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9일 남구청 대강당에서‘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들로 구성하여, 육아 네트워크 활성화와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발대식을 가진 후 11월까지 자녀와 함께 활동해 왔다. 해단식에는 육아아빠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아빠단 아빠 공연,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레크레이션, 매직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단식에 참여한 아빠들은 “육아아빠단을 통해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남구청과 용호종합복지관 덕분에 알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육아아빠단 활동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동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사무처리요령 안내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사립유치원 근무성적평정 담당자 및 원장·원감 자격 연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성적평정 사무처리 안내 ▲원장·원감 자격연수 제출 서류 작성 방법 ▲교원 임용·면직 절차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핵심 업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현장의 실제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유치원의 안정적 운영과 인사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서는 정확한 업무 처리와 현장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현장의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는 지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강서구 강동동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캠프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 아래,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수상스포츠를 체험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정(Rowling)종목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전문 조정 지도자의 안내를 받으며, 실내 로잉머신, 5인승 조정 탑승, 모터보트 탑승, 수상 VR 체험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는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공감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7일 부산대 상권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 ‘버츄얼 팝업 스페이스-텔레포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국 교육의 도시, 보스턴을 체험하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정기적으로 체험형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며 지역 상권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 “말로만 듣던 보스턴 하버드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자주 놀러 와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는 독립영화 배급사 ‘퍼니콘’과 파트너쉽을 맺고 독립영화 시사회, 코멘터리 상영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행사들을 유치하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방안’의 후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간 상권 기획자가 기획한 상권 발전 전략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민간 상권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1일 금정구청에서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가구의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확장, 요구도 조사를 통한 정책 데이터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금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1인가구가 홀로지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과 관계망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1인 가구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정구는 최초로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를 선발하여 지역 활동가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는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과 연결을 담당하는 활동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그 첫 발을 딛게 된다. 또한 커뮤니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1인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소규모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인가구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과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협의회장 하성주)가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출범식은 자문위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하성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협의회 출범식 및 협의회장 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켜야 하는 시대적 사명 앞에 서 있다”라며, “그 중심에 기장군협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은 지난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7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달 27일 NH농협은행 기장군지부(지부장 한상섭)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9,090kg(3천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된 쌀은 기장군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쌀로 마련돼,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나눔 모델’로서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핵심 가치인 ‘농업인의 마음을 되살리고 지역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실천’이 잘 반영된 사례다. 한상섭 NH농협은행 기장군지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기장군지부는 농심천심운동의 의미를 이어받아 농업·농촌·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장안읍 월내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자원 회복과 관리가 시급한 어종의 생활사 특성에 맞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핵심 사업이다. 기장군은 ‘쥐노래미’를 대상 어종으로 신청해 신규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한 총 40억 원을 투입해, 장안읍 월내리 해역에 ‘쥐노래미’ 산란 서식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쥐노래미’는 연안 암반지대 해조류가 풍부한 곳을 선호하는 정착성 어류로, 횟감과 매운탕용으로 선호도가 높아 지역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기장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동백리 바다숲 조성사업(2023~2026)’과 ‘시랑리 바다숲 조성사업(2025~2028)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올겨울 예상되는 강한 한파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5개월) 야외근로자 대상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청 소관 부서에서 관리하는 야외 작업장이 대상이다. 점검 대상에는 도로보수, 산림관리, 공원 관리, 가로환경 정비, 재활용품 선별 등 야외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현업 사업장이다. 남구청 현장점검반(중대산재예방팀)은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넥워머, 핫팩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한파에 가장 취약한 분들이 바로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겨울철 작업환경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동래교육지원청 스마트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하반기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경찰서·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학생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는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신규사업 및 지역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경찰서(금정·동래·연제) 및 구청(금정·동래·연제)과의 기관별 대응 사례 공유 및 실무 협의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위기 학생 지원 연계, 학교폭력 사안 예방 역량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과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35교, 69팀이 참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연말 교육과정이 대부분 마무리되는 자기계발 시기에 학생들의 균형있는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풋살, 3대3 농구, 피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을 주말에 운영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학생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는 ‘사제동행’방식으로 운영하여 평소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사제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제동행 배드민턴은 단순 경쟁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는 동래교육지원청이 학년 말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대표적 운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또, 동래교육지원청은 학년말 학생 자율활동이 보다 교육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감성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56명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하반기 학생대표·교육장과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실천해 온 학생자치회 활동 사례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생활 전반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은 '부산 남부 학생대표협의회' 게시판을 통해 각 학교의 자치활동 사례를 사전에 공유한 후 실시간 화상회의 형식으로 우수 사례 발표와 협의를 진행한다. 협의 주제는 ▲학교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 ▲'지구지킴이, 얼(Earth)~쑤(守)단'의 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실천 사례 나눔 ▲교육장에게 바라는 점 등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주제들을 함께 협의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대표협의회는 학생들이 학교 생활의 주체로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학교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자리이다”며, “학생들이 모아 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가 부산광역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의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결과 지역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과 취·창업 지원, 공동체 활성화, 휴게·돌봄 기능을 아우르는 우수 운영 사례로 평가되어 ‘우수이음사례’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례가‘15분 도시, 양성평등 부산’ 워크북에 수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이용 편의성, 안전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어울림센터는 배리어프리 인증 시설로서 출입구 단차 제거, 엘리베이터 설치,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장애인 주차 공간이 건물 출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인 화장실에는 호출벨을 설치해 작동 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수신 전광판이 구비되어있다. 또한 안내도와 정보 게시판은 다양한 신체 조건을 고려해 낮은 위치에 설치되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센터 내·외부에는 소화기, 비상벨, 비상구 등의 안전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으며, 조도 또한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거인병원 의료진,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김장 김치(3kg)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거인병원은 매년 11월 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배추를 선별부터 절임, 양념, 포장까지 담당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도 이에 화답해 2022년부터 4년째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하며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준 대표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할 수 있어 기쁘며, 김장김치 판매 수익금도 기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로 4년째 거인병원 김장행사에 함께하고 있다”라며 “매년 겨울이면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해 주시는 거인병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품은 동래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시니어 인지강화 및 소통 프로그램‘우리라서 행복한 신노년’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된 건강분야 특화사업으로, 머드레 다올협동조합의 재능기부와 금정중학교 봉사동아리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업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각 회기마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천연비누 제작 등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매니저로 구성된‘숟가락 밴드’의 활기찬 숟가락 리듬 난타 재능기부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앨범을 전달하여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발표도 이어져 프로그램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다과를 나누면서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참여 소감을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