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현업종사자들을 만나 소통하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한국산업은행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은 1995년 민선 1기 출범 이후 31년간 이어온 지방자치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새로운 구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남구의 도약을 다지는 의미 있는 이정표다. 특히 지난 100일은 주민과의 약속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날 새벽부터 용호2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한 데 이어, 백운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재활용품 선별장과 시민여객을 방문해 환경관리원과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후 감만 1·2동 주민자치회 및 어르신 가을나들이 출발 현장을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어 구청에서 열린 정례조례에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영상인 '남구의 내일을 만드는 100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에 따라 ‘청년’과 ‘금정산국립공원’을 두 축으로 청년 정착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재지정에서 기존 89개 지역에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등 3곳을 추가해 총 92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의 재지정으로, 금정구는 당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된 바 있다. 금정구 주민등록인구는 2021년 22만 8,049명에서 2025년 20만 6,588명으로 2만 1,461명(9.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2.1%에서 28.3%로 높아졌으며, 청년인구(20~39세)는 9,759명 감소했다. 금정구는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대학가 상권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금정구는 대도시 자치구의 인구감소 원인이 농어촌 지역과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금정산국립공원, 범어사, 회동호 등 지역의 강점을 일자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10월 16일 개최 예정인 ‘절골·미실마을 주민 공동 나눔밥상’행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민 공동 나눔밥상 행사는 2026년 선정된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 중 휴먼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축제 개최 장소인 구(舊) 절골마을 공동작업장은 오랫동안 자라난 잡초와 쓰레기들로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행사를 앞두고 10월 7일 절골·미실새뜰마을 주민협의회, 부산진구 미래창조과 직원, 범천2동주민센터 직원, 용역사 관계자, 총괄코디네이터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행정기관과 주민,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해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축제 준비에 동참함으로써 주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절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주)파나시아(회장 이수태)와 SB선보(주)(회장 최금식)가 등대지기푸드마켓 냉동탑차 구입을 위해 각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등대지기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 계층에게 제공하며 지역 내 먹거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이용 가구와 기부 물품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과 적재 공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존 냉동탑차는 2009년식으로 17년간 운행해 노후화가 누적돼 차량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주)파나시아와 SB선보(주)는 푸드마켓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부식품의 원활한 수령·운반을 위해 냉동탑차 구입에 필요한 성금을 각 2천만 원씩 기탁했다. 기탁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이를 활용해 1.2톤 냉동탑차를 새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수태 (주)파나시아 회장은 “등대지기푸드마켓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일 청렴 동아리‘청렴 뚜기·뚜미’및 적극 행정 동아리 ‘혁신주니어보드’와 함께 금정산국립공원에서 탐방 및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존 기관 내부 중심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동래구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인 금정산국립공원에서 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일부 구간을 이동한 뒤 금정산국립공원 동문과 북문 일대를 탐방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또한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등 캠페인을 진행해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인 금정산국립공원과 연계해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과 적극행정이 함께하는 명품 동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와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제8회 부산 도시농업 어울마당’행사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농업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면서 행복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을 통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농업을 접하고 정서 함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통·상생형 복합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 ‘제10회 전포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전포커피축제의 주제는‘커피로 잇는 전포의 10년’이다.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문화, 세계와 미래를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포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커피·디저트 부스가 마련되며, 해외 커피부스에서는 일본·대만·코스타리카·이디오피아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체험과 바리스타 세미나를 비롯해 커피 시음 이벤트,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기간에는 ‘전포 라이브 페스타’, ‘전포 브루잉 라디오’, ‘전포 뮤직 라운지’등 커피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이어지며, 전포동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경매 이벤트 등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부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7일, 캠프지기들이 정성껏 만든 화분 100개를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회장 안남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식물을 가꾸는 소소한 즐거움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화분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평소 지역 내 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말벗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등 일상 속에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화분 역시 캠프지기들이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허명희 이사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화분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암1동 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화분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배움으로 성장하고, 자치로 함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0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청 일원에서 열리며,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공방·동아리, 평생학습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축하공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구청 1층 백양홀에서는 2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전시·체험 부스가, 정문 광장에서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전시·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대강당에서는 11개 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6개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노래교실’이 이어지며, 로비에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홍보존, 협업부서 홍보,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6일 대동대학교와 '금정산성 먹거리촌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정산성 먹거리촌은 오리고기와 염소고기 등 전통 향토 음식을 중심으로 단체 모임과 회식,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에는 외식환경과 소비 형태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방문 수요에 맞는 메뉴 개발과 운영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지역대학과 함께 해결하고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금정산성 먹거리촌의 전통과 특색을 살리면서 가족과 소규모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실속형 시범메뉴 공동 개발 ▲조리공정 개선 및 조리법 표준화 ▲메뉴 개발 성과와 현장 자료의 연구·교육 활용 ▲우수 외식업소 발굴 및 인증 맛집 육성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금정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오리고기를 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월 2일부터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구정목표와 공약사항이 부서별 업무계획에 실효성 있게 반영됐는지 점검하고, 각 사업의 효과와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주요 업무계획은 ‘변화와 성장으로 함께 뛰는 금정’이라는 구정비전 아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일상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비롯해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자세히 재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별 우선순위와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정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부서별 업무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의회 예산 심의 결과 등을 반영해 오는 12월 말까지 '2027년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구정 운영 핵심 성과와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의 관행과 정체된 구정의 흐름을 과감히 혁파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취임 후 구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있다”라면서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100일이었지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강서 발전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구민의 행복 추구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구가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기본 책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과 예산으로 꼼꼼히 챙기는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교통문제 해결 최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서면 젊음의 거리 나이키 사거리에서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거리공연을 통해 구민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면 젊음의 거리를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는 곡식, OVUS(오버스), 아웃오브캠퍼스, 브라스고(Brass Go), B-error, 애일, 픽가드밴드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팀과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우수버스커인 박지훈, 슬러가 출연한다. 출연진 공모에는 총 187개 팀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는 초대가수 레드오파츠(RED OOPART)가 출연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90분간 9개 팀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지며, 이어 초대가수 공연과 클로징으로 마무리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자유롭게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원거리 세무서 이용에 따른 관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세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에'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정관·일광신도시, 13개 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구 17만5천 명, 사업자 수 3만4천 명을 넘어섰으며, 국세 행정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기업 활동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국세 행정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장군에는 세무서가 없어 국세 관련 신고·상담 등 대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정세무서(금정구 소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장안읍 등 기장군 동북부 지역 주민과 사업자의 경우 승용차로 편도 30km 이상 이동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왕복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국세행정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반면, 광역시 내 군 지역인 울산 울주군과 대구 달성군에는 이미 2022년 세무지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9월 29일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민공원비스타동원어린이집에서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육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공립·민간·가정·법인·직장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5대 분과 임원진과 어린이집 원장 20여 명이 뜻을 모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책임감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