은 직접 운영 주체가 되어 선수 육성부터 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씨름단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씨름단이 군민 화합과 지역 체육 자긍심을 상징하는 대표 스포츠팀으로 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4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직원 1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우수사례 7건, 총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 1건(2명), 우수 2건(5명), 장려 4건(9명)이다. ‘최우수’에는 관광 굿즈 제작을 통해 금정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고 홍보 성과를 창출한 문화관광과 권세원 관광진흥팀장, 김승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운영한 문화관광과 김종련 문화예술팀장, 신재훈 주무관과 땅뫼산 수변 산림공원화 사업을 추진한 공원녹지과 강미정 공원행정팀장, 안다희 주무관, 박강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한 사례,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 상생 민·관·학 복지 리빙랩 구축, 민간기업과 협력한 치매환자 지원 사업 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29일 정관여성햇빛합창단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정관여성햇빛합창단은 최근 정기공연에서 창작곡 ‘멸치털이’를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공연과 함께 진행된 ‘멸치 모양 과자’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나눔이 어우러진 자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진희 단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025년 기장군 장인’으로 ‘이용 직종’의 윤영하 장인과 ‘미용 직종’의 이미화 장인을 선정하고 30일‘기장군 장인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장인(匠人)’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匠人)으로 선정해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최초 선정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공고를 통해 39개 분야 99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전통·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장인 후보자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밀한 현장심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장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기장군 장인으로 선정된 윤영하 대표는 60여 년간 이용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12년 국가기술자격 이용장을 취득하고 2024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에도 선정된 실력자이다. 현재는 정관읍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기술 강의와 이용 기술 공유를 통해 후진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미화 대표는 장안읍 월내리에서 27년간 사업장을 운영 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30일 오전 8시 24분경 기장역에서 청량리행 KTX-이음 열차가 첫 운행을 개시하면서, ‘기장군 KTX-이음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장역에는 지역 주민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KTX-이음 열차의 역사적인 첫 정차를 축하하는 환영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기장역 승강장에 모여 환영피켓을 들고,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첫 정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여한 주민들을 “이번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민 단합의 결과물이자,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쓴 사례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에 기장역 정차를 개시한 노선은 서울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까지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는 KTX-이음 중앙선 노선이다. 이날 첫 운행을 시작으로, 매일 1일 2회(상하행 각 1회)씩 운행돼, 서울과 기장을 3시간대로 연결한다. 이에 따라 기장에서 서울로 가기 위해 부산역이나 울산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면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KTX-이음 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정래) ‘신노인분과’가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신노인’ 세대의 삶과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노인 문화·여가 및 경제 실태조사'를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균수명 연장과 조기 은퇴 확산 등으로 기존 법적 노인과는 다른 삶의 궤적을 살아온 신노인 세대에 주목해 기획됐다. 신노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학력과 전문직 경력, 적극적인 문화·여가 활동 의지와 사회 참여 욕구를 지닌 세대로, 기존의 보호 중심 노인 정책만으로는 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노인을 ‘은퇴 이후에도 사회 참여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세대’로 새롭게 정의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권리 중심의 사회 참여형·경제 활동형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조사는 동래구 전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동래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용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4,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2,400만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이다. 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5일 겨울철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개소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생계·의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희망복지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리비 고지서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 문구를 반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제보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관련 복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춰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향도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민관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민관 복지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먼저, 열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민간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치권 부시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