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에서는 복지정책의 현장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남원‧성산‧표선을 시작으로‘읍‧면‧동 방문 복지정책 소통‧공유’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주요 복지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신규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현수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부서별 핵심 복지정책 설명과 협업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방문이 마무리 되면 방문 결과 및 건의사항을 종합해 개선과제를 도출해 나가는 한편, 핵심사업의 현장 운영 상황 상시 모니터링, 읍‧면‧동 실무자 전용 소통 채널 활성화로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이 변화하는 복지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장애인, 노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0백만 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문턱 낮추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 미만의 소매점(예: 편의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미용원, 일반음식점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미설치 사업장이며 입구 턱 제거를 위한 고정식 또는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에 본 사업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협력 파트너로 확정했으며 향후 3월~4월 중 수요조사 및 홍보를 통해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접근권 모니터링 단원을 활용한 점검 설치 적합성 판단 이후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정의 절차를 걸쳐 20개소에 순차적으로 경사로를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작은 경사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권익증진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를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 지원한다.(2025년 51세~70세) 검진대상자는 서귀포시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80세(1946년 1월 1일 ~ 197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 중 짝수 출생자) 여성농업인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2년 주기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방문(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농업e지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특수건강검진 가능 병원은 ‘서귀포열린병원’으로 특수건강검진비 22만원 중 90% 지원하며 본인 부담은 10%(약2만 원)만 내면 된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이 정기적인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진영)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 및 돌봄 영역 확장을 위한 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강화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간호학과 학생 경험 축적 및 능력 향상 등을 다뤘다.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방문 건강 상담과 산책 등 활동을 함께 하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분이 복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온(on) 쿡·톡’ 사업을 운영하여 노년층과 청년층 1인가 구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온(on) 쿡·톡’은 ▲요리활동 ▲함께하는 식사 ▲필수 영양소 이해 교육 등을 매개로 관내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며“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와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인 구직단념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업 중단 이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후기 청소년(19~24세)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선제적 발굴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연계 ▲상담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공백없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도 실무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동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 청년 활동 발굴 ▲지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실질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1:1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다가치보육 협력기관 지정 ▲2025년 다가치보육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다.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은 어린이집 간 교재·교구, 차량, 공간(유희실·놀이터) 등을 공유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협력사업이다. 수성구는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간 협력과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한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보육정책 발전 포럼에서 ‘소규모 어린이집 상생 방안’으로 제안된 이후 같은 해 한국보육진흥원 다가치보육 협력모델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2023년에는 5개 그룹 2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5개 그룹 24개소, 2025년에는 7개 그룹 44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의 단열과 창호, 보일러, 에어컨 등의 설치·교체를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의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와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난방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의미가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은 3월 10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대표 윤태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가게’는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나눔사업으로, 2017년 4개소(빵데이, 오븐마루 치킨 동양점, 메디언스팜, 과일가족 귤현점)로 시작됐다. 이번 협약으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이 다섯 번째 참여업체로 동참하게 됐으며 기부된 빵과 케이크 등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미경 계양3동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나눔의 마음이 우리 동네 기부문화 확산에 작은 불씨가 되고 있다.”라며 “사랑나눔 가게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웃 없는 마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CGV계양에서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적었는데 최근 흥행하고 있는 좋은 영화를 보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영화 관람이 일상에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를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1분기에 총 1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는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수리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며, 주거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및 차차상위(중위소득 각각 50%, 60% 이하) 계층도 포함된다. 지원할 수 있는 공사 항목은 도배, 장판, 싱크대, 전기, 보일러, 상·하수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이며, 가구당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분기 집수리 지원사업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한 스푼 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살피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상담 및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명준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11일 ‘민생소통 현장현답’을 통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현답’은 돌봄 파트너인 제공기관과 수혜자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제주가치돌봄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김완근 제주시장은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오라동 소재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는 “돌봄이 절실한 분들께 가치돌봄 서비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일자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도두이동 소재 돌봄 식사 지원 가구 2곳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일일 돌봄 요원’으로서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가 봄꽃 여행 수요가 높은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홍콩과 선전에서 개최한 ‘K-관광로드쇼’에 도 관광정책과와 경남상해사무소가 공동으로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홍콩·선전·마카오를 포함한 주강삼각주 지역은 2025년 기준 GDP 약 2,500조 원, 인구 8,600만 명 규모의 중국 3대 경제권 중 하나다. 1인당 GDP 약 2만 1천 달러로 수준으로 개인 소득이 높아 경남도가 주요 관광 유치 시장으로 삼고 지속 관광 홍보를 추진해 온 지역이다. 먼저 1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홍콩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진해군항제 등 경남의 대표 봄꽃 축제를 소개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어 12일 선전 쉐라톤호텔에서는 현지 여행업계 등 유관기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콘텐츠 설명회를 통해 도내 봄꽃 관광자원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보조금24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익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 86명을 확정한다. 평생교육 바우처 수급자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익산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