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인 서면교차로가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을 완료해 더욱 품격 있는 도시 미관을 선보여 화제다. 부산진구는 지난 10월부터 서면교차로 일원의 도시미관 개선과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서면교차로에 설치되어 있던 모든 현수막 게시대를 완전 철거했다. 그동안 서면교차로는 각종 현수막의 난립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운전 및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됐다. 서면교차로는 이번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전면 시행을 통해 공공기관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게시 행위가 근절되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한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자율 정비 활동 강화와 불법 광고물 단속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서면교차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 완료는 서면교차로가 깨끗하고 활기찬 명품 거리로 발돋움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도시미관 개선에 앞장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품격 있는 부산진구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8시 대연동 대천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남구청‧남부경찰서‧남부교육지원청‧대천초등학교‧대연3‧4동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낯선 사람? 딱 거절!”, “우리 동네 유괴 제로(ZERO)!”, “우리 모두가 어린이 안전지킴이” 등의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안전 수칙 안내문과 어린이 호신용 경보기도 배부했다. 또한 학교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 사항도 함께 확인했으며, 향후 지역 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홍보‧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이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유괴 제로(ZERO),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온‧오프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가 지난 14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래교육청 동래분과 소속 유치원과 동래구청 직장 어린이집의 어린이·교사 35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고신대학교 또바기 동아리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튜버 ‘용용이 선생님’의 마술쇼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메인 프로그램인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마땅이와 누림이’는 아동권리의 중요성과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의 어린이들이 웃음꽃 가득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관내 농가‧임가‧어가의 규모 및 경영 실태 등을 조사해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모든 농림어가(3,735가구 예정)이며, △농림어업 공통 사항(가구원, 경영주 특성 등) △농‧임업 부문(논 및 산림 면적 등) △어업 부문(어업 관련 사업 등) 총 118개 항목이 조사된다. 이번 조사에는 조사 인력 31명이 참여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PC, 모바일) 조사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조사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한 조사를 진행한다. 동래구는 성공적인 조사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구 농림어업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지역 발전 정책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된다”라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월 15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제4회 동구자원봉사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청장 권한대행, 국회의원, 동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시의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지역 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걷기대회에서는 동구청년연합회가 선두로 참여해 안전관리와 동선 인솔을 담당하며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또한 범일1동 자원봉사캠프, 초량6동 자원봉사캠프, 장기려 더나눔 자원봉사캠프,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 동구장애인복지관, 에코팩토리, 부산중학교, 동구 적십자 봉사회, 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구학교밖청소년이 참여하여 다채롭고 특색 있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환경·안전·여가·교육을 테마로 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쌍고무, 실버댄스, 색소폰 재능기부봉사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월 14일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코스콤(대표 윤창현) 희망드림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으로 좌천동 이바구 빨래방에 건조기 2대와 세탁기 1대를 지원하여, 평소 세탁기·건조기 부족으로 세탁물이 적치되는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의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설치로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동구청장 권한대행, 미래사업단장, 좌천동장, 좌천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코스콤에서는 심무경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명이 방문해 빨래방 시설을 둘러보고 좌천동 지역주민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코스콤 심무경 본부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어 주신 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열린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행사로, 각 지자체가 지방세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부산 동구는 부산시 대표로 '지역상생특별세 신설을 통한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연구' 과제를 발표(발표자 세정관리팀장 전승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방세제 개편을 통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재원 확충을 도모하는 혁신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재정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장인 김호상 회장이 지난 11월 19일 울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념식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성과 확산을 위해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광역시에서는 김 회장이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2008년 초읍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초읍동 주민자치위원장, 부산진구새마을운동지회 회장, 부산진구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또한, 2009년부터 꾸준한 지정기부와 후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예술 인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2023년부터는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2013년 아너 소사이어티(부산 32호) 가입, 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 등 투명경영과 지속적 기부 실천으로 지역 나눔문화 확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1월 1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8,535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569세대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겨울을 걱정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은 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은 “갑작스레 추위가 찾아오는 계절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성금은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돼,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생활안정 대책이 될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 “569세대에 전달되는 난방비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동구 끼리라면’에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세계끼리라면 데이’ 행사를 현재 운영 중이다 ‘동구 끼리라면’은 지역 내 1인 가구, 은둔형 외톨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라면’을 매개로 사회적관계를 회복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라면을 시식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이주배경가정을 초대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돈코츠라면·미소라면·시오라면(일본),똠얌라면·팟타이면(태국),쌀국수라면(베트남), 우육탕면·마라탕면(중국) 등 15여 종의 라면을 비치해 다양한 아시아 라면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각국 국기와 간단한 국가소개자료도 비치됐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각국의 대표라면을 조리·시식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냄비받침’이 제공되었고, 방문객 전원에게 라면 1개가 증정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라면’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다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지역문화와 인문 감성을 결합한 2025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우리동네 인문학 팝업스토어’를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포밭개마을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포동의 일상과 기억을 주제로 예술·기록·공예·건축·전통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주차마다 지역 예술가 및 활동가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 필아트×전포밭개마을센터(11.19.~11.23.) △ 서면미술관×故김진희 작가(11.26.~11.30.) △ 서면미술관×캘리토닉 건축사 유창욱(12.3.~12.7.) △ 제이케이크래프트×하마터면협동조합(12.10.~12.14.)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판매수익 전액을 전포동 발전기금으로 환원해 지역과 창작자·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문화 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인문정신문화의 생활 속 확산과 지역 커뮤니티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팝업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고해상도 드론 영상을 활용한 드론맵 구축 사업을 일부 완료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론맵 구축은 지난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영상 후처리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 초에는 부산진구 전역의 드론맵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과업으로 부산진구는 드론을 통한 정밀 데이터 수집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드론맵은 지형 확인, 도로 점검, 건물 및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실시간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데이터 기반이 된다. 기존 포털의 위성사진 등은 저해상도와 긴 갱신 주기 때문에 행정 업무에 불편을 초래했으나 고해상도의 최신 데이터를 제공하는 드론맵은 직원들이 신속하게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박원재 새마을지도자 부산진구협의회장이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5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훈했다. 새마을훈장은 매년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박원재 회장은 1996년부터 부산진구에서 새마을운동에 참여했고 2022년 4월에 협의회장직을 맡아 지금까지 나눔 운동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 녹색 환경 가꾸기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회장은“함께 봉사활동에 임한 부산진구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이 영광을 같이하고 싶다”며“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많은 이들이게 공감을 얻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1월 17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공인중개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전한 부동산 거래 및 중개 질서를 확립하여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교육이었다. 이날 2025년 달라진 부동산 정책에 따른 부동산 세법과 공인중개사 준수사항 및 주요 법령 개정 내용 등을 전문 교수가 맞춤형으로 강의해 중개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전세피해 예방 사업인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와 청년들에게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주는 ‘청년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이 보다 많은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잇따르는 전세피해 사고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과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져 부동산 시장도 하루속히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주민참여예산 구·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 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실태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진구는 △찾아가는 제안마당 운영 △맞춤형·수준별 예산학교 운영 확대 △아동·청소년·청년·노인·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제안사업 반영 △우선순위 선정 주민투표 실시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현장점검 실시 △주민제안사업 결산 보고 실시 등 예산편성부터 집행·결산 등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했다. 실질적인 주민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점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이 이루어진 측면이 부산시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주민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15건 470,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