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합천군은 4일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각종 놀이시설과 로봇 콘텐츠 체험, 테마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흥미로운 로봇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4월 9일 오후 3시 재단에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시민홍보단 ‘똑똑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홍보단 ‘똑똑이’는 사회적 고립·외로움·은둔 문제를 시민의 시선에서 알리기 위해 센터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2025년에도 15명이 참여하여 153건의 콘텐츠(웹툰, 기사 등)를 생산해 내었으며, 연말에는『외로움·고립·은둔 속에서 세상으로! - 똑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책자를 발간하고 배포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작년까지는 연령 제한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립은둔 경험을 가진 청년 중심으로 만 19~39세 청년 20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똑똑이’는 앞으로 센터를 포함하여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되는 사회적 고립 예방 관련 다양한 이슈를 자신의 경험을 녹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Peer Support)’를 콘셉트로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웹툰 ▲블로그 기사 등 MZ세대가 선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진군이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등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진군은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1개월간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난방비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 지원사업으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2026년 4월 10일 기준 전라남도 내 거주자이며, 긴급 지원의 취지를 고려해 별도의 신규 대상자 조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군은 총 2,09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정비와 함께 신속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 정비 대상 2,035가구 가운데 1,740가구는 정비를 완료해 4월 13일 1차로 지급하고, 압류방지계좌 258가구와 계좌정비 대상 37가구 등 295가구는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17일 2차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4월 9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 수리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하루 1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워 방치된 장애인 보장구를 접수받아 현장에서 수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수리 사업은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를 대상으로 하며, 부품 단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 그 외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노후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무료 교체가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보장구 고장 시 수리 접근성이 낮아 불편을 겪는 읍·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은 재난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참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소를 방문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5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관내 40개소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4월 8일 마을복지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추진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해 마을복지계획의 추진 방향과 추진단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체계 구축과 마을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진단의 주도적인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태명 추진단장은 “오늘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추진단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태화동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교육이 추진단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복지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정왕1동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착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통합돌봄 교육 및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현장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일상 돌봄, 장기 요양, 주거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발굴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건강한 정왕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지원 등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 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및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며, 필요시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통합돌봄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 등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선정 과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북섬동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근 거북섬동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서초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재1동주민센터와 양재 민원분소 앞에 희망우체통 ‘함께함’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양재1동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우체통 ‘함께함’은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 제도다. 주민들의 눈으로 일상 속 이웃들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주민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웃의 상황을 간단히 엽서에 작성해 ‘함께함’에 넣으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주 1회 담당 복지플래너가 확인해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게 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상담과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망 내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재1동주민센터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구 구덕야영장 잔디광장에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2026 유소년축구교실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2026년 중점 추진 중인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회성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자립지원, 맞춤형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적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운동회는 축구교실 참여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마음열기]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가 지역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관내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G-ROOT(김제에 뿌리내리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 산학관 연계 김제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대상으로 하며, 김제시 전략산업(특장차, 식품 등)에 전문 기술교육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관내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F-2-R) 취득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패키지’ 모델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유학생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대학에는 1억 원의 사업비(대학 자부담 1:1 매칭)를 지원하여 유학생 모집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며, 참여 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 매칭과 함께 인턴십 지원 및 지역특화비자 추천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발명 활동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내 초, 중학교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5개 작품은 울진군 대표로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팥 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팥 안정생산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략작물직불제와 쌀 적정생산 정책 등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팥 재배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팥 재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주영광 농촌진흥청 연구사는 적기 파종과 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장정희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관이 농업위성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육 분석 및 예측 모델 사례를 공유하며,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오정균 황금들녘영농조합법인 이사는 △생산 △유통 △경영 전략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경영 비법(노하우)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팥 재배 농업인의 기상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외국유입)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B2B(기업과 기업 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를 펼쳤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단체 관광상품을 적극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5일,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산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약 8~9평 규모의 원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부모 가정으로, 물품 적치로 인해 주거공간이 협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자녀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녀의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주방, 거실, 벽면 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책상과 의자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자녀에게 용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당사자 정님은 “정리가 어려웠던 집이 깨끗해지고, 습하고 추웠던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자녀 정님 또한 “내가 직접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