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2025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부산진구 유명가수 버스킹’을 12월 7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서면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고 부산진구 버스킹존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서커스, 뮤지컬, 밴드 등 여러 장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서면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진구 버스킹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 확대와 거리공연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영욱 이사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구민과 서면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리예술이 지역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거리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자활기업 ㈜더깨끗한환경(대표 허지민)과 ㈜우리동네빨래방(대표 이을재)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최된 ‘2025년 기장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두 자활기업은 기업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자활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허지민·이을재 대표는 “이번 나눔이 우리 자활기업이 기장군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기장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 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도서관(관장 이혜영)은 최근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서관 내 ‘자연을 읽는 생태서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정관도서관은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생태 관련 도서 220여 권을 기증받아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내에 ‘자연을 읽는 생태서가’를 구축했다. ‘생태서가’에는 기후위기, 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환경윤리 등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다. 또한 정관도서관은 국립생태원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독서 프로그램, 생태체험 교육, 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생태가치 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태서가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과 환경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생태학습과 환경의식 확산을 이끄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정관 윗골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빛 거리 조성 사업을 올해 한층 확대하면서, 새롭게 변화한 야간 경관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기존 공원 내 설치된 트리와 달·하트 조형물 등 기본 연출에 더해, 올해는 ▲풍차 형태 경관조명 신규 설치 ▲꽃장식으로 재정비한 하트 포토존 ▲장송 주변 LED 조명 강화 등을 통해 보다 입체감 있는 야간경관을 구현했다. 또한 지난 8월에 조성된 수국정원에도 경관조명을 추가 배치해 공원 전반의 야간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확대 조성된 조명들은 공원의 주요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포토존과 조형물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로써 주민들이 일상에서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야간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현재 윗골공원은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생활 공원으로, 밤에는 빛 조형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으로 변모해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공원 내 설치된 경관시설은 계절과 상관없이 운영할 예정이며, 앞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28일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이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여자 23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0세 이상 동래구민을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산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 개론, 활동 지원 서비스 기초 등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했으며,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동래구 일자리정보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 구직 알선 등 유관 업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용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중장년 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28일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동래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래구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 및 우수 제안 분과를 시상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교육·복지, 문화·여가, 일자리, 주거·생활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동래형 청년 직주 결합 창업센터 구축’ 등 총 4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동래상단_청년 로컬 마켓 네트워크’를 제안한 교육·복지 분과가 최우수 분과로 선정됐으며, 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 실전 판매 경험 제공, 청년 창업 네트워크 협의체 기반 지속 가능 창업 생태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제안된 정책들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 반영 여부 및 추진 방법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동래구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청년들의 관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조선시대 고문서 25건 32점을 기증받아, 기증자인 천익주 씨와 동래구청장 및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물 기증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고문서는 조선 후기(1843년 이후) 효자 및 열녀 선정과 관련된 기록들로, 이를 통해 과거 동래 지역의 유교문화와 효열문화 숭상 의식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동래구는 기증받은 유물을 향후 도서 제작 등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구립 박물관 건립 이후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유산의 기증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교육과 문화 진흥을 위한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고문서는 과거 동래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로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시범으로 운영해 온 텃밭 교실을 12월 1일 5회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텃밭교실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매주 10명 내외의 시니어 참여자들이 직접 옥상 텃밭상자를 활용하여 씨앗과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가꾸는 체험활동과 함께 텃밭사례와 병충해 관리 등 이론수업을 병행하며 이웃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5회기에는 마리안느와 포인세티아 두 종류의 반려 식물을 심어본 후, 텃밭교실에서 정성껏 만든 화분 10개를 봉사의 마음을 담아 관내 금사나너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하하센터 텃밭교실에 빠짐없이 출석한 한 참여자는 “텃밭수업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텃밭 가꾸기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하하센터라는 곳을 알게 되어 기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2월 2일 자성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부산광역시지부) 소속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법규위반 실태 및 주요 사고원인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고령 보행자가 일상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행 중 사고 비율이 높은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직접 안전한 보행 방법을 익혀볼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에게는 야간 보행 시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발광 조끼와 모자를 배부해 교육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 보행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행 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강동동 득천사거리 일원에 추진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득천사거리에 경관조명 상징물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특색 있는 경관이 부족해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서구는 득천사거리 중심에 시계탑과 민들레 조명을 설치해 마을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야간 조도를 높였다. 시계탑에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간접조명을 적용했으며, 회전교차로 경계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사거리 주변에는 지역 특산물을 형상화한 토마토 사인물을 배치해 마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강서구의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쾌적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아동 진로 탐색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21일과 11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꿈 찾기 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각 10명씩, 총 20명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파티쉐 체험(수건 케이크 및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과 목공 체험(목공 무드등 제작)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손으로 재료를 다루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기념품으로 가져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과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8일, 구청 다복실에서 ‘2025 부산진구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는 올해 5월부터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행정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와 행정업무의 혁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연구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연구회의 발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감사패 수여 ▲2025년 활동 성과공유 ▲2026년 활동계획 보고 ▲업무연찬 및 소통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드론 행정 발전에 기여한 동의대학교 드론봉사단에 대한 기관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회원들이 부산진구 곳곳을 직접 촬영한 드론영상 사진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연구회는 올해 처음 출범했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짧은 기간동안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드론 기술은 단순한 촬영 도구를 넘어서 향후 행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개금동에 소재한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영화문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가족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작은도서관과 지역 문화시설 간 협력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독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감정 캐릭터를 활용한 해설 및 체험활동, 크리스마스 포토존, ‘가족’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활동은 어린이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에게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는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금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겨울 기획사업으로 16개 구·군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진구에는 저소득 가구 820세대에 세대당 15만 원씩 총 1억2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롯데캐슬2차어린이집, 연지어린이집, 정관어린이집, 키즈클럽어린이집, 풀꽃어린이집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367,000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위 어린이집들은 상호 간의 공유·상생·나눔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효율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11월 6일에도 지구되살림 환경운동의 취지에 맞춰‘지구사랑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으며, 이날 동일 1차 앞마당에서 교사·학부모·원생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아나바다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5개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1,36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