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0일 부산대학교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사무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학교는 향후 3년간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서 금정구 학생들의 진로교육사업 전반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금정구는 지난 10월부터 민간위탁사무 공개모집을 추진했고, 11월에 심사를 통하여 부산대학교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는 2026년부터 신규로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되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대학교에서는 “대학‧학교‧지역이 함께 하는 ‘G-Edu Triangle’ 모델을 제시하여 대학의 인재‧시설 등 교육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자체 및 지역 자원과도 연결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끊김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家家好好)의 추가 교부금 2천만 원을 확보해,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4개 장르의 추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전국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까지 총 12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20가구 이상이 참여하여 가족단위 지역주민의 문화향유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가가호호 2차 추가프로그램은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되며, ▲딩동댕! 모두의 하모니 ▲가족의 하모니-첼로가 있는 사랑 ▲우리 가족은 마술사 ▲온가족 아트캠프 등 4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마술, 핸드벨, 샌드아트&캐리커쳐, 첼로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나아가,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는 2026년 2월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1일 국제로타리3661지구(총재 황인재)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 김치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인재 국제로타리3661지구 총재와 손내선 11지역대표, 정욱상 기장로타리클럽 회장, 박동복 새기장로타리클럽 회장, 정태관 한마음로타리클럽 회장, 이춘우 전)뉴센텀로타리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연말 지원을 위한 ‘국제로타리3661지구 11지역 합동 2025-26 지구공동사업 김치나눔 봉사 행사’로 마련되었으며, 기장로타리클럽과 새기장로타리클럽 주관으로 ▲한마음로타리클럽▲뉴센텀로타리클럽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내선 11지역대표는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밥상에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1일 자체 생산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 600틀을(양성 규모 15ha) 어업현장에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자 보급은 수산자원연구센터의 ‘기장형 해조류 종자생산 연구’의 성과물로, 지난 11월 미역 종자 950틀 보급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연구센터는 지난 7월 고리원전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실내에서 미역 생장을 촉진하는 연구를 추진한 결과, 종자 품질 향상과 함께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고밀도 미역 종자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쇠미역의 경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배양기술의 현장적용 연구를 진행해 해당 종자의 생육 범위를 규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기장해역에서 ‘쇠미역 완전양식체제’를 정립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센터는 다음 주 다시마 종자 약 400틀을 관내 어업현장에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어업현장에 보급된 종자를 수확 시까지 해역별 본양성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우량 종자생산 연구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읍 원마3리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원 및 기장군의회 의원,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마3리 마을은 기존 원마1리에서 2020년 분할된 신생 마을로, 그동안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경로당 신규 건립을 결정하고, 마을 내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했다. 총사업비 7억원(시비 2억, 군비 5억)을 투입해 올해 10월 착공하고 지난 11월 준공검사를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원마3리 경로당은 대지면적 253.1㎡, 연면적 184.3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과 2층을 남녀로 분리하여 사용하고, 냉난방 시설, 화장실, 조리 시설 등을 완비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원마3리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부산진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매년 구·군 일자리 창출사업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평가는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창업지원 사업 △청년·노인·장애인·여성 대상 공공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그 결과 부산진구는 16개 구·군 중 6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장려를 수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만족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가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건강지수 조사에서 부산지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252개 기초자치단체의 신체정신건강, 생활자연환경, 의료 인프라 등 56개 세부지표를 종합 분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비교한 것이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52곳 만 18세 이상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 설문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기초단체별 종합 건강 수준을 정량화했다. 그 결과 강서구는 운동 참여율건강생활 실천율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부산 평균을 크게 상회하여 지역 내 최고 수준의 건강지표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녹지를 충분히 확보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의 지역환경 점수는 52.37점으로 서울강남3구는 물론 창원 성산구보다도 높았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산업고용 안정성과 생활환경, 체육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주민의 종합적 건강수준이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9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2025년 자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자활참여자들을 비롯해 동구지역자활센터 법인 대표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 박동신 주교, 동구의회 의장, 시의원, 자활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유공 직원과 자활사업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10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 2025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 영화 관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사업의 추진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다. 한편,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개소한 전국 최초 스마트팜 자활사업 “샐러드와팜”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현한 혁신적 사례로 평가받아 지역특화사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구창우 센터장은 “올해의 성과는 모든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청년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정책의 공유와 우수 성과 확산, 정책 환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부산진구가 최우수, 남구가 우수, 수영구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청년정책 추진 기반 ▲청년정책 계획 수립 및 시행 ▲홍보·소통 ▲청년 참여 ▲정책 우수사례 등 5개 영역으로 이루어졌다. 남구는 청년공간 활성화와 홍보·참여 확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청년공간에 임기제 공무원을 전담 인력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신설해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공연장 대여 등 공유공간을 확보해 청년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튜브 쇼츠 제작과 대학 축제 기간 ‘찾아가는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남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청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YOU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 7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감에서 참여로, 어린이식당의 확산을 꿈꾸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난 7년간 동구 어린이식당 운영을 통해 나타난 변화와 향후 확산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식당 이용 가정, 자원봉사자, 지역 공동체, 후원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어린이식당이 단순 식사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기반 아동 돌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동의대학교 구은미 교수의 연구 결과 발표도 이어졌으며,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식당을 이용한 가정은 식생활 변화뿐 아니라 지역사회 신뢰 형성과 정서 지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본 어린이식당의 소개와 타 지역 사례 발표를 통해 운영 방식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됐다. 어린이식당은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왔다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건축관리과의 김민준 주무관이 ‘먼저 검증, 안심 계약 : 중앙-지방-민간이 함께하는 국민안심 주택임대차 계약’ 정책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개최로 진행됐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출한 44편의 정책연구 보고서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7편을 발표하고 시상한 것이다. 김 주무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전세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임대차 계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알기 쉽게 발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행 중인 부산진구의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정책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백란라이온스클럽(회장 조명숙)으로부터 여성 속옷 1,150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동래구 등대지기 푸드마켓에 전달되어 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무료 나눔될 예정이다. 조명숙 회장은 “지역 여성들의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 및 행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백란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여성 단체의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동래구를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1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족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연말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 운영, 체험활동, 풍선아트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드림스타트 활동영상 상영 △가족 레크리에이션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운영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을 담은 활동영상 상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이어진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은 가족들이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창업지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 15개 항목, 44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남구는 통합일자리정보 플랫폼 ‘유엔남구 일드림센터’ 운영, 청년 창업 도전 지원을 위한 ‘남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중장년층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유엔남구 40+창업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주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고용 안정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치된 빈집 문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비로 총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올해 2억 원 대비 3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수립된 두 번째 정비계획으로, 2기 빈집정비계획(2026~2030)의 첫 연차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는 2020년 수립된 1기 빈집정비계획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빈집 23동 철거, 빈집 9호 리모델링 임대 공급,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2기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빈집 밀집구역 지정 △등급별 정비·관리 기준 △연차별 철거계획 △활용계획 등 중장기 정비 방향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정비계획에서 제시된 우선순위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3등급 빈집을 중심으로 소유주 동의를 확보해 ‘빈집 철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철거 비용은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철거 후 부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3년간 쉼터·녹지·생활편의 공간 등 공공용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