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회장 안남연)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진구지회 강당에서 제4회 지회장배 보드게임(루미큐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20명을 포함하여 심판, 임원 및 관계자 등 36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 루미큐브는 숫자 타일을 조합해 패턴을 완성하는 전략게임으로 기억력집중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는 어르신들이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수상은 ▲최우수상 혜도인파크경로당 황분례, 엘리시안경로당 심중철 ▲우수상 쌍용스카이경로당 김경자, 영우경로당 서점조 ▲장려상 국제백양경로당 박말숙, 동문굿모닝힐경로당 김귀례, 일산경로당 이진순, 이편한세상더센트럴경로당 하의호 선수가 차지하였다. 안남연 지회장은 “올해는 역대로 많은 어르신들이 신청하여 선수가 320명으로 늘었다”며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를 위해 1년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지회에서도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했다. 앞으로도 건전한 놀이문화가 정착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16일,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구창우)와 부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주국희)는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 강화(경제), 정서 안정(정서), 양육 역량 향상(양육)을 아우르는 3축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는 현재 한부모 가구 37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구 15가구가 포함돼 있다. 이는 부모교육 · 양육스트레스 완화 · 가족상담에 대한 상시 수요가 존재함을 보여주며,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구조적 연계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부산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상담·가족교육·양육 코칭·공동육아나눔터 등 가족정책 지역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동구지역자활센터의 근로 중심 자립역량 지원과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정서 · 양육 · 관계 회복 특화 서비스가 결합되어, 참여 가정에 통합적이며 지속가능한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지역자활센터 구창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의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23일, 문현교통광장에서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 ‘新나는 광장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사하는 깜짝 이벤트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최근 황톳길 조성과 시계탑 설치로 새롭게 단장한 문현교통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이번 공연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문현교통광장은 소통과 만남,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새마을부녀후원회는 지난 19일 어린이 사생대회(부제 : 동구 어린이 민속잔치 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의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새마을부녀후원회는 동구 어린이들의 예술성 고취와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매년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행사에도 영유아 및 학부모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림그리기 외의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영희 새마을부녀후원회 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홍 동구청장은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참여한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동구와 새마을부녀후원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뜻한다.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건물 내 세대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우편물·택배·고지서 전달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동구는 올해 상반기 상세주소가 없는 다가구주택 20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건물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31가구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할 예정이다. 상세주소는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동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상세주소 부여는 정확한 위치 안내와 긴급 상황 대응을 가능하게 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2025년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산 농·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부산 전통시장 18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동래구에서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이 참여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으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 원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의 환급 창구는 동일하게 동래가구백화점 1층(수안동 421-70)에 마련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행사 초기에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동래구청 9층 다목적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민‧관협력 ‘정책 잡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조정래 민간위원장, 구의원, 실무분과 위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삶 속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와 욕구를 당사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이를 지역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잡담회는 단순히 발표를 듣는 자리가 아닌, ‘연결’에서 한 단계 나아가‘질문'을 던지고‘사회적 공감’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실무분과별 페르소나 시연 ▲정책 결정자와 실무자가 함께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잡담회 ▲위원 교육 및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페르소나 발표에서는 영케어러 청소년, 돌봄을 거부하는 독거노인, 복합장애로 고립된 청년, 디지털 과잉에 노출된 청소년 등 다양한 사례가 각 실무분과에서 시연돼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시된 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제106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동래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동래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동래구지회 등 국민운동단체와 KT부산동래지사, HCN부산방송, 명륜1번가 상인회 등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과 전국체전을 앞두고 동래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체전 기간에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동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장 주변 도로와 숙박시설 인근, 교통 요충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에 주력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앞으로도 구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내고 전국체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3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 보장구 이용자와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배우GO 실천하GO 안전하GO』를 개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부 전문 강사를 모시고 전동 보장구 이용자와 보호자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및 전동 보장구 이용 시 주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무단횡단 금지, 운전 사각지대 대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보행자 안전 수칙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남구는, 1㎝ 차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도 단차를 없애고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개선하는 시도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왔으며,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동 보장구 보험 지원사업도 남구청이 여러분의 이동권을 든든히 지켜드리는 남구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22일 오후 2시 두구동 스포원파크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부산시 금정구보건소가 주최한 이번 훈련은 제106회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스포원파크에서 발생한 생물테러(두창)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금정구보건소, 금정경찰서, 금정소방서, 제53보병사단 지역대 화생방테러특임대(CRST) 및 6339부대 2대대, 의료기관(세웅병원, 아름다운강산병원), 부산시설공단 스포원본부 총 7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해 현장감 있게 진행했다. 훈련의 세부내용은 '제106회 전국체전' 사이클 경기장인 스포원경륜장에 테러범이 불을 지른 후 행사운영 본부석에 백색가루가 들어있는 파란가방을 버리고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112 신고접수 및 상황 전파, 초동대응팀 현장 출동, 환경검체 채취, 노출자 이송, 오염지역 제독, 언론브리핑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조치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BNK부산은행(기장지점장 양수광)이 동백전 부산관광상품권 5만원권 290매(1,4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양수광 기장지점장은 “장바구니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동백전 부산관광상품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3일 오후 3시 기장군청에서 ‘기장군-국민의힘, 2025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군 간부공무원 17명, 정동만 국회의원,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기장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면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정종복 기장군수는 국·시비 지원사업과 주요 당면 현안 사업을 설명하면서, 국·시비 확보와 당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장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 ▲기장읍 지방하천 친수공간 조성계획 등에 대한 충분한 시비 확보로, 군민의 문화시설 확충과 관내 주요 교통망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23일 문현동 소소마실에서 '2025 남구 문현동 슬기로운 집수리 생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반과 직장인반(야간반), 2개 반으로 구성하여 생활 설비의 기본 이해부터 실리콘 실링, 생활 전기, 도배·장판, 시트지 리폼, 방충망 교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주 1회씩 2개월간 총 7회 진행됐다. 특히, 수료식에 앞서 참여자들은 문현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와 방충망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료생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졌다.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생활환경이 한결 윤택해졌고, 봉사활동으로 큰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아져서 나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수료생들의 선행이야말로 이웃에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9월 20일 오후 3시, KT·G 상상마당 부산 3층 라이브홀에서 열린 ‘2025 청년주간 토크콘서트’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희망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디밴드 ‘올옷(ALLOT)’의 따뜻한 공연으로 시작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의 저자 이낙준 작가의 강연과 청년과의 대화가 진행되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강연과 토크에서는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다루며, 단순한 강연을 넘어 청년이 주도하고 함께하는 소통과 힐링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회가 이어지며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1층 외부에서는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프리마켓과 풍선아트 체험, 청춘소설에서 마련한 청년 마음건강검진 부스가 운영돼 청년주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9월 22일, (사)부산진발전협의회(이사장 박상국)에서 부산진구청을 방문해 백미 10kg 3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안영일 사무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진구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3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