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11월 11일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참전 유엔 전사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가 열렸다.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2007년 부산시 주최로 처음 열린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는 2008년부터 국가보훈부 주관 국가 행사로 격상되어 해마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서 정부 기념행사로 거행되고 있다. 부산 남구는 2020년 부산지방보훈청, 롯데웰푸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빼빼로데이와 연계해 선물 키트와 감사 편지를 매년 국내외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튀르키예, 필리핀 2개국의 참전용사에게 230여 개의 선물 키트를 발송했으며, 11월 11일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국내외 참전용사와 유가족 300여 명에게도 직접 전달했다. 부산 남구는 유엔으로부터 명칭 사용승인을 받아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부산 남구 유엔평화문화특구'를 조성해, 평화·문화·관광이 융합된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구 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신노년 세대 사회참여공간'HAHA센터 금정구 금사'가 11월 14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함을 밝혔다. 금정구 금사로85번길 26 금사동에 위치한'HAHA센터 금정구 금사'는 연면적 152.59m2 규모로 총사업비 4억 5백만 원을 투입, 기존 구청 소유의 정든금사랑방을 리모델링하여 지상1층~2층, 3층 옥상텃밭으로 조성됐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주민, 관계기관, 내빈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환영의 자리로 마련된다. 개소식은 14일 식전 축하공연 전자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하하센터 소개영상,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HAHA센터’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HAHA’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노년층(60~74세)이 지역공동체와 결합한 사회참여 & 공헌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센터는 1층 시니어 북라운지, 하하카페, 2층 다목적실 및 동아리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녪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공모 선정되어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사업비 225억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950㎡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GX룸, 헬스케어실 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건립대상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에 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 및 트랙 조성을 올해 9월 완료했고, 황톳길 조성, 시니어 운동기구 설치, 러너스테이션* 조성 등을 2026년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국민체육센터 건립까지 완료되면 시니어를 포함한 전 구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너스테이션: 탈의실, 라커 등 러너(Runner)들을 위한 편의시설 구는 다음 해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설계 공모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1월 11일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2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없는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급자의 인식개선을 유도했다.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 의무, 정기 확인조사의 내용과 절차, 부정수급의 의미와 부정수급자에 대한 처벌 및 보장비용 징수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활용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부정수급은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훼손하고,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부정수급 예방교실을 추진하여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1월 11일 오전 전포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한'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진구 안전도시과, 평생교육과, 아동청소년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5개 부서와 부산진경찰서, 부산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전포초등학교 등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전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물품 키트인 안전 손전등과 호루라기를 배부했다. 또한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사고 예방 안전수칙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였다. 김영욱 구청장은“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9월 가야감고개공원 내 카페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감고개공원 쉼마루’로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감고개공원 쉼마루’는 공원을 찾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들러 쉴 수 있는 열린 쉼터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다.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의 우드톤 인테리어와 편안한 의자로 꾸며져 있으며, 통창 너머로 감고개공원의 사계절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요즘, 이곳은 이웃과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누거나 잠시 머무르며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쪽에 자리한 프로그램실은 손뜨개 교실, 걷기 동아리, 작은 도서관 영어 프로그램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책을 나온 한 주민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여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부산진구 관계자는 “감고개공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최근 공동주택 화재 발생이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부산진구 공동주택 관리주체 방범 및 안전교육’을 지난 1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부산진경찰서와 부산진소방서의 협조 아래 약 250명의 공동주택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범 및 화재 예방, 시설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교육은 실제 공동주택 화재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상황별 대처·대피 요령을 현장감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계자와 주민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동산 지식 · 전세피해 예방교실’ 을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13개 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근 유행하는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대처방안, 권리관계 분석, 임대차 계약 주의사항 등 대학 진학이나 사회진출과 동시에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주거생활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블로그나 SNS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일반적인 피해예방 주의사항보다는 주변에서 접하기 힘든 임대차계약 꿀팁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 졸업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만한 주거 관련 기본상식 이해와 더불어 자기 재산보호 능력을 갖출 교육이 없을까 찾던 중, 부산진구청에서 고3 학생들 대상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해주어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찾아가는 부동산 지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4회에 걸쳐 성남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 일대에서 “놀자! 배우자! 즐기자! 부산진성 한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복 입기 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 부산진성 여행, 사진카드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교사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체험 후 학부모 재방문 예약이 이어지는 등 한복문화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공유하는 교육·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 동구 관계자는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은 한복과 전통문화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와 도시재생이 조화롭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은 2017년 선정된 도시재생 경제부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1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아동센터 해피데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해피데이 축제는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는 등 지역사회가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모범 아동과 유공 종사자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아동들이 준비한 합창, 음악줄넘기, 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 18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최희자 회장은 “동래구 지역아동센터를 아끼고 응원하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오늘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공연을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우하요양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마련한 ‘우하요양원 종사자의 밤’ 행사에서 이웃사랑 성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 중 130만 원은 요양원 직원 한분 한분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더욱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우정 대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우하 직원들과 함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종사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우하요양원이 지난 5년간 지역 어르신의 복지 실천에 앞장서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주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모든 종사자를 대표해 정우정 대표님께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하요양원은 지난해에도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기부한 63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동래구 주최, 동래구 체육회·동래구 배구협회·걷기협회·탁구협회 주관으로 동래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3종(배구, 걷기, 탁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회 동래구청장배 배구대회는 여고초등학교에서 열려 12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제3회 동래구청장배 걷기대회는 온천천 인공폭포에서 출발해 온천천 카페거리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생활 속 건강 걷기를 실천했다. 또한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동래구청장배 탁구대회는 사직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려 총 270명의 선수가 출전해 뜨거운 열기 속에 명승부를 펼쳤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앞으로도 동래구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는 지난 11월 10일, 부산 남구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에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해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남구에는 총 627세대에 9,400만 원이 지원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매서운 추위를 앞두고 남구청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 큰 온기로 이어져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택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들과 이를 투명하게 배분해 주신 사랑의 열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지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모금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10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가사관리사 전문가 양성 과정'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구 여성친화도시조성 서포터즈가 주관하며,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날 수업은 ‘정리․수납 전문 교육’으로, 이론 학습과 실습이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공간 구성 원칙과 체계적인 수납 방식을 배우고, 직접 자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높였다. 이번 양성 과정은 11월 10일, 12일, 14일 3일간 진행되며, 정리 수납·가사 관리·고객 응대 등 가사서비스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료 후 자격 취득자에게는 향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7일 이진캐스빌블루1차아파트 내 어린이집 3개소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3개소가 지난 10월 24일 실시한 ‘지구를 지켜요’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별사탕어린이집, 사랑둥이어린이집, 예쁜아이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생 2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별사탕어린이집 김현정 원장은 “플리마켓 행사를 원생들과 함께 진행하여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나눔이 우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 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