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영욱)은 지난 9일 부산 글로벌빌리지 영어특화 공간‘들락날락’을 방문하여 ‘2026 찾아가는 합창 나눔 음악회’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구립합창단이 지역 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서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동요를 비롯해 행사취지에 맞춰 특별히 준비한 영어 합창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설 관계자는 “긴급한 공연 요청에도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흔쾌히 응해주었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단장)은 앞으로도 피오레여성합창단, 남성합창단, 라온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구 전역을 찾아가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0일, 육군 제126여단 4대대를 방문해 혹한기 훈련 중인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대가 혹한기 동계훈련을 실시하는 기간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노재현 회장은 “명절에도 지역 안보와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임원들은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군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한편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각종 향군 행사 추진 시 관내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역 장병들의 재향군인회 가입을 통해 청년 향군 회원 확보에도 상호 협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동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방향을 정리해 빠르게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20개 동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럭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생활시설 정비 △쌈지공원 금연구역 지정 등 주민 일상과 안전에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부산진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굴다리 내·외부 노후 및 파손으로 통행 안전 우려가 제기된 부전지하차도 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신청하여 3차에 걸쳐 4개 시장(4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를 694백만원 확보하여 부곡시장의 낡은 어닝 교체(49백만원)와 금사제일상가시장의 낡은 도로 바닥을 보수(11백만원)하여 시장 환경을 개선했으며, 2~3차에 선정된 △서동향토시장(차양 시설 교체 설치, 382백만원) △구서오시게시장(전기 기반 시설 교체, 252백만원)은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서동시장 노후 차양 시설 교체 설치와 구서시장 전기 기반 시설 교체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낡은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통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부산시 내 종합건설업체 131곳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발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조치다. 서한문에는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운영하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9일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 실적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되짚는 마지막 점검 회의로, 단순한 이행률 평가를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실제 체감 성과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8기 공약은 4개 분야 18개 부문, 총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완료 9건, 완료 후 계속 추진 10건, 정상추진 50건, 일부추진 3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 분야 핵심 공약 가운데 ▲기장역 KTX-이음 정차 확정과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신설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면서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확충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미래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홀로 어르신 가정에 아빠봉사단의 손길이 닿았다.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아빠봉사단(단장 장정화)이 주거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 세대를 찾아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전기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전기 콘센트를 교체하고, 고장이 잦던 전기 차단기를 수리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던 변기까지 점검·보수하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안전 점검에 중점을 둔 작업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장정화 단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미소원 소속 아빠봉사단은 2019년부터 매월 둘째 일요일마다 시설·설비 분야의 재능을 가진 회원들이 참여해 집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사직2동 천사후원회(회장 김철규)의 후원으로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은 소외계층 없는 온정 가득한 명절을 위해 사직2동 천사후원회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총 20세대(설 10세대·추석 1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천사후원회 이사들은 관내 독거 장애인과 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상담도 병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규 천사후원회장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희망지키미 후원회(회장 조치선)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명륜동 희망지키미 후원회는 매달 모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세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생계·의료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선 희망지키미 후원회장은“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희망지키미 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추위와 강한 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기 쉼터를 설치해 겨울철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 쉼터는 보행자의 편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신호등 및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락교차로 버스정류장 △동래역 버스정류장 △화신아파트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기간은 매년 겨울철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로,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의 몸을 잠시나마 녹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에서 준비한 작은 쉼터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플로깅봉사단(모임장 박진우)은 지난 9일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플로깅봉사단은 직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회비를 모아 부산시 내 공공장소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SNS를 통해 센터 소속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의 활동 소식을 접한 뒤, 연 2회 후원물품을 나누며 캠프와 연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봉사단 및 1인가구 대상 캠프 활동 등 지역 내 유익한 프로그램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우 모임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회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자원봉사의 참된 나눔 가치가 실현되고, 그 의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7일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S.S.S (See 보다 Sea food 먹다 Sea life 아쿠아리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 관람과 뷔페 식사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후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정말 즐거웠다”,“아쿠아리움이 신기했고 좋은 추억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관계자는“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천600만 원 가운데 국비 4천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는 3년 이상 해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부산 동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사업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동구는 올해 '동구 무궁화호 L.A.B.(Learning & Bloom)' 사업을 추진한다. ‘무궁화호’는 천천히 나아가는 기차처럼 학습과 탐험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의 성장과 가능성을 꽃피우는 여정을 상징한다.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습 기회 제공과 참여형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세 가지 추진 과제로 운영된다. ▲ 무해한 LAB(ESG·자원순환 강좌) ▲궁금한 LAB(디지털 AI·지역문화 체험 강좌) ▲화(꽃) 피우는 LAB(지역 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취업 이후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 연계사업으로, 지난해 4차례 운영됐다. 남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뿐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근로 환경을 살피는 현장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이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한 행정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고용 연계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 창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창업자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신규 영업신고를 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창업 초기 영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가 제공하는 웰컴키트에는 창업을 축하하는 환영 인사문을 비롯해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생마스크,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위생관리 부담이 큰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웰컴키트에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신청 등 음식점 영업주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홍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신규 창업자를 지역의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환영하고 함께 성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