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천군민들의 내집 마련이 한결 쉬워진다. 화천군은 지난 7일 ‘화천군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화천지역 금융기관에서 주택 신축이나 매입 자금대출을 준비 중인 군민들에게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사업을 취급하는 지역 금융기관은 NH농협군지부,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군산림조합, 강원다누리신협, 다창새마을금고, 화천새마을금고 등이다. 선정된 군민에게는 주택 신축이나 매입에 소요된 금액 중 최대 2억원에 대한 발생이자 50%까지, 최대 연간 6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24개월 이상 실거주 중인 군민이다. 군이 조성한 택지에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거주기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소득 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이 화천군 소재 연면적 100㎡ 이하 단독주책 신축 또는 매입,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을 매입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급격한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지역 간 복지·의료 격차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돌봄부터 의료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보건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복지여성보건국 예산 4조 418억원(도 전체의 38.3%)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체계, 통합돌봄 기반,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확충, 정신건강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 조기발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지역 복지체계의 질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수상실적)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총 16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육사업 발전 대통령 기관 표창, 아동보호체계 2년 연속 대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2년 연속 우수기관, 지역사회보장계획 9년 연속 우수기관, 아동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등 총 1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보건 분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이 복지기반이 부족한 정방동과 동홍동10통 마을에 주민 중심 돌봄 및 복지공동체 회복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방동에서는 ▲공유공간 ‘정방사랑방’운영 ▲주민 동아리 및 원데이 클래스 ▲마을돌봄분과 ‘사랑의 밥상’ ▲동거형 돌봄하우스 조성 및 운영 ▲건강 힐링‘동네 마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동홍동(10통)에서는 ▲마을공유공간 조성 ▲우리마을소통국 운영 ▲마을돌봄실천단 돌봄활동 ‘반찬배달&안부묻기’ ▲마을공유텃밭 운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년간의 사업의 주요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자체 평가와 성과 공유회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마을별 조직체를 설립할 계획이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 8천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에서 사업수행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연장 운영(2026년 1월 ~ 8월)한다고 밝혔다. 시정운영 7대 추진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 예정/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서귀포시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동지역 중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에 1개소를 공모를 통해 발굴·추가 운영(2026년 4월 ~ 8월)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로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생활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확대되는 주요 내용은 운영기간 연중 확대(기존 10개월→12개월), 이용시간 연장(1일 3시간→4시간), 도 생활임금 인상에 따른 동행매니저 활동비 인상(시간당 11,710원→12,110원) 등이다. 아울러 시는 2026년 700명 이상 지원을 목표로 관련 예산을 6,500만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증액해 보다 많은 지역 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 신장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부 등 2개 수행기관의 차량 및 동행매니저를 통해 재가 장애인들의 병원 이동 및 이용을 지원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로, 집에서 출발해 병원 도착, 접수·수납, 입원·퇴원, 약국 이동 및 귀가까지 병원 이동과 이용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이 대상이며, 보호자가 있어도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이용 가능하다. 1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지역복지 향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업무 우수사례를 담은 ‘행복더하기’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해 온 자료로 올해 13번째를 맞았으며, 이번에는 총 50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제공 우수사례, 통합사례관리사 고난도 사례관리 성공 사례,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과 활동사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력과 성과 등을 담아 민관이 연계한 통합사례관리와 지역 내 자원 활용을 통해 재도약한 주민들의 변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경제적 위기부터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한 지원 과정과 세밀한 지원 방안을 자세히 기록했다. 사례집은 중앙부처와 지역 내 복지기관, 관련 부서에 배포돼 현장 경험 공유와 통합사례관리 실무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복지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최고등급인 S등급(전국 1위)을, 창원‧양산 센터는 각각 B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24년에 양산센터에 이어 2025년에는 김해센터가 S등급인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도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법률·행정 지원 서비스와 문화체험,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연속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유형별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다. 김해센터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2026년도 국비 보조금 10%(2천만 원)를 추가로 확보했다. 김해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글로벌 봉사단 운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전국 최초 산업안전 VR체험교육장 개소 등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의 유용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해 2023년 24.1%였던 운영 비중을 2025년 26.9%로 높여 전 시군에서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보육 운영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어린이집 재원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늘려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출근 시간과 겹치는 아침 시간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오전 8시 이전 등원하는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생 돌봄도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지난해 43개소에서 올해 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혁신한 북원여자고등학교와 정선고등학교의 공간 혁신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2년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개축된 북원여자고등학교 교사 1동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정선고등학교 본관동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노후 건물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학생, 교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 공간을 교육 중심으로 재구성한 점이 이번 사례의 가장 큰 특징이다. 북원여자고등학교는 중심 허브인 ‘북원씨어터’를 조성하여 학교의 문화 활동을 집중시켰으며, 담장을 따라 북원마당, 북원동산까지 이어지는 ‘북원웨이길’을 통해 학생들의 휴식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보했다. 정선고등학교는 전 층을 관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계단을 조성하여 소통의 흐름을 만들었으며, 가변형 다목적실과 포켓 쉼터를 배치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지원청은 1월 8일 10:50부터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강원특별자치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운영규칙 제3조’에 따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2인, 학교 통학 구역 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대표 3인, 학교전담 경찰관 1인으로 구성된 추첨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태백 관내 중학교 배정 대상자 중 선배정은 총 83명으로, △체육특기자 5명 △지역선배정 11명 △유공자녀 2명 △다자녀가정 자녀 58명 △기초생활수급자 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 대상자 0명이 대상이다. 일반배정은 총 257명의 배정대상자 중 선배정자 83명을 제외한 174명에 대하여 추첨 및 무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 황지지구 학교군: 154명(남 92명, 여 62명) 황지중, 세연중, 상장중, 함태중 ◦ 장성지구 중학구: 10명(남 5명, 여 5명) 태백중 ◦ 철암지구 중학구: 10명(남 6명, 여 4명) 철암중 배정결과 △상장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익산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RISE사업단 사례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원광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시는 지난해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침과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라이즈사업단의 맞춤형 돌봄환경 생태계 구축사업과 연계한 사례관리 성과가 소개돼,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모델의 가능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장애인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각종 할인·감면 혜택 확인 등 분야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야만 본인 확인이 가능했으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편의성이 향상됐다”며 “실물 등록증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비대면 행정 환경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올해 총 51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전일제(1일 8시간)와 시간제(1일 4시간), 복지일자리참여형(주 14시간) 등으로 구분되며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복지 서비스 지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환경 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참여가 장애인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신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중산층 가구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학 후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기본형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279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취학 전·후 정부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지원 시간은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된다.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50% 할증요금에 대해서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정부가 추가 지원을 실시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군은 올해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를 기존 11명에서 16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법'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는 대신, 자신의 집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존에 서비스마다 각각 신청․제공되던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돌봄을 통합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순천시 자체 통합돌봄 사업 가운데 만족도가 높았던 건강 식사지원, 식재료 지원, 밀키트 지원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