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평가’에서 동구 범일동 “래추고 도시재생사업”이 ‘성과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평가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후관리계획의 적정성, 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현황, 운영조직 유무 및 전문성, 재원 확보 및 지속 가능성,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사업 준공 지역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연도 사업에 환류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지속성 및 확산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2023년 8월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제정 이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래추고 도시재생사업은 2017년 선정되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오래된 가치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부산진성 재생이야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공동체 회복사업,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준공 이후에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거점시설 활성화”, “마을공동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을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임대차 계약 금액 1억 원 미만의 주택을 계약할 경우, 지급한 중개보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지원 대상자가 다음 서류를 구비해 남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① 중개보수 지원신청서, ② 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 ③ 거래계약서 사본, ④ 중개보수 지출 증빙서류, ⑤ 신청인(계약자) 명의 통장 사본, ⑥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구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성대·부경대 대학로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윈터 유니브 스트리트 페스타(1st Winter UNIV STREET FESTA)'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침체된 대학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대학 동아리와 초대 가수 박다혜의 무대 공연 ▲대학생 거리 영화관 운영 및 연극 '작은 아씨들' 상연 ▲부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운영한 롯데 자이언츠 팬 사인회 ▲상권 연계 영수증 트리 이벤트 ▲크리스마스 빌리지 포토존, 플리마켓, 빛 거리 조성 등 풍성한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년층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자율상권조합과 인근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도형 축제로, 축제 기간 상권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유엔남구대학로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7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3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공무원의 소극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우대함으로써,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우수공무원 추천서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면 심사 및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후 후보자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구 끼리라면 △초량꿈모아센터 조성 △공공 심야약국 지정·운영이다. 아쉽게도 수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신원불명 재일교포 정신질환자 보호-치료-귀국 일괄시스템 구축 △부산역 일원 간판 디자인 개선 추진 등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다양한 우수 사업들이 후보로 올라 적극행정의 폭넓은 성과를 보여줬다. 선정된 공무원들에게는 인사상 가점과 포상금을 부여하며,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량전통시장의 초량이음자율상권이 부산동백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행사 '동백+꽃이 피었습니다'가 열렸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지난 19일, 초량전통시장 입구에서 특화거리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특화거리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시장 상인,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초량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는 부산동백전 이용을 활성화해 시민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초량전통시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동백플러스 참여 점포 확대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으로 상권 조합의 사업 소개, 풍물패 세레머니, 시장을 따라 진행된 거리 퍼레이드까지 이어졌다. 퍼레이드에는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누비며 특화거리 지정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정비단과 함께 ‘따뜻한 겨울,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철도 차량정비단은 후원금 100만 원을 직접 복지관에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을 통해 결식의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20가정에게 선물꾸러미(5만 원 상당)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임직원 32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양정윤 단장은 "추운 겨울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창근 관장은 "늘 많은 동구 지역 주민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범일2동은 지난 12월 18일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개청을 앞두고 조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손님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범일2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청년회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거리의 쓰레기 및 담배꽁초를 치우는 등 주변을 정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범일2동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병권 범일2동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도시환경정비를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인근 상인들도 함께 동참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범일2동을 만들어 많은 분들이 찾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2월 19일, ㈜유니바이오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제 500세트를 관내 경로당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오메가3루테인 영양제 500세트(판매가액 825만 원 상당)로, 동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동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진행됐으며, ㈜유니바이오 전구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 ㈜유니바이오는 건강과 웰빙을 중심으로 기능성 식품과 영양제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전구완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니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커넥트현대 부산점(점장 천동욱)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자료 등을 커넥트현대 부산점에 제공하고,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직원과 고객 등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0년간 지역 경제의 중심이었던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리뉴얼을 통해 도심형 복합쇼핑몰 ‘커넥트현대 부산점’으로 재탄생했다.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지역상생 프리마켓과 지역축제 지원 등을 통해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며, 부산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담은 로컬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공헌해 왔다. 천동욱 점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및 답례품(기부금의 30%)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m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동기부여와 실천 중심의 학습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학습 동기 형성, 목표 설정, 뇌과학 기반 학습 방법 등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m 특히 강연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독서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높였다. m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m 동구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이 진로와 학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우수 참여자 및 직원 시상, 2025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자활사업의 비전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자활사업단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 ‘함께 빛나는 시간’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취업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주민들이 자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와이어 조립 공동작업장을 추가 개소하는 등 자활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2025년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그린 액션(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운영하는 커피공방 사업단이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에도 편의점 및 제조업 사업단 등 자활근로 사업을 발굴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생학습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남구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평생학습 성과 영상이 상영됐으며, 관내 17개 꼼지락 공방과 우수동아리,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단체)이 참여한 수강생 학습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학습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지역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유공 기관·단체·개인 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4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특강을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했으며, 행사 후반에는 체험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도모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구 방재창고에서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동장, 제설 담당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제설 장비 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제설 장비 가동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방법을 더 숙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훈련을 통해 장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함으로써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적설 예보 시 제설 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취약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는 등 초기 적설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강설 시에는 동래구 스마트 CCTV 관제시스템을 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동래구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무장애 지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 내 시설과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의 실제 정보를 반영한 무장애 지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동래구와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동래구의사회, 동래구체육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래구지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명륜1번가 번영회, 온천천 카페거리 상인회, 메가마트 동래점 등 협약 참여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조사 및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동래구약사회도 본 협약에 참여해 사업 추진에 함께할 예정이다. ‘무장애지도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소재 ㈜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대표 오정수, 이하 (주)금호SE)가 동래구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천만 원은 동래구와 4개 복지관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됐으며, 3천만 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반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안내했으며, 지난 19일 오후 2시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9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SE 김찬희 상무이사와 임직원 △동래구 소재 4개 복지관장 및 직원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입식은 △배분 사업 소개 △가입 소감 △축하 인사 △감사 인사 △나눔명문기업 가입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기부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과정을 시각화한 ‘함께 ON 동래’ 영상자료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청과 복지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 영상은 성금이 투입될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부의 투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