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기념해 ‘2026년 동래구 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은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연 2백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대상자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인 부문에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에는 마금숙 씨가 최종 선정됐다. 김희철 (사)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우수납세자증이 수여되며, 수상일인 3월 3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3일 동원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아이 먼저’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진지회, 학교 관계자 등 민․관․학 6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통학로에서‘아이 먼저’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안전 속도 지키기’등 어린이 안전 실천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 및 교통질서 유지 활동,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등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했다. 현수막과 안내 활동을 통해 안전모(헬멧) 의무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적극 알렸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앱 수수료는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의 필요성을 민관이 함께 인식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배달앱‘땡겨요’는 2%의 낮은 수수료 혜택 및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 지역화폐 결제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형 배달앱으로 전국 50여 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신, 민간위원장 김제덕)는 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구 희망나눔점빵 수정5동점’을 운영했다. 이번 2월 운영에서는 고구마, 컵라면, 참깨, 들깨 등 세대당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발굴한 관내 취약계층 34세대에 전달했다. 김제덕 민간위원장은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희망나눔점빵 물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 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들과 함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기념식은 기장읍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만세삼창’순서에서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쳐, 107년 전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했던 그 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라는 구호 속에 담긴 자유와 자주독립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오늘의 기념식이 항일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뒤돌아보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공공의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도로 내 사유지를 대상으로 ‘2026년 현황도로 내 사유지 협의 매수’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황도로에 포함된 사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분쟁 및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고, 도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매수 대상은 관내 용도지역이 주거·상업·공업지역 8m 이내인 현황도로 내 사유지이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군계획시설 결정 부지, 분양 및 개인 토지 개발을 목적으로 개설된 진입도로 등은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도로 폭에 따라 1차로 ▲4m 이하(1순위), 6m 이하(2순위), 8m 이하(3순위)로 구분해 책정한다. 이후 1차 기준에 따른 동일 현황도로 내 다수의 매수 신청지 여부와 이용자 수(통행량) 등을 종합하여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토지 감정평가는 2개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해 현 상황을 기준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실시하며, 인근 토지에 대한 평가액의 3분의 1 이내로 한다. 협의매수를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3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정관도서관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국내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국 도서관 가운데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도가 탁월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관도서관은 2015년 개관 이후, 2016년 제정된'기장군 독서문화진흥 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독서문화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체계적인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7회, ‘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3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해 상반기 선정된 부산시 '2025년 상반기 빈집 매입 생활 SOC 조성 사업'으로 수정2동 좁은 골목길에 방치된 빈집 4채를 허물고 소규모 체육공원을 조성했다. 부산시 『빈집 매입 생활 SOC 조성 사업』은 도심 내 증가하고 있는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 맞춤형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해 주민 선호 생활 SOC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같은 해 4월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수정동 872-6번지 일원’(킹마트 뒤편) 빈집 4개동으로 총면적 354㎡ 규모이다. 당초 빈집 2개동이었으나 무허가 빈집 2개동을 추가로 매입하여 사업 규모를 확장했으며 총사업비 8억 3천만 원(부지 매입 포함)이 투입됐다. 이들 빈집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쓰레기 무단 투기, 악취 발생, 붕괴 우려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파고라, 벤치, 운동기구, 수목 등이 들어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탁 트인 공간이 생긴 데다 주민들이 모여 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2026년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그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위원회이다. 올해 선발되는 위원들은 오는 4월 발대식을 거친 후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수시로 활동하며, △청소년정책 제안 대회 참여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 교류를 위한 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부산진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며 청소년정책에 관심 있는 9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진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활동증명서 발급, 우수활동자 표창, 자원봉사 시간 인정(일부), 부산진구 청소년시설의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주어진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소년 주도의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대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1월 15일~ 2월 4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및 심사를 거쳐 8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결과물은 영화 상영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생각하며,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금정구는 2월 27일 오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일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시공사 관계자 격려,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은 기존 노후 동사 부지에 총사업비 약 76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동사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행정서비스 기능은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부곡2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날이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건립되는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봉디미(부곡2동의 옛 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2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참여 기구이다. 신청 자격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39세 청년이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이메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성별, 활동 경력, 네트워크 참여 의지,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4월 2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수시 회의, 청년정책 아카데미, 정책 제안회 등에 참여하며 12월까지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정구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은 3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일 기준으로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또는 그 밖의 사람으로서 지원 대상자를 사실상 보호・양육하고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창구는 해당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또는 온라인 정부24로 2026년 11월 30일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지원 자격 여부 확인 후 신청일로부터 20일 내 신청인의 동백전 정책지원금(포인트)으로 지급되며, 동백전 사용처는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음식, 의류/잡화/안경 등의 업종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부모(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2월 25일, 바니바니 분식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간식 지원 사업 '바니바니 응원 Day'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니바니 응원 Day'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간식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분식점을 통해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니바니 분식은 3월부터 매월 청소년 10가구에 분식 쿠폰을 지원하고,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주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부곡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